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건강은 단순히 구강 내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전신 건강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노화 과정 속에서 치아 역시 다양한 형태의 손상을 입게 되는데, 이때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따라 앞으로의 구강 건강 상태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많은 이들이 더는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치아에 문제가 생기면 임플란트를 먼저 떠올리지만, 실제로는 자연치아를 살릴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과정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아무리 뛰어난 인공치아라 하더라도 타고난 자연치아의 기능과 가치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자연치아는 주변 조직과의 유기적인 연결 구조를 통해 저작력을 분산시키고, 음식물의 질감과 온도를 감지하는 섬세한 감각 기능까지 지니고 있다. 단순히 치아가 흔들리거나 통증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발치 후 임플란트로 진행하는 것은 성급한 판단이다. 적절한 치료를 통해 회복될 수 있는 경우가 상당수 존재한다. 신경치료가 가능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발치를 선택한다면, 평생 사용할 수 있었던 소중한 자연치아를 불필요하게 포기하는 결과를 낳게 될 수 있다. 보존적 치료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치아 뿌리는 건강하지만
경기도 출신 대학생들을 위한 재경학사인 경기푸른미래관(관장 김환기)에서는 2026년 2월 11일(수) 오전 11시에 입사생선발위원회(위원장 박혁규)를 개최하고 금년도 입사대상자들을 확정하였다. 이번 입사생 선발절차에서는 서울 시내 주요 대학을 포함한 54개 대학에서 1,302명이 지원하였으며,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3월 입사자 116명(남 45, 여 71)과 예비후보자 307명(남 71, 여 236)이 선발되었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2월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입사 등록을 마치고, 2월 27일(금)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이어 3월 2일(월)에는 입사식을 겸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푸른미래관은 경기도 출신 대학생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 지원을 통해 대학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경기푸른미래관 김환기 관장은 “이번 입사생 선발을 통해 더 많은 지역 대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청년 주거복지 정책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2월 2일, 경기푸른미래관)은 경기도 인재 양성의 요람인 경기푸른미래관이 제14대 김환기 관장의 취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2일 오전 진행된 공식 취임식에서 김 관장은 경기도의 핵심 가치를 담은 운영 비전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김환기 신임 관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기도의 젊은 인재들에게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그리고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는 전당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특히 입사생 선발의 공정성을 강화해 ‘고른 기회’를 보장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더 나은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관장은 행정 전문가이자 실무 성과를 증명해온 경영인으로 평가받는다. 과거 경기푸른미래관 총무부장 재직 시절, 파주시·시흥시·용인시 등 지자체 장학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입사생들이 주거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 완화를 이끌어낸 바 있다. 김 관장은 이번 임기 중에도 최소 5곳 이상의 지자체와 추가로 주거장학금 MOU를 체결해 수혜 대상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현재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석사 과정에 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우리 청년들에게 기회를 많이 줘야겠다”고 강조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를 정책적으로 줄여나가겠다”고 밝힌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중앙정부 기조에 발맞춰 중소기업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내일응원금 사업을 올해 4월부터 전격 시행한다. 화성특례시,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한 ‘청년기본소득’을 지역 맞춤형‘청년 내일응원금’으로 발전시키다!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성남시장 시절 △청년배당과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청년기본소득을 추진하며 사회 진입기 청년의 초기 정착과 자립 기반을 정책적으로 제도화해 왔다. 특히,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 △청년기본소득은 이후 전국 곳곳으로 유사한 사업이 확산되며, 지방정부가 주도한 청년정책이 국가 청년정책의 방향을 선도한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화성특례시의 ▲‘청년 내일응원금’역시 이러한 정책 흐름을 잇는 지방정부 주도형 청년정책이다. 시는 2023년 기준 약 12만 1,189개의 사업체가 위치한 경기도 최대 산업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중앙정부의 국정 방향을 화성의 청년 고용 구조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마지막으로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녪년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 사전청취를 병행해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 시는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생활환경·복지·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주요 내용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했다. 시는 사전조사 의견 3,400여 건과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을 상시 운영해 시민 제안이 신년 인사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시로 전달될 수 있도록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2월 6일 용현산업단지 소재 ㈜성진장갑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장갑 7종 54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나눔 확산을 위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성진장갑은 겨울철 방한에 도움이 되는 장갑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부된 장갑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방한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동식 대표는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성진장갑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은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1월 29일 SK안일주유소, GS칼텍스 중앙주유소, 현대블루핸즈 이화자동차서비스, 현대블루핸즈 금강자동차정비공업소와 함께 임직원 복지 증진과 기관 운영 지원, 지역사회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의 기관 차량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임직원들의 이동·차량 관리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지역 협력 모델로, 협약 참여 업체들은 주유·세차 및 차량 정비·점검 등 관련 서비스를 중심으로 재단과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협약 적용 범위는 기관 차량 및 임직원 차량을 기본으로 하되, 일부 제휴처는 기관 차량에 한해 적용되는 등 세부 운영 기준은 협약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정한다. 한길복지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업체들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 현대블루핸즈 이화자동차서비스 홍은표 대표는 “한길복지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협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GS칼텍스 중앙주유소 서정헌 대표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반대 입장을 공식 표명하고 입장문을 국방부에 전달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상환 상임위원장)를 비롯해 화성습지세계유산등재추진시민서포터즈(이준원 상임대표) 등 약 15여 명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에서 범대위 이상환 상임위원장은 “군공항과 같은 국가적 민감 시설은 무엇보다 주민 동의와 절차적 정당성이 전제돼야 함에도, 수원군공항 이전은 화성시와 화성시민에 대한 충분한 협의 없이 추진돼 왔다”며 “특히 2017년 화옹지구 예비이전후보지 지정은 환경·항공안전 등 입지 적합성에 대한 객관적 검토가 충분히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수원시는 군공항 이전을 기정사실화하며 자신들의 개발 필요를 위해 타 지역에 부담과 희생을 전가해 왔고, 선거 국면에서 여론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이전 문제를 활용하는 행태는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화옹지구 인근 우정읍 매향리는 54년간 미 공군 폭격훈련장으로 사용되며 주민들이 장기간 피해를 겪어온 아픈 역사를 지닌 지역”이라며 “군공항 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 화성시(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29일 향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조류생태보전·항공안전 지침 시행! 화성호, 군공항 이전 및 신공항 건설 타당한가?' 정책토론회를 실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올해부터 시행된 기후부 '조류생태보전과 항공안전 공존을 위한 공항 및 주변 개발사업 환경성 평가(조류관련) 지침'과 관련하여 화성호 일대에 수원전투비행장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 주장에 대한 타당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송옥주 국회의원, 이홍근 경기도의원, 김경희, 이계철, 최은희 화성시의원 및 화성 서남부권역 기관사회단체장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먼저 주제발표를 맡은 이후승 한국환경연구원 자연환경연구실장은 기후부 지침의 제정배경과 주요내용을 설명하며, 화성호 일대에 신공항을 건설할 경우 적용될 주요 평가지점과 인근지역 개발시 제약사항 등의 문제점을 세밀하게 분석했다. 뒤이어 나일 무어스 박사는 멸종위기종인 검은머리물떼새, 알락꼬리마도요를 비롯한 화성호 내 조류 서식 현황을 분석하고, 공항 후보지는 4만 마리 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개관 기획공연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ith 김준수’가 2월 1일(일)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전석 매진으로 시작한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공연으로 병오년 새해의 복된 기운과 평안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우리 가락에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경기도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해금 연주자 강은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준수,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인 김대윤, 하피스트 황세희가 함께하는 고품격 신년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우리 소리의 울림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공연은 가야금의 선율로 봄의 희망을 그리는 '한강수타령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이화 도화 만발하니‘'로 그 포문을 연다. 이어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선사하는 '해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영성의 실‘', 무사와 안녕을 기원하는 '황병기 주제에 의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