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순천시가 청년 창업·문화복합공간인 청춘창고에 캐릭터 루미뚱이 팝업스토어 ‘룰루마트’를 지난 15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루미뚱이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다양한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매주 수요일은 휴무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루미뚱이 인형을 비롯해 키캡 키링, 낮잠베개, 양말 등 다양한 캐릭터 굿즈를 판매한다. 특히 중앙동에 위치한 루미뚱이 캐릭터스토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팬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청춘창고의 새로운 볼거리이자 쇼핑 콘텐츠로서 인근 상권과 연계한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이 이루어지는 공간인 청춘창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루미뚱이를 사랑하는 팬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청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6)이 대표로 발의한 '경기도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가 경기도의회가 선정한 '2026년도 우수 조례상'을 수상했다. 와상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전국 최초의 입법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된 것이다.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농정해양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해 온 강태형 의원은 사회적 약자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의정활동으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 특히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경기도 철도안전 지원 조례'와 '경기도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 등 전국 최초의 조례 2건을 제정하며 탁월한 입법 성과를 남긴 바 있다. 이번 우수 조례로 선정된 '경기도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는 전국 최초로 침대형 휠체어 사용이 필요한 와상장애인에 대한 법적 개념을 규정하고, 이들의 이동권 보장을 명시한 조례로 주목받아 왔다.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가 장애인에 대한 이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침대형 휠체어를 사용해야 하는 와상장애인의 경우 탑승설비에 관한 법적 규정이 미비하고 별도 지원 사업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스포츠 후원 활성화 지원 조례'가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을 수상했다. ‘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은 지역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우수 조례를 발굴·시상해 지방자치 발전과 입법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여된 상이다. '경기도 스포츠 후원 활성화 지원 조례'는 스포츠 후원 문화를 제도적으로 정립하고, 공공재원 조달에 어려움이 있는 스포츠 분야에 민간 후원이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자치단체에서 스포츠 후원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사례가 없었다는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스포츠 후원 관련 제도화를 이뤄냈다는 의미를 더했다. 조례는 스포츠 후원을 선수나 스포츠 조직에 대한 재정적·비재정적 지원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규정하고, 문화예술 분야 중심의 메세나 영역을 스포츠 분야로 확장했다. 주요 내용은 ▲스포츠 후원 문화 활성화를 위한 도지사의 책무 ▲지원계획 수립·시행 ▲교육·홍보 추진 ▲행정적·재정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이 대표발의한 '어린이 보호구역 탄력적 속도제한 시스템 도입 및 '도로교통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6월 16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박옥분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스쿨존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소중한 제도이지만, 24시간 일률적인 규제는 오히려 제도에 대한 불신과 원성을 키우고 있다"며 "어린이 보행자가 없는 시간대에는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국민 수용성을 높이는 것이 결과적으로 아이들을 더 효과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단속 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운전자가 자연스럽게 서행할 수 있도록 하는 혁신적인 도로 디자인 도입이 병행돼야 한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민식이법' 시행 이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속 30km 속도 제한이 시간과 요일에 관계없이 24시간 일괄 적용되면서, 간선도로의 흐름을 방해하고 운전자의 피로감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어린이 보행자가 전무한 심야 시간대까지 규제가 유지되면서 법 집행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완주군이 국공립어린이집과 이더블유씨(EWC) 학습공동체가 함께하는 ‘2026 마음을 읽는 완주 아이들’ 마음 특별전을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완주군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는 완주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인 둔산어린이집, 미래나무어린이집, 사랑뜰어린이집, 삼봉어린이집 등 총 4개소가 참여해 그동안 아이들과 교사가 함께 이뤄낸 정서적 성장 기록을 선보인다. 전시 공간은 아이들의 시선 속 마음, 놀이 속 배움 기록, 교사의 배움 지원 사례 등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꾸민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일회성 작품 전시를 넘어 마음 들여다보기, 함께 바라보기, 배움 읽기, 배움 지원하기라는 뚜렷한 교육 철학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교사들은 아이들의 놀이 장면 하나하나 속에서 무엇을 느끼고 바라보는지 함께 이해하고, 그 안에 담긴 감정과 성장의 의미를 읽어낸 생생한 과정을 담아냈다. 여기에 이더블유씨(EWC) 학습공동체의 지도교수인 모연숙 박사가 총괄 전시기획자(큐레이터)로 참여해 전시의 전문성과 깊이를 더했다. 또한 아이들의 배움이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현장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강릉문화원(원장 김화묵)은 오는 7월 개최되는 제13회 명주인형극제를 앞두고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성을 발휘할 수 있는 포스터 공모전 '나는야! 어린이 디자이너!'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직접 명주인형극제를 상상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올해 공모 주제는 '마리·시시와 함께 하는 신나는 여름방학'으로, 명주인형극제 캐릭터인 마리와 시시를 활용해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이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치부(2020~2022년생) 및 초등부 어린이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30일(화) 오후 6시까지이다. 도화지는 강릉문화원을 비롯해 강릉시청, 바로그집, 불란서안경, 투썸플레이스 강릉입암점, 돔베이커리에서 배부하고 있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포스터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며 명주인형극제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라며 “지난해에는 역대 최다인 792점의 작품이 접수될 만큼 큰 관심을 받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신안군 조희룡미술관은 다가오는 피서철을 맞아 바닷속 풍경을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풀어내는 박규민 작가를 초대해 ‘마음의 바다, 기억의 창고’ 전시를 6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민들과 대광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바다가 보여주는 단순한 자연 경관이 아닌 바닷속 아름다움을 색다른 시선과 기억, 감정이 머무는 공간으로 작업해 온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박규민 작가는 전통 채색화 기법을 바탕으로 다채롭고 유기적인 형태로 화면을 구성한다. 작가에게 바다는 자신의 생명력과 성장과 관계, 기억을 상징하는 존재로 동일시되고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기억의 공간을 의미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여름철 신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섬과 바다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을 통해 바다가 지닌 또 다른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박규민 작가의 작품과 함께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규민 초대전 ‘마음의 바다, 기억의 창고’는 전시 기간 동안 조희룡미술관에서 무료로 관람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하남시갑)이 추진해 온 위례성심병원 설립이 보건복지부의 개설 사전심의 승인으로 성사됐다. 이 의원은 승인의 최대 관문이던 경기도의 협조를 선거 기간부터 직접 이끌어냈고, 위례 주민의 의료 접근권 보장과 분양 당시 약속에 따른 신뢰보호 원칙을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 또 6·3 선거에서 위례 주민에게 약속한 '보건복지부 절차 조속 처리'를 그대로 지켜냈다. 이로써 2008년 의료용지 지정 이후 18년 만에 병원 설립이 결실을 맺었다. ◆ 보건복지부, 위례성심병원 개설 사전 승인 보건복지부는 위례성심병원 개설 사전심의를 검토한 결과 승인하고, 그 사실을 서울시에 통보했다. 이로써 7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설립이 본격 추진될 수 있게 됐다. 이번 승인의 관건은 서울시와 경기도 간 병상조정협의였다. 위례 의료복합용지가 속한 서울동남권은 여유 병상이 부족했지만, 위례신도시가 서울 송파와 경기 성남·하남을 아우르는 광역생활권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성남권과의 병상 총량을 조정하면서 길이 열렸다. 이 의원은 선거 기간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끌어내며 이 협의의 물꼬를 텄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15일 양평 본원에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의 현장방문에 따른 주요 업무 보고를 실시하고 도내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고은정 경노위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노동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경상원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상원은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상권 매니저 지원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자생력 확보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주사무소 입지 타당성 연구용역’과 관련해 경상원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양평 지역사회 정착 방안에 대해서도 긴밀한 논의가 이뤄졌다. 경상원은 지난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따라 양평으로 이전한 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경쟁력 있는 소공인의 우수 제품 발굴과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경기도 소공인 제품 해외개척단’에 참여할 소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소공인 제품 해외개척단’은 북미 최대 소비재 전문 전시회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박람회(ASD MARKET WEEK)’와 연계해 소공인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4일까지 총 6개사를 모집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박람회(ASD MARKET WEEK)’는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며 해외개척단에 선정된 소공인들은 박람회 부스 참가비, 장치비, 물류비 등을 지원받는다. 경상원은 선정된 소공인들의 원활한 현지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사전 교육부터 전문 통·번역, 현지 이동 차량, 바이어 매칭 상담회 등 업체당 최대 800만 원 한도 내에서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해외개척단에 참여하는 소공인에게는 오는 2027년도 경상원 소공인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주소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