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하남시갑)이 추진해 온 위례성심병원 설립이 보건복지부의 개설 사전심의 승인으로 성사됐다. 이 의원은 승인의 최대 관문이던 경기도의 협조를 선거 기간부터 직접 이끌어냈고, 위례 주민의 의료 접근권 보장과 분양 당시 약속에 따른 신뢰보호 원칙을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 또 6·3 선거에서 위례 주민에게 약속한 '보건복지부 절차 조속 처리'를 그대로 지켜냈다. 이로써 2008년 의료용지 지정 이후 18년 만에 병원 설립이 결실을 맺었다. ◆ 보건복지부, 위례성심병원 개설 사전 승인 보건복지부는 위례성심병원 개설 사전심의를 검토한 결과 승인하고, 그 사실을 서울시에 통보했다. 이로써 7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설립이 본격 추진될 수 있게 됐다. 이번 승인의 관건은 서울시와 경기도 간 병상조정협의였다. 위례 의료복합용지가 속한 서울동남권은 여유 병상이 부족했지만, 위례신도시가 서울 송파와 경기 성남·하남을 아우르는 광역생활권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성남권과의 병상 총량을 조정하면서 길이 열렸다. 이 의원은 선거 기간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끌어내며 이 협의의 물꼬를 텄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16일, 조지연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경산시)은 경산공설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2026년 전통시장(백년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백년시장 육성사업은 7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보유한 전통시장의 문화·역사적 가치를 브랜드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소비자 관점에서 관광 매력을 평가하는 ‘국민 참여평가’가 새롭게 도입된 상황에서 경산공설시장이 선정된 것은 오랜 역사와 전통은 물론 관광시장으로서의 성장 가능성까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산공설시장은 1940년 이전에 개설된 이후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해온 경산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지난해 ‘안전관리 우수시장’으로 선정될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은 물론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시장 대표 브랜드인 ‘별찌’를 활용한 ‘별찌야시장’ 운영을 통해 지난해 2만 7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남매지 들머리공원·남천둔치 자전거길 등 주변 관광 자원과 연계해 경산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으로 성장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지난 15일 김현정 국회의원(평택시병, 더불어민주당)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반도체전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이번에 출범한 인수위는 교통, 주거, 일자리 등 현재 경기도에 산적해 있는 과제를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해 6개 분과, 15개 특별위원회, 3개 TF와 도정자문단 및 대변인 체제를 갖췄다. 지난 선거 기간 동안 추미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반도체특별위원장을 맡아 여러 반도체 산업 관련 정책들을 주도적으로 건의해 온 김 의원은, 이번 인수위에서도 반도체전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합류하며 경기도를 글로벌 반도체 허브로 도약시킬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 김현정 의원은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며 “경기도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은 곧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도시인 평택의 국회의원으로서, 추미애 당선인의 반도체 정책과 공약이 도정에 잘 반영되고 이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글로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은 15일, 대덕구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2026년 2차 교육부 특별교부금 17억 200만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특별교부금은 전액 대덕구에 위치한 공립 초등학교인 대전대양초등학교의 '급식소 증축 및 조리실 지상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낙후된 학교 조리실은 환기 불량 및 습기 문제로 인해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의 위생뿐만 아니라 조리 종사자들의 호흡기 건강과 산업재해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 이번 예산 확정을 통해 급식실 조리원들의 근무여건도 개선될뿐만 아니라 대전대양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더욱 위생적이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박정현 의원은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정을 통해 대전대양초등학교 학생들과 급식 종사자들의 숙원이었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이 이루어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대덕구 내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동구와 미추홀구 지역 초·중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2025년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만석초등학교 바닥 및 복도 창호 교체 6억9천300만원 ▲송림초등학교 바닥 및 복도 창호 교체 4억1천900만원 ▲영화초등학교 본관동 옥상방수 1억2천만원 ▲제물포여자중학교 교사2동 옥상방수 1억200만원 등 총 13억3천400만원이 확정됐다”며 “원도심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구 만석초등학교와 송림초등학교는 시설 노후화로 인해 바닥 마감재와 복도 창호 교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 지원으로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전망이다. 동구 영화초등학교와 미추홀구 제물포여자중학교의 노후 건물에 대한 옥상방수 사업도 추진된다. 그동안 건물 노후화에 따른 누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광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시갑)이 15일 본격적인 하남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이 의원은 이날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격려를 시작으로 하남경찰서 방문, 동서울변환소 관련 주민 대표 국회 면담까지 잇따라 시민과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또 이 의원은 1호 법안을 마련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에 집중하고 있다. ◆ “동서울변전소, 주민 의사가 최우선…공청회 등 소통 자리 마련”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실에서 김정호 의원과 함께 감일 동서울변환소 증설 현안과 관련해 주민 대표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이 의원은 “저는 늘 주민의 의사가 최우선이라고 말씀드려 왔다”라며 “충분한 소통과 객관적 검증, 그리고 투명한 절차가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논의된 내용들은 관계 기관과 함께 책임 있게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다만 “한 번의 만남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라며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공청회를 비롯해 충분히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차근차근 마련하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국회의원(경기 평택시갑)이 15일, 민선9기 추미애 당선인의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의 평화안보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위촉됐다. 공동위원장으로 박종진 전 예비역 육군대장(전 1야전군사령관)이 함께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직 인수위는 이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의 현판식과 출범식을 개최하고, 인수위원장 및 인수위원 위촉을 완료했다. 인수위는 6개 분과위원회·15개 특별위원회·3개 TF 체제로 운영된다. 홍기원 의원이 맡게 된 평화안보위원회는 한반도 평화와 접경지역 발전, 경기도의 평화·안보 정책 과제 등을 검토하고 도정 운영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홍 의원은 외교부 재직 시 주중국대사관 참사관, 주이스탄불대한민국총영사관 총영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외교·안보 분야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기원 의원은 “평화와 안보는 국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외교관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접경지역의 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일종 국회의원(3선, 충남 태안·서산)은 15일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정부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함으로써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성일종 의원에 따르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가 수행한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사업의 민자적격성조사 결과 최종 통과가 확정됐다. 본 사업은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서산시를 거쳐 경기도 안성시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94.6km 규모의 대규모 고속도로 건설사업이다. 총 연장 94.6킬로미터(km) 규모이며 총사업비 약 3조 7000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향후 국토부는 이 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성일종 의원은 “고속도로가 없던 태안에 수도권과 곧바로 연결되는 고속도로 대동맥이 곧 뚫리게 될 것”이라며, “현재 정부는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국회 차원에서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후속 절차가 더욱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 빠르면 2029년 착공도 가능할 것”이라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광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시갑)이 15일 오전 하남경찰서를 방문해 오지형 서장을 비롯한 일선 간부들과 차담을 갖고 하남시 치안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차담에는 강성삼·오민용 경기도 도의원 당선인이 동행했다. 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하남시가 성장하는 만큼 치안 강화도 시급한 과제”라며 “필요한 인력과 예산은 단순 민원이 아니라 데이터와 명분을 갖춘 사업으로 만들어 국회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신도시 인구 급증에 못 따라가는 경찰 인력 기준 개선 시급” 이 의원은 “신도시가 들어서면 인구가 늘어난 만큼 치안 수요도 새로 생긴다. 기존 통계만 가지고 나눠먹기식으로 배정할 것이 아니라, 신도시 신규 수요를 별도로 반영하는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며 “교산 신도시 입주 전에 하남의 치안 기반을 미리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인구·112신고 등 객관적 지표를 토대로 감일파출소 신설 등을 비롯한 인력 증원 필요성을 관계기관에 설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학교 앞 스마트 교통안전·통학로 정비 필요” 이 의원은 어린이 통학로의 안전 강화 필요성에 깊이 공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경기 안산시 갑)은 15일 안산교육지원청을 전격 방문해 지역 내 최대 교육 현안인 ‘화성-안산 학구통합 무효 확인’ 및 ‘안산호수학군(해솔초·해양중) 진학 불균형 해소 방안’을 두고 심도 있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학교별로 첨예하게 갈리는 학부모들의 우려와 민원을 세심하게 조율하고, 학생들의 진학권 보장과 기존 교육 환경 수호라는 두 가지 가치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인근 화성시 중학교의 학생 과밀 여파로 제기됐던 ‘안산-화성(해양중) 학구통합’ 건에 대해 김남국 의원은 안산교육지원청이 화성교육청에 공식적으로 ‘수용 불가’ 의사를 전달해 최종 종결됐음을 재확인했다. 이로써 외부 학구 통합으로 인한 학생 과밀화와 수업의 질 저하를 우려하던 해양중학교 학부모들의 불안을 확실하게 해소한 셈이다. 이어 해솔초등학교 졸업생들의 해솔중 진학 정원 초과 문제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현재 해솔초 졸업생들은 인근 중학교 진학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으나, 학교 내 학생 수용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