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아침 수지구 서원초등학교 정문 횡단보도 앞에서 새 학기 시작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학교 시설과 주변 통학 환경을 살펴봤다. 교통지도에는 이상일 시장과 김하진 서원초 교장,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 시장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통학로와 학교 측이 차양시설(캐노피) 설치를 요청한 서원초 정문부터 상현1동 행정복지센터 사거리까지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에 앞서 2026년 교육환경 개선사업’으로 선정돼 시와 교육청과 함께 지원하는 서원초 과학실을 둘러봤다. 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은 각각 1억 9000만 원을 들여 올해 12월까지 노후화한 기존 과학실을 리모델링한다.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디지털 기기를 도입해 미래형 과학실로 조성한다. 이 시장은 과학실을 방문한 뒤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도왔다. 이상일 시장은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할 것으로 생각해서 통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봄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3월 28일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시리즈', 4월 4일에는 '뮤지컬 3DIVA 콘서트'가 차례로 개최되며 클래식과 뮤지컬을 아우르는 무대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처인구 문화콘텐츠 브랜드 ‘만원 조아용’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처인구민의 문화 접근성 제고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적용했으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시리즈'는 전석 1만 원으로 운영되고 '뮤지컬 3DIVA 콘서트'는 1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3월 28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시리즈'는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참여하는 실내악 공연이다. 악장 김민균을 비롯해 첼리스트 문태국, 피아니스트 박종해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대편성 오케스트라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실내악 특유의 섬세한 앙상블과 깊이 있는 음악적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버 서거 200주기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오페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1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광복회 용인시특례시지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이상일 시장, 독립유공자 후손 및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독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식전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모범 독립유공자 유족 표창, 기념사, 기념영상,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진선 의장은 애국지사 후손 2명에게 표창장을 전수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공로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진선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䄛ܧ운동은 평범한 시민들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함께 일어섰던 역사”라며, 원삼면 좌찬고개를 시작으로 수지·기흥 등 용인 전역으로 확산된 만세운동과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언급하고 순국선열과 유가족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역사는 기억하고 기록할 때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해진다”며 용인 항일독립운동 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존·전승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의회는 독립운동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2026년 제2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탁구대회가 1일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용인시탁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일반부·9부·시니어부 등으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에 약 5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개회식에서 유진선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주신 선수와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대회를 준비해 주신 모든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에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 의회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주요 도로를 재포장하고, 도로시설물에 쌓인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도로시설물 봄맞이 청소'를 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역 내 터널, 지하차도‧보도, 방호울타리 등 도로시설물 37곳에 겨우내 쌓인 제설제, 차량 매연, 분진 등 각종 오염물을 고압 세척 등으로 제거한다. 중부대로 수원신갈 나들목 주변과 상하동‧기흥역 일원, 지방도 311호선과 용구대로 2469번길 일부 구간 등 주요 도로 11곳도 약 11억 원을 들여 재포장한다. 구는 도로 균열과 변형이 심해 차량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구간을 우선 선정했다. 기흥구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도로시설물을 깨끗하게 정비해 시민이 보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시미관 향상과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고자 계속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역내 3곳의 도로에 대해 일방통행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일방통행 대상 도로는 ▲백자로 576번길(이동읍 천리) ▲금령로 56번길(김량장동) ▲금령로 90번길(김량장동)이다. 이 도로들은 도로폭원이 6m이하로 협소하고, 주정차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혼재된 구간으로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구는 민원 해소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주민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듣고, 일방통행 지정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백자로 576번길’은 신미주아파트에서 샘골교 방향을 일방통행 구간으로 지정하기로 결정하고 행정예고를 마쳤고, 설계용역을 발주해 올해 상반기 내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김량장동 금령로 56번길’과 ‘금령로 90번길’은 일방통행 방향과 주민의견을 첨부해 용인동부경찰서 교통과에 일방통행 구간 안건을 심의위원회에 상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심의 결과에 따라 구는 일방통행 구간 지정과 방향 등을 위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해당 도로가 일방통행 구간으로 지정되면 교통흐름을 개선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개선과 위생수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위생업소 1% 저금리 융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42억 원을 재원으로 활용해 연 1%의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한다. 융자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 개선자금(5억 원 한도, 총 공사비의 20% 자부담)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1억 원 한도)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2000만 원 한도) ▲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3000만 원 한도) 등이다. 상환 조건은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 개선자금과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며, 화장실 시설개선자금과 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은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먼저 농협은행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뒤 구비서류와 신청서를 갖춰 시청 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휴·폐업 업소, 무신고 업소, 유흥·단란주점업소, 최근 1년 이내 식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시민들이 세금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세정서비스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세금 납기 전 사전 공지부터 환급·체납 안내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해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재산세 납기 전 알림, 지방세 환급 안내, 압류 예고 안내 등을 제공하고,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세목에 대해서도 기한 내 신고·납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 뒷면에 가족돌봄 수당, 청년 취업·주거 지원 등 생활밀착형 복지제도 정보를 QR코드와 함께 수록해, 납세와 함께 필요한 지원 제도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구청 내 복지 담당부서, 마을세무사, 무료법률상담실과 연계해 상담을 지원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유도 등으로 부담을 덜어주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세정 행정 체계도 정비했다. 오는 4일 세무과를 1과와 2과로 분리하고 세원관리팀을 신설해 업무를 세분화했다. 이는 납세 상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상현동 512-4번지 일원 상현지하차도의 노후 등기구를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 것으로, 노후화로 조도가 낮아진 나트륨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지하차도의 안전성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구는 기존의 노후 나트륨등을 철거하고 LED 등기구 376개를 신설했으며, 기존 등기구 31개를 이설해 총 407개의 조명시설을 정비했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의 밝기를 집중 개선해 지하차도 진출입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야 적응 문제를 완화하고 사고 예방 효과를 높였다. 에너지 절감 효과도 크다. 기존 250W 나트륨등을 100W LED등으로 교체하면서 전력 소비량을 기존 대비 60% 이상 줄였다. 구는 이번 공사로 연간 약 487MWh의 전력을 절감해 매년 약 6300만 원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상현지하차도 조명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에너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월 1일까지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의 미래 준비와 기회 보장을 위한 정책으로 소득이나 취업·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지급된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용인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4세 청년이다. 2001년 1월 2일부터 2002년 1월 1일 출생자가 해당한다. 3년 이상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경기도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를 통해 할 수 있다. 기간 내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주민등록초본은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하면 자동으로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일부 대상자는 증명서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자동신청 동의 시 다음 분기부터 자동 심사 대상자가 된다. 지급 대상자는 4월 20일부터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로 2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용인시 지역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단 백화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