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체육회에서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의정부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시민과 체육인이 함께 하는 ‘2026 가을밤의 체육 페스티벌’개최한다. 전년도 전국 최초로 체육 페스티벌을 개최했으며, 시민 6천여명이 참석하여 종목체험, 먹거리·볼거리를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2번째로 개최되는 페스티벌 행사는 9월19일 1일차 1부 ‘드론스포츠 축제’, 2부 ‘스포츠종목체험’, 3부 ‘먹거리·볼거리’로 진행된다. 1부 AI시대 드론 스포츠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스크린 조종 체험과 2부행사로 검도, 유도 등 20개 종목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47만 시민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3부 행사로는 체육인 출신의 가수와 태권도시범단 등 문화공연과 지역 상인들의 활성화를 위하여 의정부시에서 자영업 식당을 운영하시는분들의 참여로 파전, 닭강정 피자 등 48가지 음식이 준비되어 있으며 철저한 위생교육으로 식중독예방 및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일차 9월 20일 오전 10시:00 ~ 13:00까지 진행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문화재단의 ‘찾아가는 정조대왕 거둥행사’가 오는 12일부터 다시 수원 곳곳에서 진행된다. ‘찾아가는 정조대왕 거둥행사’는 대규모로 진행되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의 행렬을 압축하여 시민들의 일상 공간에 직접 찾아가는 특별 행사이다. 이를 통해 물리적, 시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축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능행차 행렬을 압축하여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장용영 군사, 취타대 등 정예 출연진으로 구성한다. 또한 백성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던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을 현대의 소통형 콘텐츠로 재구성해,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정조대왕의 행렬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거둥행사는 9월 중 수원의 4개 구를 순회한다. 지난 5일과 6일에는 장안구의 스타필드 수원에서 첫 번째 거둥행사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오는 12일부터는 권선구와 영통구, 팔달구를 차례대로 돌며 더 많은 시민을 만날 예정이다. 가장 먼저 12일 오후 4시에는 권선구에 위치한 국립농업박물관 일대에서 거둥행사가 펼쳐진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는 9월 19일, 행궁동 우화관 일원이 청년들의 놀이터로 변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청년의 날을 맞아 이날 오전 11시부터 ‘2026. 수원시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청년 플레이그라운드 in 행궁'’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 형태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오프닝 퍼포먼스와 축사,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며, 행사장에서는 청년 정책·사업 홍보부스와 청년 기획 체험부스, 수원시-봉화군 청년 교류 로컬 팝업 등이 운영된다. 행궁동에서 즐기는 축제인 만큼 문화와 놀이도 빠지지 않는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버스킹 공연과 피크닉 감성 DJ 공연이 펼쳐지며, 관심사가 비슷한 청년들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주제별 네트워킹도 진행된다. 청년 참여형 챌린지 미션게임과 페이스 아트월 등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청년을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축제의 주인공이자 기획자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년들이 직접 만든 콘텐츠를 경험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며, 수원의 청년 정책과 문화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100년 전 평택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았을까? 지금은 사라진 평택의 거리와 장터, 농촌 들녘을 일구던 농부, 장날을 맞아 거리로 나온 사람들, 학교 운동장의 학생들, 가족의 경사를 함께했던 마을 사람들…. 빛바랜 흑백사진 속에 멈춰 있던 한 세기 전 평택 사람들이 컬러사진과 영상으로 되살아나 오늘의 평택시민을 만난다. 신문기자이자 아카이브 사진작가인 박성복 평택문화원 부설 평택학연구소장이 190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근대 평택과 평택 사람들의 삶을 집대성한 아카이브 사진전 '영상실록 평택-100년 전 평택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평택시문화재단 ‘2026 전문예술활동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오는 9월 9일부터 10월 4일까지 평택시 서탄면 금각리 웃다리문화촌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9월 9일 수요일 오후 2시에 개최했으며, 매주 월요일과 추석 연휴에는 휴관한다. 100만 장에서 골라낸 근대 평택 희귀사진 325점 박성복 소장은 1989년 기자가 된 이후 37년 동안 평택의 골목과 들녘, 마을과 사람들의 삶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직무대행 김선영)은 ‘2026년 원도심 예술공간 전시실 대관공모’에 선정된 장숙경 개인전 《감각은 늘 조금 늦게 Always Slightly Late》를 9월 11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산지천갤러리 2층에서 개최한다. 오는 13일 오후 3시 산지천갤러리 1층에서는 장숙경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감각이 대상을 보는 순간 곧바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주변 환경과 시간, 보는 사람의 위치와 태도에 따라 서서히 만들어진다는 점에 주목한다. 전시 제목에는 이러한 ‘감각의 지연(latency)’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담겼다. 대표작 '깊이를 알 수 없는'을 비롯한 회화 작품은 안료를 여러 차례 덧입히고 지운 표면과 은박의 빛 반사를 통해, 가까이 다가가거나 물러섬에 따라 달라지는 색과 깊이감을 살펴볼 수 있다. ‘어둠’을 다룬 설치 작품은 직접적인 이미지로 표현하는 대신, 관람객이 동선을 따라 움직이며 빛과 어둠의 대비를 공간적으로 경험하도록 했다.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장숙경 작가는 2023년 예술공간 이아 레지던시에 참여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함양문화예술회관은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을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간을 파는 상점’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소방관이었던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은 주인공(온조)이 인터넷 카페에 ‘시간을 파는 상점’을 열고, 자신의 시간을 팔아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면서 다양한 손님들의 사연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관람권은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 9월 29일까지)과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9월 30일 공연 전까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시간을 파는 상점’은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시간’이라는 가장 소중한 자원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묻는 작품”이라며 “관객들이 공연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나누고 가족과 이웃, 그리고 자신의 시간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포시가 세계화 시대에 필요한 관점과 역량을 키우기 위한 ‘2026년 김포교육특구 세계시민교육’을 회차별 230여 명, 총 5회에 걸쳐 최대 1,150명의 시민과 함께 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포에서 시작하는 세계를 향한 생각’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역사와 기술, 여행과 문화, 인간관계와 경제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형식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이끌었다.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사전 접수 단계부터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이어져, 각 분야 명사 강연에 대한 김포시민의 높은 교육 수요와 평생학습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강연은 최태성 강사의 ‘역사는 선택의 기록이다’를 시작으로 ▲김상균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경쟁력’ ▲태원준 여행작가의 ‘여행은 나를 어떻게 바꾸는가’ ▲김경일 교수의 ‘관계를 바꾸는 생각의 힘’ ▲박곰희 강사의 ‘가치있는 돈의 설계’가 이어졌다. 9월 10일 열린 마지막 강연에는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이 참석해 “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제8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회원과 군 관계자 19명이 11일 평창 효석문화제 현장을 찾아 벤치마킹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축제 기획과 실무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괴산 고유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살린 차별화된 축제 프로그램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 나선 회원들은 평창 효석문화제 현장의 메밀꽃밭, 이효석 생가, 주행사장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문학 자원을 관광과 연계한 프로그램 구성, 관람객 참여 유도 방식, 행사장 동선 관리 등 현장 운영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현장에서 확인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괴산 지역 대표 축제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타 지역의 검증된 축제 운영 방식을 살피며 괴산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고민하는 자리가 됐다”며 “주민이 기획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축제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실무 교육 과정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 효석문화제는 이효석 선생의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인 봉평면의 장소성을 살린 대표 문화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청양군을 대표하는 명품 가을 축제인 ‘2026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가 11일 화려한 막을 올리며 본격적인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올해 축제는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청양산 고추와 구기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도농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주무대에서 축제의 핵심 행사인 ‘2026 청양 고추·구기자왕 시상식’이 열려 의미를 더했다. 앞서 군은 현장 포장 심사와 품질 심사 등 한층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고추왕 부문에 최유선(화성면) 농가를 비롯한 3명, 구기자왕 부문에 나우찬(장평면) 농가를 비롯한 3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부터는 우수 농산물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수상 농가에 상금이 지급되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었다. 또한 축제장 내 세계고추구기자 웰컴센터에는 수상 농가들의 땀방울이 깃든 농산물과 함께 농가 사진, 명함이 비치되어 방문객들에게 청양 농산물의 높은 신뢰도를 직접 눈으로 확인시켜 주고 있다. 행사장 곳곳에는 품질 좋은 특산물을 합리적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서 활동 중인 국내외 예술가들이 작업실의 문을 열고 나주에서 발견한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시민들과 직접 나누는 특별한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나주문화재단은 1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죽림동 소통창작소에서 ‘2026 나주형 국제예술 레지던시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나주형 국제예술 레지던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외 작가 6명이 나주에서 머물며 이어온 작업 과정과 창작 공간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성된 작품을 중심으로 선보이는 결과전시와 달리 오픈스튜디오는 작가의 실제 작업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해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작가는 제이크 솔 데이비슨, 로렌 쿨라르, 이자벨 샤퓌, 카미유 메르칸델리-박, 홍일화, 오태원까지 총 6명이다. 시민들은 작가들의 작업실을 둘러보며 제작 중인 작품과 스케치, 활용 재료, 지역 리서치 자료 등을 살펴보고 각 작가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광주시 대표 축제 '제31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남한산성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남한산성문화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의 성곽 축성 400주년을 기념하여, 남한산성이 지켜온 가치와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역사‧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문화제에서는 △개막행사 △산성빌리지 △아트마켓 △산성식객 △대동굿 △남한산성 뮤지컬 '달을 태우다' △인기가수 초청공연 △남창동 줄타기 △찾아가는 영화관 △최태성과 함께하는 남한산성 이야기 △찾아가는 도서관 △산성 트래킹 △산성 생태체험 등 역사와 전통을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9월 18일에는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성대한 개막식이 남문주차장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개막 주제공연 ‘400년의 기억, 내일을 여는 산성’은 남한산성 축성을 중심으로 축성 당시부터 오늘날 시민들의 안식처가 되기까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