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오는 2월 9일 오후 2시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관내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을 위한 ‘2026년 중소기업 통합시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과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시흥시가 주최하는 설명회에는 시흥산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부 등 23개 기업지원 기관이 참여한다. 설명회에서 시는 ▲자금 및 금융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연구&개발(R&D)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지원사업을 설명한다. 특히 올해는 중앙정부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혁신 정책 방향에 맞춰,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ㆍ디지털 전환 등 관련 지원 정책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설명회 현장에서는 수혜자 중심의 지원사업 실효성 제고와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기관별 일대일 맞춤형 기업지원 상담 창구 16곳을 운영한다. 기업들은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통해 자사에 적합한 지원사업을 안내받을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2026년 시흥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책 안내서도 무료로 배부한다. 해당 안내서는 행사 이후 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시 초대 명예문화홍보대사로 가수 강애리자를 위촉하고 지난 1월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위촉에 따라 가수 강애리자는 앞으로 시흥시의 주요 문화행사와 축제를 알리고,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등 시흥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게 된다. 가수 강애리자는 1975년 ‘작은별 가족’으로 데뷔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지금까지도 전 국민의 애창곡으로 불리는 명곡 ‘분홍립스틱’의 원조 가수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유의 따뜻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중장년층에게 깊은 향수와 위로를 전하고 있다. 또한, 시흥시민으로서 거북섬동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왔다. 시는 이번 위촉으로 7080세대부터 MZ세대까지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글로벌 바이오 도시’를 넘어 ‘문화예술 도시’로 나아가는 시흥의 다양한 문화 자원을 대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전 국민의 애창곡을 부른 강애리자 님이 시흥시민이라는 점이 무척 자랑스럽다”라며 “그동안 재능기부와 봉사로 보여주신 선한 영향력을 바탕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쥐 출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 구서 시스템’을 정자역 일대에 시범 도입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 구서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장착된 쥐덫 장비 안에 쥐가 들어가면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방제전문업체 통합상황실로 실시간 경보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포획 상황을 바로 확인해 신속한 현장 대응을 할 수 있다. 센서가 달린 쥐덫 장비는 철제 사각형(가로 42㎝, 세로 12㎝, 높이 14㎝) 구조이며, 먹이로 유인된 쥐가 내부로 들어오면 자동으로 셔터가 닫히는 형태다. 해당 장비는 정자 지하철역 입구, 화단, 공용주차장 입·출구 등 10곳에 설치됐다. 시는 실시간 감시 체계를 통해 쥐가 포획되면 24시간 이내에 현장 출동해 제거하도록 하고, 필요시 쥐약을 투여하는 등 방역 조치를 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 구서 시스템 운영 결과를 방제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해 쥐 포획 현황, 민원 발생 추이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하고, 시범 운영 성과에 따라 설치 지역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1일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위례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안이 올해 상반기 제5차 대광위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으로, 이현재 시장은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를 대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조속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17년간 착공되지 않은 위례신사선 문제는 주민들이 이미 비용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연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서울시와 성남시 등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하남 연장이 반드시 관철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통난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으로 북위례 지역의 도로 확장 계획을 제시했다. 일상 9블록 주변 공동주택 진입도로를 기존 3차로에서 5차로로 확장할 예정으로, 이는 민간 사업자의 건축 허가 및 심의 과정에서 협의를 통해 이끌어낸 결과다. 이현재 시장은 “진입로가 좁아 불편이 컸던 북위례의 특성을 고려해 교육환경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21일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전남·광주 시‧도 통합 주민공청회를 한국에너지공대 대강당에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700석이 넘는 좌석이 모두 채워질 정도로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전남·광주 시‧도 통합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재확인했다. 공청회에서 최형식 前 군수는 전남·광주 통합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분권형 자치정부를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며, 통합 과정에서 지역의 특성과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신정훈 위원장은 “전남·광주 시‧도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을 넘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대한 과제”라며, “앞으로 남부권과 동부권 등 권역별 주민 공청회를 순차적으로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어 “통합 논의는 규모를 키우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구조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소외계층 보호와 소멸위기지역 대응,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자치권 확대를 중요한 의제로 삼아 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달 순천시가 390억원(국비 195, 도비 78, 시비 117)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 중인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대한 ‘특별조사(’25. 12. 17∼18일)’를 실시한 결과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사례를 다수 적발하고 상당액의 보조금을 환수조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당초 낙후된 순천시 원도심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사업부지를 순천만국가정원습지센터까지 확장함으로써 그동안 특혜시비와 보조금법 위반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전남 여수시을)은 21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순천시가 문체부의 사전승인 없이 사업내용을 변경하거나 보조금을 보조사업 목적 외로 집행한 위법 사례를 다수 확인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조계원 의원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를 통해 ‘순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사업 예산증액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 개입 가능성과 노관규 순천시장의 김건희 측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프레데릭 위 시아오 필리핀 일리간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용인특례시와 일리간시 간의 우호‧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엔 이상일 시장과 일리간시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과 부인 마리아 테레사 파딜라 시아오 여사, 로베르토 큐드 파딜라 변호사, 파딜라 한나 메이 관광청 사무소장, 고윤권 명예대사, 김유진‧유범동 국제교류자문관 등 일리간시 대표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에게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관광, 농업 등에 대한 설명을 했다.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은 이상일 시장에게 우호교류 의향을 밝히며 대학 등 교육분야 교류 등을 제안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인구 110만 명으로 인구 기준으론 대한민국에서 여덟 번째로 큰 도시이자 대한민국에서 반도체가 제일 먼저 만들어진 도시로, 현재 대한민국 1년 예산의 1.4배가 되는 투자액이 투입되는 반도체 초대형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앵커 기업이 대규모 투자를 하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용인에 속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정용한·황금석·박주윤·김보미 시의원)는 21일, 전날(1월 20일) 수정구 노인회지회와 성남시소상공인연합회 방문에 이어 성남시 보훈회관과 성남중앙지하상가를 차례로 방문하며 새해 인사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국민의힘협의회 의원들은 먼저 성남시 보훈회관을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단체 운영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현재 성남시청 광장에 위치한 현충탑과 관련해 대로변과 인접하여 가지는 특성상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보훈의 상징 공간으로서 위상에 걸맞은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전달됐다. 의원들은 보훈단체의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시 차원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문한 성남중앙지하상가에서는 상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경기 침체 속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하상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상인들은 상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지원과 함께 시민들에게 지하상가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홍보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민의힘협의회 의원들은 지하상가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9일 관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이웃사랑 반찬 나눔 봉사는 바르게살기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카레, 장조림, 호박볶음, 오징어젓갈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관내 홀몸노인과 소외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조원희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추운 겨울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잘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온정을 베푸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각종 지역 단체들의 선행을 통하여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비전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이외에도 어르신과 함께하는 효도 관광 개최,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개최 등을 추진하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습공동체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학습 공동체의 지속적인 활동을 돕고, 개인의 성장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 7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활동을 하는 평생학습 동아리다. 학습 결과를 지역사회 참여나 재능기부 등으로 환원할 수 있어야 하며 시는 올해 총 18개 동아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동아리별 최대 100만 원 이내의 강사료가 지원된다. 활동 성과가 우수한 동아리에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에서 동아리 부문 평생학습 유공 표창이 수여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평생학습동아리는 시민이 스스로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의 핵심 주체”라며, “이번 지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