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5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열린 ‘제21회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과 연계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부스 ‘탄소 ZERO, 환경 HERO!’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당일 약 1,000여 명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탄소중립 생활실천과 미세먼지 대응, 에너지 절약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방법·미세먼지·에너지 절약 OX퀴즈 ▲탄소중립 생활실천 서명 ▲친환경 운전문화 확산 실천 서약 ▲영수증 관련 설문조사 및 전자영수증 홍보 ▲기후환경정책과 SNS 참여 인증 이벤트 ▲기후행동 기회소득 홍보 등이 운영됐다. 특히 OX퀴즈에는 약 500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탄소중립과 미세먼지 대응,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탄소중립 생활실천 서명과 친환경 운전문화 확산 서약, 기후행동 기회소득, 전자영수증 홍보 및 설문조사 등에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7일 오산대학교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청년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년층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는 브레인맵을 활용한 자살 고위험군 선별검사가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 전문 상담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안내받았다. 또한 생명사랑 OX퀴즈를 통해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으며, 참여 학생들에게는 커피차 음료를 제공해 캠페인 참여도를 높였다. 홍종우 자살예방센터장은 “청년층은 학업과 진로 등 다양한 스트레스로 정신건강 관리가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층을 위한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매년 공동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통계적 방법에 따라 선정된 표본가구 450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이며, 전문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대1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건강행태 △만성질환 △신체활동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등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조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상품권)이 제공된다. 수집된 조사 결과는 지역별 건강수준과 건강격차를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 추진과 국가 건강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 건강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을 수립하는 데 매우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서는 조사원의 신분을 확인한 뒤 조사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전입세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입세대 생활안내서’를 제작해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전입 초기 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생활 불편을 줄이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등 필수 행정절차를 비롯해 ▲생활민원 이용 안내 ▲관내 주요기관 연락처 ▲온라인 민원서비스(정부24)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해 주소 변경 서비스와 도시가스 연결, 시 누리집 및 공식 SNS 등으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해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였다. 또한 영유아와 청년, 어르신, 보훈대상자 등 대상별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오산시는 이번 안내서를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는 한편, 시 공식 SNS와 누리집에도 전자파일 형태로 게시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입 초기에는 생활정보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경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8개 단체와 함께 경로당 17개소 및 85세 이상 저소득 독거 어르신 44가구에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떡과 신선한 과일, 유산균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함께 나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초평동 8개 단체가 함께 운영한 나눔 바자회 ‘감성포차’ 수익금 일부와 각 단체 기금을 모아 추진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 공경 문화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매번 잊지 않고 찾아와 관심을 가져주니 정말 고맙고 큰 힘이 된다”며 “덕분에 이웃의 정을 느끼며 행복한 어버이날을 보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초평동 단체연합은 “지금의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애써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8개 단체가 함께 초평동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평동은 올해 경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8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이 담긴 ‘효(孝)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주향한교회의 후원금 100만 원과 태양유통의 소불고기 50근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꾸러미를 포장해 각 가정을 방문·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함께 살폈다. 효 꾸러미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식생활을 고려한 식료품과 다양한 후원 물품이 담겼으며,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간 후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민·관 협력 사례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지역 돌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돌봄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후원에 참여한 주향한교회와 태양유통은 “지역 어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대원1동은 2026년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7일 ‘선물꾸러미 나눔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원1동 7개 단체연합이 주최했으며, 관내 경로당 30개소를 방문해 떡과 음료, 과일, 카네이션 화분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와 통장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자연보호협의회 등 각 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조별로 경로당을 직접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각 단체는 조별로 경로당 5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지역사회 내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1동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과 복지사업을 통해 이웃이 서로 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오는 11일부터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시험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부터 39세까지(1986년생~2007년생)의 미취업 청년이다. 2025년 12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부터 지원 가능하며, 시험 응시일 당시 미취업 상태였다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가능한 시험은 어학시험 19종과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이다. 이와 함께 자동차운전면허의 경우 1종 특수면허에 한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지난해 예산 조기 소진으로 사업이 조기 마감된 점을 고려해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눠 예산을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하반기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 다만 중앙정부나 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7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TF 2차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물가관리반과 기업지원반, 에너지관리반 등 6개 대응반이 참석해 1차 회의에서 마련한 대책들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주요 생필품 및 원자재 가격 동향 점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및 지역화폐 사용 범위 확대 ▲기업애로 SOS센터를 통한 자금 지원 ▲차량 2부제 관리 등 민생 안정 대책 전반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기업애로 SOS센터를 통해 중동 사태와 관련한 기업 애로사항 3건이 접수됐으며, 시는 접수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역화폐 사용처를 한시적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31일까지 기존 연 매출 12억 원 이했던 가맹점 기준을 30억 원 이하로 상향하고, 관내 주유소와 충전소 43개소에서도 지역화폐를 사용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은 오는 11월까지 남성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식생활 자립 프로젝트 ‘흑백요리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경기도 사회복지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동년배 요리봉사단이 남성 독거 어르신들에게 직접 요리 비법과 실전 조리법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단순한 반찬 만들기를 넘어 식재료 손질법부터 감칠맛을 살리는 양념 배합까지 일상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리 기술을 배우게 된다. 사업에는 남성 독거 어르신 16명과 요리봉사단 6명이 함께 참여하며, 반찬 조리 활동 외에도 요리왕 선발대회와 문화 나들이 등을 통해 성취감을 높이고 또래 간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반찬을 만들어 먹다 보면 맛을 내기가 어려워 늘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조리법과 양념 비결을 배워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한석 오산노인종합복지관장은 “동년배 요리봉사단의 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