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16일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자살 예방 집중대응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 내 고용지원기관과 무한돌봄센터, 가족센터, 복지기관,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자살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의 역할과 협력 사항을 공유하고 행정동별 자살 위험 흐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 지역을 우선 선정해 개입하는 ‘행정동 기반 고위험군 조기 발굴·집중 개입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회의에서 공유된 전략을 토대로 매월 자살 예방관인 부시장 주관 자살 예방회의를 통해 고위험 행정동을 중심으로 홍보와 교육, 고위험군 발굴, 상담 및 치료 연계 등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선제적 자살 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 자살 예방관인 김충범 부시장은 “자살 예방은 전문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하는 과제”라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의회는 지난 15일 '광주시의회 행동강령운영 및 윤리심사 자문위원회' 신임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행동강령운영 및 윤리심사 자문위원회는 2024년 6월 20일 처음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된 역할은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기존 위원의 임기만료와 자진 사퇴로 발생한 공석을 채우기 위해 2명의 위원이 새롭게 위촉됐으며, 위촉식에서는 언론계 이윤희(경인일보 본부장)님과 시민대표 박용수(경안동통장협의회 회장)님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연임이 확정된 기존 위원 5명은 별도의 위촉식 없이 기존 위원회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허경행 의장은 “의회 구성원은 기본적인 준칙과 윤리를 준수하고, 품위 있는 자세로 시민들에게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에 구성된 자문위원회가 건전한 의정문화 조성과 의회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건강한 출산환경 조성과 친환경농가 상생을 위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와 산모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 친환경농업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영양플러스사업 및 농식품 지원권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공급 기간은 7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다. 신청은 에코이몰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주소지 읍면(오포1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자에 대한 자격 검증을 실시한 뒤 선정 결과를 7월 17일까지 문자로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임산부와 산모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업인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한 ‘2027년도 국비 매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정부는 디지털 행정 혁신과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전국 35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광주시는 사업 필요성과 활용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1.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곤지암읍 시가화 지역 약 12.5㎢를 대상으로 1대 1,000 수치지형도 50도엽을 신규 제작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3억 4천만 원으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투입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가화 지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률 100%를 달성하게 됐으며 2028년부터는 변화 지역에 대한 수정 제작 사업으로 전면 전환할 수 있게 됐다. 구축된 고정밀 전자지도는 도시계획과 도로·교통 관리, 재난·재해 대응, 환경 관리, 지하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nb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의 수자원 가치 향상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행보에 나섰다. 박 당선인은 지난 15일 민선 9기 직통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경기도 수자원본부 김성원 수질정책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한강수계기금 운영 방향과 광역 수자원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천600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 보호를 위해 각종 중첩규제를 받아온 광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된 광역 수자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당선인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한강수계기금 감축 움직임에 우려를 나타냈다. 박 당선인은 “상수원 보호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의 부담과 현실을 고려할 때 기금 감축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단순한 규제 보상 차원을 넘어 물이용부담금 제도의 개선과 한강수계기금 활용 방식의 재정비를 통해 상수원 관리지역이 자립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박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6월 15일 차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과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 및 교육활동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 광주하남 마음자람 프로그램' 유형2 ‘마음이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생활 적응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자람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행동 역량 강화를 위해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과 치유 기회를 제공하는 학생 교육활동 회복 프로그램이다. 특히 ‘마음이해’ 프로그램은 학교생활 및 학습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개인·소집단 상담 형태로 운영된다. 상담전공 대학원생들이 학교를 방문해 미술치료 상담을 진행하고, 차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 교수진은 사례회의와 수퍼비전을 통해 상담의 전문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정서·행동·관계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Wee센터,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및 지역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초등교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광주하남 초등 질문 중심 수업–사고와 성찰의 논술형 평가 실행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질문과 탐구 중심의 깊이 있는 수업과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논술형 평가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연계한 수업 설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깊이 있는 수업 설계 ▲깊이 있는 수업 실습 ▲사고와 성찰 중심의 논술형 평가 이해 ▲논술형 평가 도구 개발 및 피드백 등 강의와 분임 실습을 연계한 실행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가 교사들은 수업과 평가를 직접 설계하고 동료 교사와의 상호 피드백을 통해 수업 및 평가 자료를 개선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수업·평가 역량을 강화했다. 심상웅 교육장은 “학생의 사고력과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과 평가는 미래교육의 핵심”이라며 “연수와 실천, 나눔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원 체계를 통해 교원의 수업·평가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경안동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들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무료 가훈 써주기를 비롯해 아로마오일 체험, 꽃차 시음, 캘리그래피 엽서·부채 꾸미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무료 커피를 제공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동시에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는 나눔의 장으로 진행됐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겼다. 강길숙 경안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주민들이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경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태연이엔피 지유진 대표는 지난 11일 광주시 퇴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지 대표는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우리 주변에 어려운 분들을 자주 접하게 됐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성환·한상흥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지유진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퇴촌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내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20가구를 대상으로 ‘고맙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사업을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보훈 선물을 전달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보훈 선물을 전달받은 한 국가유공자는 “잊지 않고 이렇게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박기환 초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국가 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은 물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월읍 지보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