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5월 7일 개최한 ‘의왕시 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민간참여자 공모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건설사, 금융기관, 시행사 등 관련 업계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사업은 의왕시 오전동 186번지 일원 약 14만4천㎡ 부지에 추진되는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으로, 공동주택 1,440세대와 상업·업무·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도시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도시개발법'에 따른 수용·사용 방식으로 추진되며, 향후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설립해 민관합동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체 공업지역 약 42만8천㎡에 대한 종합 검토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선도사업으로, 노후 공업지역 재편과 역세권 중심 도시공간 전환을 이끌 핵심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향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오전역’과 연계한 광역교통 중심 개발이라는 점에서도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공모지침 주요사항, 사업추진 일정 및 향후계획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도시공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우수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1,400여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의 구축 및 운영 수준, 개인정보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의왕도시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공공기관 평균 점수를 크게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공사는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적정성 및 이행·개선 노력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 조치 ▲정보주체 권리보장 노력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운영 등 주요 정성평가 지표에서 전반적으로 우수~매우우수 평가를 받으며 개인정보 보호 역량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노성화 사장은 “2년 연속 A등급 달성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전 직원의 책임감과 지속적인 관리 노력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진로동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6일 첫 회기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꿈을 향한 첫걸음 △미래 직업 탐색 △내 꿈을 향한 진로 목표 설정 △꿈의 방향 설계 방법 △진로 한계 극복하기 △나만의 드림 로드맵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한국미래진로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프로그램 운영을 맡았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한국잡월드 직업 체험 활동도 이어질 예정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은지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상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는 자원봉사단체 ‘신협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신사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직접 담근 열무김치 40통을 부곡동 주민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신사모 회원들은 지난 5월 7일 의왕신협 본점 옥상에 모여 여름철 대표김치인 열무김치를 정성껏 담그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온정을 나눴다. 이날 부곡동 주민센터에 전달된 김치는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정선 신사모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준비한 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따듯한 마음을 전해주는 신사모 회원과 신협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사모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단체로, 계절 김치 나눔을 비롯해 명절 취약계층 음식 꾸러미 전달,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지원,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 등 지역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의왕철도축제와 연계해 운영한 '제2회 책책북북! 도서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도서 나눔 행사는 의왕시 관내 5개 공공도서관(중앙·내손·글로벌· 백운호수·포일어울림도서관)의 폐기 대상 자료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하는 행사로, 나눔을 통한 지식자원의 선순환과 함께 시민들이 자원 나눔과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당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시민들은 직접 책을 고르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무료로 소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존 기간이 만료됐거나 노후로 열람이 어려운 도서와 잡지 등 2,400여 권이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됐으며, 준비된 도서 대부분이 오전 중 소진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도서관에서는 책 나눔과 함께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캐릭터 색칠하기’와 ‘나만의 부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가 5월 7일 산사태 발생 시 재난 대응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산사태 사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오전동 일원에 극한 호우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의왕시 산사태대책상황실이 예측정보를 토대로 산사태 경보를 발령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주민에게 대피 명령을 내리는 시나리오로 실시됐다. 특히 의왕경찰서와 의왕소방서 등 재난안전 유관기관은 주민 대피 유도와 차량 통제, 대피소 이동 지원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수행했다. 아울러 대피 과정에서 발생한 경상자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하는 상황 대응 훈련도 병행해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의왕시 도시농업과(백운로 23) 내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이 기간 동안 산사태예측정보시스템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산사태 취약지역과 관내 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가 5월 11일부터 ‘경기 청년역량강화 기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기 청년역량강화 기회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학시험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거나 자기 개발을 희망하는 관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경기도와 함께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의 모집 대상은 의왕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부터 39세 이하(1986년생부터 2007년생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지원 분야는 ▲어학 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이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가능하며, 예산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시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출퇴근 편의 증진을 위해 의왕시 대중교통체계의 전면적인 재검토와 혁신을 주문했다. 한 의원은 지난 7일 제319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대중교통과를 상대로 한 질의를 통해 직접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체감한 불편사항과 현장에서 접수받은 민원사항을 전달하며 버스 노선 및 배차 시스템에 대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현재 오전6시5분에 시작되는 마을버스 07-1번의 첫차 시간이 의왕역 5시 21분 첫 전철 이용객의 수요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첫 전철을 타기 위해 새벽부터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 고충이 깊다”며 “07-1번과 G3900번 광역버스를 포함한 주요 노선의 첫차 시간을 최소 30분 이상 앞당기는 얼리버드 노선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청계동, 내손동, 고천동, 오전동 등 신규 입주가 가속화되는 지역의 배차간격을 분석한 결과 시민들이 평균 10분 이상의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의회가 2026년 5월 7일, 고유가와 고물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와 경기도의 추경 대응사업을 반영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혜택을 전달하고자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시의회는 시에서 요청한 올해 본예산 대비 15,543백만원(2.18%)이 증액된 745,688백만원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증액내역을 살펴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13,490백만원 △ 육아종합지원센터 처우개선비 등으로 7백만원 △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사업인 ‘The 경기패스’1,996백만원 △ 청계천, 학의천 풍수해 예방 소규모 준설공사비 50백만원이다. 이밖에도 “내손라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안”에 대한 의견으로는 내손 청소년문화의집 연면적 축소로 인해 혜택이 줄어들게 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정비계획 변경의 불가피성에 대해 인정하며 향후 법적절차 이행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학기 의장은 "지난 4년간의 임기 동안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헌신적으로 협조해주신 공직자, 그리고 마지막까지 의정활동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5월 5일 왕송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2026 의왕어린이철도축제’에서 의왕시의 출산 ․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해‘저출산 극복 캠페인’을 추진했다. 공사는 이날 캠페인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큐알코드를 활용한‘저출산 극복 한 줄 정책 제안’을 실시해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으며, 핸디 현수막 등 간편 홍보 방식도 병행했다. 이날 수렴된 지역 주민 의견은 향후 의왕시, 도시공사, 가족센터 및 육아종합지원센터로 구성된'저출산 ․ 지역소멸 대응 협의체'정례 회의에서 공유돼 실질적인 정책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이번 캠페인이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앞으로도 행복한 양육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직원 대상으로 ▲출산 ․ 결혼 포인트 지급 ▲미취학 자녀 양육 직원 지원 ▲근로시간 단축 및 유연근무제 운영 등 출산 장려와 일 ․ 가정 양립을 위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