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3일간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교사)를 대상으로‘학교도서관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독서교육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도서관의 미래 지향적 역할을 모색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올해 연수는 전년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급별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초·중등 맞춤형 연수로 운영한다. ChatGPT를 활용한 학교도서관 활용 전략과 음악사 인문학 강좌를 공통으로 운영하며, 초등은 교육과정 연계 그림책 활용 예술 놀이, 중등은 콘텐츠를 선별·구성하는 북큐레이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희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에 대비한 맞춤형 연수를 통해 최신 교육 동향을 학교도서관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1월 21일 오전 11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6~22)’ 출전을 앞둔 시청 소속 빙상팀 선수단과 간담회를 열고,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했다.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성남시청 소속 빙상팀 선수는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이다. 이들은 이번 올림픽에서 남녀 동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민정, 김길리 선수가 여자부 금메달 사냥에 나서고, 이준서와 이정민 선수가 남자부 계주에서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탠다는 각오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성남시청 어린이집 아동 70명이 쓴 응원 메시지를 선수단에 전달하며 사기를 북돋웠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메달보다 더 소중한 것은 최선을 다해 도전하는 그 순간”이라면서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리며, 16개 종목에 93개국 3500여 명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는 1월 23일(금) 오후 2시 안성맞춤 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문화예술 보조금 공모’ 사업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사업 이해를 돕고 참여 단체 대상으로 지원 대상·내용·신청 방법 등을 안내한다. 전년도 지원 현황, 2026년 추진 방향, 지원 규모, 신청 절차·일정, 유의사항, 제출서류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공모사업은 지역 예술활동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목표로 하며, 선정 단체에 행사 운영 보조금을 지원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예술단체가 공모를 정확히 이해하고 원활히 참여하도록 돕겠다”며 “관심 단체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제6기 임원을 선출했다. 제6기 협의체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활동하며 지역 복지 향상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에 이정한, 부위원장에 김종현·이영희, 감사에 김충구, 사무국장에 이은주 씨가 각각 선출됐다. 이와 함께 신규 위원 6명에 대한 위촉식도 진행됐다. 협의체는 올해 총 11개 지역특화사업을 사업비 3천900만 원 규모로 추진하며 주민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기를 맞아 ‘가까이에서 꼼꼼하게’라는 구호 아래, 더 많은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2026년 새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제6기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일 신규 위원 13명 위촉과 김성만 민간위원장 선출로 새롭게 구성된 제6기 협의체의 공식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2026년도 주요 특화사업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앞으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적극적인 역할 수행 의지를 다졌다. 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돌봄 ▲교육 ▲주거·환경 등 3개 전문 분과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앞으로 각 분과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세밀하게 반영하고 분야별 특성에 맞는 신규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기회의를 마친 뒤 위원들은 첫 공식 활동으로 ‘취약계층 겨울철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다른 기관의 지원이 중단되는 겨울철 식생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반찬 세트를 마련해 지역 내 식생활 취약계층 4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n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 1월부터 카카오톡 비즈니스 공식 채널을 활용한 ‘의정부시 공직자 청렴톡’을 운영한다. 공직자 청렴톡은 공무원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빈번히 접하는 청렴 관련 사항을 쉽고 직관적으로 안내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청렴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형 청렴 플랫폼이다. 시는 매월 1회 이상 카드뉴스 형태로 주요 법령 내용, 실제 위반 사례, 업무 처리 시 유의 사항 등을 제공해 공직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청렴 정보를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카드뉴스는 누적 게시 방식으로 운영해 실무 과정에서 헷갈리기 쉬운 청렴 상식을 언제든 찾아볼 수 있는 ‘청렴 정보 보관소’로 활용된다. 아울러 카카오톡 익명 채팅 기능을 활용한 상담 창구를 운영해 공직자가 행동강령 위반 가능성이나 이해충돌 발생 우려가 있는 사안을 큰 부담 없이 질문할 수 있어 법령 위반을 사전에 차단하는 실질적인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모바일 기반의 간편한 접근 방식과 카드뉴스 중심의 콘텐츠 구성은 MZ세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안호영 국회의원은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KAIST 남원 AI공공의료캠퍼스 유치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KAIST를 중심으로 세계 최초의 AI공공의료 연구모델을 전북 남원에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유치 발표는 현재 추진 중인 남원 공공의과대학을 기반으로, KAIST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AI를 공공의료 체계의 기본 인프라로 연구·실증하는 국가 연구 거점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의료AI, 의과학, 의료데이터, 공공의료 시스템을 통합 연구하고, 공공의료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는 연구 중심 캠퍼스가 핵심이다. 안 의원은 “이 구상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AI 기본의료’ 국정 철학을 실제로 구현하는 프로젝트”라며 “AI 기본의료는 지역과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양질의 의료를 누리도록, AI를 공공의료 전반에 적용하는 국가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KAIST 남원 캠퍼스는 AI 기본의료를 연구 단계부터 현장 실증까지 완성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원 공공의대와의 역할 분담도 분명히 했다. 남원 공공의대가 임상과 교육을 담당하고, K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가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경기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의 신청을 1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가구의 주거·위생 환경을 개선해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 또는 반지하·옥탑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저소득 아동 가구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최대 300만원 범위에서 주택 내 클린서비스와 생활 물품을 맞춤으로 지원받는다. 클린서비스는 소독·방역을 필수로 하며 도배, 장판 교체, 청소(수납 정리) 등이 포함돼 있고, 생활 물품의 지원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 주거 환경 개선에 필요한 물품으로 이뤄진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 후에는 현장점검이 실시되고, 그 결과에 따라, 세부 지원 내용이 확정돼 순차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 및 위생환경 개선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의회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 분산에너지 특구 기반 안정적 전력소비 모델 구축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024년 6월 본격 시행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발맞추어, 의왕시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되면서 실질적인 에너지 자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한채훈 의원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한 의원은 이번 토론회의 핵심 의제로 ‘블록체인 데이터센터 활용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분산에너지 특구의 성패는 단순한 설비 구축을 넘어, 24시간 상시 전력 소비가 가능하고 수급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규모 수요처를 확보하는 데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블록체인 및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를 의왕시에 유치하고, 특구 내 전력 직접 거래를 활성화함으로써 기업에는 저렴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제공하고, 의왕시는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토론회는 한채훈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친환경농업 확산과 농업기계화 촉진을 위해 ‘농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정벌(490통) ▲해충방제제(200개) ▲대형농기계(1대) ▲농업용 소형관정(7공)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며, 총 사업비 1억 700만 원(보조 50%, 자부담 50%) 규모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농지 대장 또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관내 농업인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상록구청 도시주택과 농정지원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영농규모 ▲신청자 연령 ▲학습단체 활동 ▲농업 관련 수상 등을 고려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상록구 도시주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