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평경찰서는 최근 아동 대상 범죄와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6. 7. 14.(화) 08:00경 양평군 소재 양평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안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양평경찰서장과 ▵교통 · 여청 경찰관 ▵양평교육지원청 ▵양평초등학교 교직원 ▵경우회 ▵모범운전자회 등 50여 명이 참석해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안전보행 3원칙 ‘서다·보다·걷다’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수칙과 학교폭력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학교 주변 도로의 신호등·안전펜스·횡단보도 등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배려운전 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양평경찰서 이민수 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는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관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교통안전 교육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파손된 시설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관할 관청에 신고도 하지 않은 채 폐수배출시설을 가동하거나 폐기물을 부적정하게 보관하는 등 불법행위를 벌인 사업장들이 경기도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도내 주요 폐수 배출사업장 360곳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관련 법령을 위반한 18개 사업장에서 총 19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운영 9건 ▲폐수배출시설 등의가동시작 신고 미이행 3건 ▲폐기물 부적정 보관 등 기타 7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업체 등은 관할 관청에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하지 않은 채 배출시설을 무단으로 이용해 조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업체들은 폐수배출시설이나 방지시설을 새로 설치하고도 가동시작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조업을 하거나,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폐기물을 처리기준에 맞지 않게 부적정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허가나 신고 없이 폐수 배출시설을 설치해 운영한 행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관할 관청에 신고도 하지 않은 채 속눈썹 연장시술을 하거나, 미용사 면허 없이 붙임머리 시술을 하는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이‧미용업소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수원시·부천시 등 8개 시군의 소셜미디어 기반 영업 중인 미용업소 80개소를 대상으로 단속한 결과 공중위생관리법, 의료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미신고 영업 등 13건 ▲무면허 미용업 종사 12건 ▲불법 의료광고 1건으로 총 26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A업소는 관할 관청에 미용업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오피스텔에서 침대, 테이블 등의 시설을 갖추고 속눈썹 펌 및 속눈썹 연장 시술 등을 하다 적발됐다. B업소는 미용사 면허 없는 사업주가 손님을 대상으로 붙임머리 시술을 하다가 적발됐다. C업소의 경우,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마귀 제거, 피부재생 시술 등 의료인만 가능한 의료 행위를 광고하다 적발됐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르면 미신고 미용업 영업행위의 경우, 1년 이하의 징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경찰서는 6월 25일 청소년 비행 신고가 빈번한 지역에 대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광명6동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순찰 및 캠페인을 실시 했다. 이번 순찰은 112신고 분석 결과 및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선정된 청소년 비행 신고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광명경찰서 학교전담팀, 범죄예방팀, 광남지구대, 광명시 금연지도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우범지역 합동순찰, PC방 등 청소년 밀집 장소 현장 점검 및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청소년 비행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선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광명경찰서장은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경찰서는 지난 22일 철산동 소재 광명광덕초 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교육을 실시 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자전거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올바른 자전거 이용수칙을 익히고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어린이들이 보도를 통해 자전거 이용 시 보행자 안전을 우선 시 해야 하며 횡단보도 통행 시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가는 교통안전 습관, 자전거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실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 됐다. 광명경찰서는 방학기간 동안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다함께돌봄센터 등 아동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는 생활권 인근 유해가스 배출사업장 36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해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사업장 28개소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오존 농도가 높아지고 유해가스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2주간 실시됐다. 주거지·학교·병원 등 생활권 인근 지역에 위치한 자동차 정비업소, 외형복원 업체, 인쇄시설, 플라스틱 제품 제조시설 등 유기용제를 사용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자동차 도장이나 인쇄공정 등에서 사용되는 페인트, 잉크, 신너 등에 포함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대기 중에서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오존과 미세먼지를 생성한다. 장기간 노출될 경우 호흡기 자극, 두통, 신경계 이상 등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적발된 위반 사항은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 미이행 19건 ▲대기오염물질을 처리하는 방지시설 미가동 및 공기희석 배출 3건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및 가동개시 신고 미이행 6건 등 총 28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A업체는 주거지 인근에서 자동차 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관할 관청에 신고도 하지 않은 채 식품접객업 영업을 해왔거나, 상수원보호구역·개발제한구역에서 건물 용도를 무단으로 변경해 사용하는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커피전문 제조·가공·판매업소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커피전문 제조․판매업소 150곳을 단속한 결과 식품위생법, 수도법, 개발제한구역법 등을 위반한 23곳(36건)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미신고 영업 등 8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8건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내 건물용도 무단 변경·사용 각 5건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미이행 3건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영업자준수사항 위반 7건 총 36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A업소는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테이블과 의자, 급수시설, 조리실,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커피를 조리해 판매하는 접객행위를 하다가 적발됐다. B업소는 업소 내 설치된 로스팅기계에서 볶은커피 제품을 제조하면서 9개월마다 1회 이상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았다. C업소는 상수원보호구역 및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어린이 생활안전 워크북과 컬러링북을 제작하고, 지난 10일 고양시 가람초등학교에서 ‘두리두리가 간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을 운영했다. 현장 교육자료로는 경기북부경찰청과 13개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학교전담경찰관(SPO), 녹색어머니회·학부모폴리스 등 치안협력단체,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 활용성을 높인 어린이 생활안전 워크북과 컬러링북이 사용됐다. 어린이들이 직접 색칠하고 따라 쓰며 참여할 수 있는 활동형 콘텐츠로 ▲횡단보도 안전수칙 ▲아동안전지킴이집 활용 ▲실종예방 지문등록 ▲유괴 예방 ▲딥페이크 범죄예방 ▲생활 속 위험상황 대처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생활안전 내용이 담겼다. 이날 가람초등학교에서는 위원회와 고양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김하린 경장이 함께 워크북을 활용한 첫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워크북 활동과 컬러링북을 통해 교통안전, 실종예방, 범죄예방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회는 학교 안전교육과 교통안전 캠페인에 워크북이 쓰일 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농자재 생산·판매업체, 화원 등을 대상으로 농약, 비료 등 불법유통 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약효보증기간 경과, 농약 취급제한기준 위반 등 총 24건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농약 원제의 해외 수급불안과 가격상승에 따라 농자재의 불법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5월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30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적발된 위반 행위는 ▲약효보증기간 경과 12건 ▲농약 취급제한기준 위반 7건 ▲판매업등록 중요사항 미변경 4건 ▲무등록 농약판매업 1건 등 총 24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A업소는 약효보증기간이 지난 2개 품목의 농약을 영업장 내 진열장과 창고에 진열·보관하다 적발됐다. B업소는 농약창고가 아닌 영업장 뒤편 야외 처마 아래에 6개 품목의 농약을 보관하고 있었다. C업소는 농약판매업 중요 등록사항 중 판매관리인이 변경됐으나 변경등록 없이 영업하다 적발됐으며, D업소는 관할 행정기관에 농약판매업 등록없이 살충제, 살균제 등 2개 품목 농약을 영업장 내에 보관·진열하다 단속에 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경찰서는 5월 21일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과 도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와 함께 특별예방교육 ‘멈추는 용기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늘어나고 있는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도박으로 인한 2차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명고등학교 재학생 8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멈추는 용기, 도박은 놀이가 아닌 범죄다.’를 주제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사이버도박이 단순한 놀이가 아닌 명백한 범죄 행위라는 점을 강조하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으며, 교육 후에는 청소년 도박 사후 인식도 조사와 재발 방지를 위한 다짐서를 작성했다. 앞으로도 광명경찰서는 도박 고위험군 학생을 상대로 도박중독상담사와 1:1 상담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도박 빚으로 인해 절도·사기 등 2차 범죄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집중관리 할 계획이다. 이두호 광명경찰서장은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학교 · 전문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