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시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공사가 이를 검토하여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제안 접수는 연중 상시 운영되며,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반영을 위한 심사 기준일은 오는 6월 15일까지다. 이후 접수된 제안은 다음 연도 사업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용인시 거주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거주자뿐 아니라 용인 소재 직장인, 학생, 단체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대상 사업은 도시공사 업무 전반과 관련된 사항으로, 시민 편익 증진 및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다만 ▲공사 자체 추진 중인 사업 ▲대규모 투자사업 ▲특정 개인 또는 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 ▲법적·경상적 경비 ▲단순 민원성 사항 등은 제외된다. 용인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우편·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공사는 올해부터 시민들의 제안 활성화를 위해 네이버폼·구글폼 접수 방식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8일 용인미르스타디움과 남사스포츠센터에서 사랑의 헌혈 봉사를 진행했다.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한 이번 봉사는 지역사회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용인미르스타디움 주차장에서, 오후에는 남사스포츠센터 앞에서 헌혈이 진행됐으며, 유관 기관 직원과 지역 주민도 함께 봉사에 참여했다. 또한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이 직접 용인미르스타디움을 방문해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생명 나눔의 의미를 함께 했다. 신경철 사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앞장서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관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8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열었다. 시는 매년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감사함을 전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부모를 부양하고, 자녀를 올바르게 양육하면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장한어버이와 효행자 45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기념식에서 장한 어버이상을 수상한 김종주 어르신은 최고령 수상자가 됐다. 올해 98세인 김종주 어르신은 6.25전쟁 참전유공자로 대한민국 수호에 헌신했고,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어른으로 존경받고 있다. 효행자로 선정된 김나현(36)씨는 최연소 수상자다. 처인노인복지관에 재직 중인 김나현씨는 어르신의 눈높이에서 진심을 담아 자신이 담당하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 어르신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표창수여식에 이어 열린 축하공연에는 노인일자리 어르신으로 구성한 ‘나도 가수다’ 소속 어르신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변함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자녀를 훌륭하게 양육한 어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5월 8일, 어버이날 기념 행사 진행을 위해 신한은행 수지지점으로부터 16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받고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어버이날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카네이션 배부 및 어버이날 기념행사 운영에 사용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한은행 수지지점 관계자들이 직접 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신한은행 수지지점 서명교 지점장은 “어버이날 행사를 함께하며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어르신들의 웃는 모습을 보니 큰 행복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더욱 섬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김전호 관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늘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신한은행 수지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을 섬기는 일에 함께해주셔서 든든하고 큰 힘이 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서부사업단으로부터 어버이날 기념 특식 지원을 위한 후원금 130만원을 전달받고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따뜻하고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은 후원금을 통해 찹쌀밥, 육개장, 깻잎전, 과일샐러드, 배추김치, 홍삼즙으로 구성된 어버이날 특식을 어르신들께 제공했다. 특히 이날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서부사업단 임직원들은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직접 배식봉사에도 참여해 어르신들께 식사를 전달하고 이동을 돕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건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모습에 식당 곳곳에는 웃음과 온기가 가득했다. 황병은 한강서부사업단장은 “밥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오늘의 맛있고 든든한 한 끼가 어르신들께 작은 보약이 되어 건강한 노년기를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김전호 관장은 “지역사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투명성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8기 수지구 지역회의’ 위원 36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지난 4월 공개모집과 지원자 결격사유 확인 절차를 거쳐 위원을 선정했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선정된 위원은 수지구 지역 내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과 우선순위 심의 활동에 참여해 시민 의견이 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과 첫 지역회의는 오는 27일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수지구 지역회의에서는 총 3차례 회의를 열어 주민 의견사업과 구 자체사업 등 총 5건, 34억 60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해 예산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과 함께 학생 대상 디지털 창작 프로그램 ‘도도한 프로젝트+’를 5월부터 11월까지 수지도서관 디지털창작소에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도도한 프로젝트+’는 디지털 제작 장비를 활용한 ‘메이커 교육’에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독서 활동을 접목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독서 토론 후 책에 등장한 캐릭터를 AI로 이미지를 제작하는 ‘프롬프트 북클럽’을 새롭게 운영한다. 학생들은 책 속 등장인물을 분석하고, 이를 AI 프롬프트로 설계해 이미지로 구현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학교 독서활동과 도서관 창작 체험을 연계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교에서는 사전 독서 활동을 진행하고, 도서관에서는 아이디어 기획과 AI 프롬프트 설계, 디지털 장비 실습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3D프린터와 레이저커터 등을 활용해 창작물을 제작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상현고, 상현중, 홍천중, 정평초, 두창초 등 지역 5개 학교 7개 동아리, 약 10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총 10회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단순 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서천지구 내 산책로에 경관조명으로 특화조명거리를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서천동 738번지 일원 녹지 내 평소 지역 주민들이 저녁 산책을 즐기는 산책로 약 90m 구간에 스트링 조명(긴 줄에 전구 여러 개가 달린 실외 조명)을 설치했다. 또 계절감을 느낄 수 있게 계절마다 각각 다른 디자인으로 기획한 고보조명(바닥, 벽면, 천장에 원하는 내용을 투영하는 경관 조명)을 서천동 737번지와 738번지 두 장소에 달았다. 산책로 주변 가로수에도 수목 조명 8개를 새로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야간에 산책할 때 이번에 설치한 경관조명으로 만든 특색있는 거리를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일인 오는 9일에도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구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일인 9일 근무반을 편성, 수지구청 1층 민원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지거래허가 안내, 서류 검토와 접수를 한다. 이번 비상근무반 운영은 지난달 정부가 양도세 중과 유예 조건을 기존 매매계약 체결과 잔금 지급, 소유권 이전 등기에서 토지거래허가 신청으로 변경한 데 따른 것이다. 정부 조치에 따라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한 뒤 11월 9일까지 양도 절차를 마치면 양도세를 중과 받지 않는다. 구 관계자는 “다주택자 중과유예 종료일인 오는 9일 비상근무반을 운영해 신속히 토지거래허가 서류를 처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향후 토지거래허가 업무 처리도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처리해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포곡읍 용인레스피아에 추진 중인 ‘용인에코타운 조성사업’과 관련해 축구장과 야구장 등 체육시설을 임시로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용인에코타운은 용인레스피아 10만 1177㎡ 부지 가운데 5만 1046㎡ 부분 지하에 하루 2만 2000톤(t) 처리 규모 2단계 하수처리시설 증설과 250t 규모의 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 220t 규모의 슬러지 자원화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오는 6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설 지상에는 시민을 위한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다목적체육관 등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용인레스피아의 환경기초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사업을 진행하면서 시설 대부분을 지하에 넣고, 지상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휴식에 필요한 체육공원 형태로 조성했다. 시는 오는 7월 정식 운영을 앞두고 6월 말까지 평일을 제외한 주말과 공휴일 축구장 등 체육시설을 임시로 운영한다. 임시 개방 기간 축구장은 1회 5만 원, 야구장은 1회 7만 원의 사용료를 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임시 개장은 시설 개선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