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초등학생들이 미술관의 다양한 전문 직업을 알아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진로탐색 프로그램 2026 수원 E:음 공유학교 〈SUMA×미술관사람들 Ⅱ_큐레이터, 전시디자이너〉를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운영한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해 학생 개인의 특성과 관심에 맞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형 교육 협력 플랫폼이다. 상반기에는 미술관의 대표적인 전문 직업군인 큐레이터(전시기획자)와 에듀케이터(교육전문가)에 관해 살펴봤고, 하반기는 큐레이터(전시기획자)와 전시디자이너의 역할을 탐색해 본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시가 기획되어 관람객에게 선보이기까지의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총 4회(12차시)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먼저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를 관람하며 전시의 기획 의도와 작품 구성, 공간 연출 및 관람 동선 등을 살펴본다. 이후 모둠별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큐레이터와 전시디자이너가 되어 전시 주제와 작품을 선정하고, 작품을 효과적으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도로 취약구간에 도로표지병을 설치하는 현장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야간이나 우천 시 시야 확보가 어려운 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직접 현장을 살피며 도로의 경계와 진행 방향을 알리는 도로표지병 설치 작업에 참여했다. 도로표지병은 차량 운전자에게 도로 경계와 주행 방향을 보다 명확하게 안내하는 교통안전시설이다. 특히 조도가 낮은 야간이나 빗길에서는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곡선동 주민자치회는 단순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주민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나섰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행정기관과 주민자치회가 함께 지역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중심 주민자치의 사례로도 평가된다. 장상대 곡선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도로표지병 하나가 주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서 생활 불편과 안전 사각지대를 살피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추석 명절을 맞아 직접 만든 반찬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 50만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10월 6일 서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판매해 마련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양신자 서둔동 부녀회장은 “한참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얻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판매 수익금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정현주 서둔동장은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 주신 부녀회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을 돕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부받은 성금은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한 저소득·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전달해 학업과 생활 등에 필요한 지원을 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2일 도서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를 읽고 ‘나의 스마트폰 사용 돌아보기’를 주제로 한 독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류3동 새마을문고에서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아동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위해 아동 대상 특성화 프로그램인 ‘독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독후 프로그램은 단순한 책 읽기에 그치지 않고, 독서 후 다양한 체험활동을 연계해 아동들이 책의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아동들은 선정 도서를 함께 읽은 뒤 주제 토론, 독후감 작성, 만들기 활동 등 다채로운 독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표현력과 공감 능력, 또래와의 소통 능력까지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류3동 새마을문고 강선희 회장은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은 아동의 정서적 성장과 창의력 향상에 매우 중요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마을만들기위원회는 지난 10월 2일부터 3일까지 관내 칙칙하고 노후된 전신주에 아름다운 벽화를 그리는 ‘전신주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도권림 회장을 비롯한 마을만들기 위원,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하여 완성도 높은 벽화를 완성하기 위해 페인트 작업에 앞서 전신주 표면의 불법 부착물과 먼지를 깨끗이 청소하고, 페인트 착색을 돕는 밑칠 작업을 차례로 진행하는 등 기초 작업부터 꼼꼼히 공을 들였다. 정성 어린 밑바탕 작업을 마친 후 완성된 화사한 전신주 벽화는 어두웠던 골목길 분위기를 환하게 밝히며 지나는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마을에 대한 애정으로 쾌적한 골목길 만들기에 솔선수범해 주신 마을만들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행정복지센터가 2일 동진아파트 경로당에서 장안구보건소와 함께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을 열었다.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은 건강한 노후와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고혈압 예방·관리 교육, 한의학 중풍 예방 교육 및 건강 체조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교육과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어르신들은 “경로당에 찾아와 알기 쉽게 건강 지식을 알려줘서 유익했다”며 “다함께 체조하니 즐거웠다”고 말했다. 송죽동 행정복지센터와 장안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송죽동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건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2일, 마을 공유텃밭 정자뜰에서 고구마를 수확했다. ‘정자뜰 나눔마당’은 마을 공유텃밭 정자뜰에서 고구마를 직접 재배해, 가을철 수확물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 사업이다. 지난 5월 고구마순 파종을 시작으로 정성껏 텃밭을 가꾸며 수확의 결실을 맺었다. 이날 활동에는 정자1동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그동안 정성으로 키운 고구마를 수확했다. 참여자들은 밭을 일구며 잘 자란 고구마를 하나씩 캐내고, 수확한 고구마를 선별·포장하며 이웃에게 전할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봄부터 정성껏 가꾼 고구마를 직접 수확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웃에게 전달될 고구마가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자1동은 이날 수확한 고구마를 공유냉장고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관내 이목동 수원장안힐스테이트에 위치한 브레인아이 어린이집에서 원생들이 가정에서 모은 우유팩 약 50kg을 수거해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유팩 수거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생들은 각 가정에서 사용한 우유팩을 모아 어린이집으로 가져왔으며, 이를 모아 약 50kg의 우유팩을 제출했다. 수거된 우유팩은 재활용을 위해 관련 시설로 이송될 예정이며, 파장동은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집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환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현숙 파장동장은 “어린이들이 가정에서부터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소중한 자원을 모아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환경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지난 2일,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단체장 8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단체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9월 9일 열린 경로잔치의 결과를 공유하며 향후 행사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로잔치 추진 과정과 운영 결과를 돌아보고, 참석자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어르신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보완할 사항을 살폈다. 이어 제70회 수원특례시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단체의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모집 계획 및 각 단체의 행사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동은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및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일정 ▲2026 수원시 꼬치페스타 등 시정 홍보 사항을 안내하고, 지역 문화 행사 활성화를 위해 각 단체에 적극적인 참여와 주민 대상 홍보 협조를 당부했다 유승희 우만2동장은 “경로잔치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체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행사를 추진하고, 제70회 수원특례시 체육대회에도 많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1일, 10월에 생신을 맞는 어르신 4명을 대상으로 ‘독거 어르신 사랑의 생신 밥상’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우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매월 생신을 맞이하신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초대하여 생신상을 대접하는 사업이며, 이태석 대표가 운영하는 이교수한정식수원대게 식당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우만1동 김부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관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만1동 관계자는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생신상 후원을 꾸준히 해주시는 이태석 대표님께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마음이 가득한 우만1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