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는 11일 임직원 10명이 평택시 포승읍 방림리와 안중읍 대반리의 배추·블루베리 농가 2곳에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농가에서 제초 작업과 영농환경 정비 등을 하며 바쁜 영농철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영농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지역사회와의 교류와 상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농작업을 직접 하며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도농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역과 함께하는 해양가치 창출’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행정안전부의 '침수 탐지 인공 지능(AI) 모델' 시범 적용 실증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안양시는 박형배 행안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이 11일 오후 3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 ‘침수 탐지 인공 지능(AI) 모델’ 실증 추진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관내 방범·교통·안전 분야 8천여 대의 시시티브이(CCTV) 관제망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영상 데이터 통합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 국정 과제인 '재난 예측 및 감시 시스템 고도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침수 탐지 인공 지능(AI) 모델’ 시범 적용 실증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는 지난 6월부터 ‘침수 탐지 인공 지능(AI) 모델’이 현장에서 원활히 검증될 수 있도록, 관내 시시티브이(CCTV) 영상 등 통합 관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검증 모델은 통합센터로 송출되는 시시티브이(CCTV) 영상을 인공 지능(AI)이 실시간 분석해 하천 수위 상승이나 도로 침수 상황이 발생하면 관제 요원에게 즉시 알리는 시스템이다. 기존 육안 중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골목상권의 안전 관리를 위해 11일 남양주 덕소나루상인회 사무실에서 ‘2026년 골목상권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상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여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골목상권을 만들어가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상원 직원과 덕소나루상인회 회원, 남양주소방서 관계자 등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양주소방서 화재예방과가 소화기 사용 방법과 119 신고 요령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소방 교육을 진행했다. 경상원 관계자는 “지역 상권의 안전은 소상공인과 이용객 모두에게 중요한 사안인 만큼 남양주소방서와 협력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상권의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주시 회천2동행정복지센터는 귀금속 소매업체 금복당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홍삼절편 70개(약 15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회천2동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복당은 그동안 삼계탕, 과일, 홍삼 제품 등 다양한 후원 물품을 기부해 왔으며,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과 복날에 맞춰 정성 어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임효숙 대표는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홍삼절편을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금복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11일 수원 본사에서 안전가치를 내재화하고 발주청 중심의 솔선수범 안전보건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ESG 안전보건문화 확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5월 ‘안전생각의 날’을 통해 정립한 안전보건 전략(중대재해 제로 등)을 고도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GH 직원들은 성숙한 안전문화 수준 진입을 목표로 팀 단위 실습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소통 기술과 안전 개입 방법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일방향 강의식·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자발적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전소통이 끊기면 사고는 발생한다”는 안전가치 내재화 △선배-신입 직원 간 안전인식 격차 해소 △현장 구성원 간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에 뜻을 모으고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특히 GH는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안전성향 검사(SAFETYID)’를 도입해 진행했다. 최근 널리 활용되는 성격유형검사(MBTI)를 안전의식과 연계해, 관계 전문가들이 검증한 분석 모델에 따라 사전에 개개인의 안전성향을 진단했다. 오늘 현장에서는 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는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이 공동으로 발표한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에서 시(市) 단위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역경제 운영 성과를 객관적 통계자료를 근거로 평가해 시상하는 상으로,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이 공동 주관한다. 평가는 ▲일자리·고용 ▲물가·소비자 ▲기업지원 ▲골목경제 ▲문화관광 ▲농업경제 ▲지역혁신 ▲경제리더십 등 8개 부문에 걸쳐 이뤄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538점을 받아 전국 시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로 종합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 별도의 자료 제출 부담을 지우지 않고, 이미 공표된 공식 통계와 학회·연구원이 직접 조사한 정량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자체가 제출한 자료가 아닌 외부의 객관적 지표만으로 평가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 집적지를 기반으로 한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 안정 대책, 골목상권 활성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조안면 주민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리더 환경클래스’첫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 마을의 작은 전환’을 주제로 지역 현안을 잘 이해하고 주민과 긴밀히 소통하는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생활 속 환경실천을 마을 공동행동으로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는 폭염과 집중호우, 쓰레기 문제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후위기를 마을 의제와 연결해 살펴봤다. 이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의미를 이해하고, 공동실천을 이끄는 마을리더의 역할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플라스틱 포장재를 줄일 수 있는 고체 샴푸 만들기를 체험하며 친환경 소비의 의미를 배웠다. 또한 개인과 마을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행동을 직접 제안하며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자치위원은 “기후위기를 어렵고 거창한 문제가 아닌 우리 마을과 생활 속 문제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마을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활동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복지재단이 10일부터 11일까지 용평리조트에서 ‘2026년 남양주시복지재단·희망케어센터 연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소통으로 연결되고, 협력으로 성장하는 시간’을 주제로 재단과 희망케어센터 직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재단과 동·서·남·북 희망케어센터 직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AI 시대 복지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직무역량 강화교육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초고령사회와 AI 시대 등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현장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조직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호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이 남양주시복지재단과 희망케어센터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1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25주간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진로·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개인별 맞춤 상담을 바탕으로 진로 탐색과 기업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장기 1기 과정에는 총 19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3명이 교육 과정 중 조기 취업에 성공했으며, 나머지 16명은 교육을 수료했다. 수료식에서는 △대학 연계 청년 프로그램 정보 제공 △참여 청년들의 소감 발표 △수료증 및 우수교육생 시상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청년도전지원사업이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25주간의 과정을 성실히 마친 청년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 지난 11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가을 개학기를 맞아 진건초등학교 일대에서 관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어린이 통학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주변 교통안전 수칙 준수와 보행자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한편, 어린이 안전을 우선하는 배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 진건파출소장, 진건초등학교장 등 관계자를 비롯해 이장협의회 및 새마을교통봉사대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교 주변 통학로를 살피며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광고물 등 통학로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를 정비하고, 교통·환경·식품안전 등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해 어린이 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강조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학로 곳곳의 위험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