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성남교육지원청에서 일본 TOSS(Teacher's Organization of Skill Sharing) 교원단과 함께‘2026 성남-일본 TOSS 연계 한일수업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일 교사가 서로의 수업을 직접 공개하고 참관하며 수업의 설계 의도와 교수·학습 과정을 함께 살펴보는 국제 수업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일본 TOSS는 ‘수업이 바뀌면 교육은 바뀐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업 기술과 방법을 개발하고 공유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자발적 교사 연구단체이다. 이번 교류에는 일본 교원 23명과 성남여수초등학교 학교밖학습공동체 ‘THE 함께자라기’ 소속 교사 등이 참여했다. 9월 9일에는 한·일 수업 공개를 위한 사전 협의회를 운영했으며, 10일에는 성남여수초등학교에서 본격적인 수업교류를 진행한 후 성남교육지원청에서 사후 간담회를 마련해 수업 성찰 및 상호 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교류에서는 TOSS의 상향식 교육혁신 방식과 성남교육 현장의 다양한 수업사례가 융합되어 성남여수초등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의회는 11일 서울국제학교에서 열린‘Terry Fox Run’행사에 참석해 테리 폭스의 도전정신을 되새겼다. ‘Terry Fox Run’은 골육종으로 오른쪽 다리를 잃은 뒤에도 암 연구 기금 마련을 위해 143일 동안 5,000㎞가 넘는 길을 달린 캐나다 운동선수 테리 폭스의 도전에서 시작된 행사다. 이날 학생들은 기록이나 순위보다‘무엇을 위해 달리는가’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며 힘차게 달렸다. 강상태 의장은“테리 폭스에게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빠르고 멀리 달리는지가 아니라‘무엇을 위해 달리는가’였다”며“오늘 학생들이 남긴 발자국은 사라지더라도 그 안에 담긴 의지와 용기는 더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희망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성남시의회도 시민들이 힘겨운 순간에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마음으로 함께 뛰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은 11일 분당동 지역구 이정아·이종목 의원과 함께 분당동 통장임원단과 간담회를 갖고, 버스노선과 배차 문제, 단독주택지역의 주차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민들은 판교·서현 등 주요 생활권으로 이동하는 버스의 배차간격을 줄이고, 평일 낮 시간대와 주말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 여건을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분당동 단독주택지역은 주차공간 부족과 대중교통 불편이 맞물리면서 승용차 이용이 늘고, 다시 주차난이 심화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선 평일 버스 배차간격 단축 가능성을 검토하고, 향후 야간·주말 운행까지 단계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주차공간 확보가 어려운 지역 여건을 고려해 공공공간 활용 등 다양한 주차난 해소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특히 같은 분당동 안에서도 지역에 따라 대중교통과 주차 여건에 차이가 있다며, 단순한 개별 민원 차원을 넘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인 교통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선수 10명이 오는 9월 19일 일본에서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9월 11일 오전 9시 40분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선수들과 간담회를 열고 선전을 기원했다. 출전 선수는 복싱의 선수진과 하키팀 박철언, 손다인, 배성민, 김재현, 김용복, 김규범, 이혜승, 김재한, 김재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경기장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성남시청의 이름을 걸고 뛰는 만큼 시민들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라며 격려했다. 선수진은 복싱 여자 65㎏ 이하급에 출전한다. 9월 24일 16강전을 시작으로 27일 8강전, 29일 준결승, 10월 2일 결승전이 예정돼 있다. 하키팀은 9월 18일 방글라데시전을 시작으로 22일 인도네시아전, 24일 인도전, 26일 스리랑카전, 28일 일본전 등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후 준결승은 10월 1일, 결승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33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9일까지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실버인력뱅크, 수정노인종합복지관 등 6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소속 어르신들이 문화 체험에 나선다. 전체 11개 수행기관을 통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8092명 가운데 일부다. 이들은 소속 기관별로 서울식물원, 김포 아라뱃길, 용인 한국민속촌, 충북 청남대, 충주호 등을 방문한다. 서울식물원에서 식물을 관람하고, 아라뱃길에서는 크루즈를 타는 등 기관별 일정에 따라 하루 동안 관광과 문화 체험을 한다. 시는 이번 체험이 참여자 간 교류와 사업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는 소득 보완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참여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하겠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위기가구 100곳을 대상으로 상세주소를 직권부여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망과 거주 편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를 말한다. 아파트와 달리 다가구주택이나 원룸, 고시원 등은 개별 가구에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우편물 수령이나 각종 행정·복지서비스 이용 등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이에 시는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실거주지 확인이 어려운 위기가구와 화재 등 안전사고에 취약한 고시원 등 100곳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고, 현장 조사를 거쳐 상세주소를 직권부여할 방침이다.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위기가구의 정확한 거주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 등 긴급상황에서 소방·구급대가 해당 가구의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현장 대응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상세주소 부여는 단순한 주소 정비를 넘어 주거 취약계층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안전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라며 “주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9월 10일 시를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Namangan Region)의 샤브카트 압두라자코프(Shavkat Abdurazakov) 주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우호협력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달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를 비롯한 나망간주 대표단은 스마트시티,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남시와의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는 나망간시 시장과 우즈베키스탄 국가생태·환경보호위원회 위원장 등을 거쳐 2020년부터 나망간주 주지사로 재임하고 있으며, 지역 개발과 경제·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인사다. 성남시는 2009년 나망간주의 주도인 나망간시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은 이후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신상진 시장과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는 양 지역의 주요 정책과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경제·산업, 문화·교육, 인적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의견을 나눴다.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9월 10일 구미초등학교에서 분당경찰서와 학부모폴리스,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학교폭력 및 학생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도박 예방을 비롯해 학생자치, 양성평등, 동그라미 대화모임 등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담당자들이 함께했다. 각각의 사업을 따로 알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안전과 성장을 중심에 두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행동한다는 데 의미를 뒀다. 특히 이날 아침에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건강한 하이파이브와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서로 인사하고 응원하는 경험을 통해 존중과 배려가 학교의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 잡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활동은 지난 업다운 스쿨 페스티벌의 실천 메시지를 학교 현장으로 이어가는 후속 활동이기도 하다. 성남교육지원청은 페스티벌을 계기로 형성된 예방과 존중의 분위기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실천 활동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 이상철 교육장은 “학교폭력을 줄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의회 백진규 의원이 제출한 ‘미금역 먹자골목(까리단길) 주차환경 개선 및 공영주차장 설치에 관한 청원’이 7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청원은 미금역과 먹자골목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과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고, 증가하는 주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기존 공공부지를 입체적으로 활용할 것을 성남시에 촉구하는 내용이다. 미금역은 수인분당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 환승거점이며 먹자골목은 다양한 음식점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성남의 대표 상권이다. 그러나 주차시설이 부족해 불법주차와 이중주차, 보행로 점유 등이 발생하면서 교통 혼잡과 보행 안전 문제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의 진입에도 어려움을 겪는 등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백진규 의원은 금곡동 공영주차장의 주차 기능을 강화하고, 주차시설을 지하화하는 방안과 함께 구미동 뒷구미어린이공원 지하 공간을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기존 공공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9월 8일 고려대학교 교우사회공헌봉사회 및 고려대학교 성남분당교우회와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 지원과 성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업 지속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과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고려대학교 성남분당교우회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교재를 전달했다. 교재는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를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협약식에 이어 고려대학교 관계자들과 학교 밖 청소년 간 간담회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학업과 진로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경험, 필요한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과 교재 전달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