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는 10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제4회 연천군시설관리공단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연천 자랑’ 그리기 대회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연천군 학생들의 예술적 감각과 창의력을 배양하고 학업 동기 부여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연천 9경을 비롯한 연천 명소 그리기’를 주제로 재인폭포, 호로고루, 임진강주상절리, 전곡리유적 등 연천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학생들의 시각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대상은 연천군 소재 초·중등생 또는 관내 거주 만 6세~15세 아동·청소년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공고 기간 내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공단 직인이 날인된 4절 도화지를 수령한 후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작품과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3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 및 입선 50명을 선정하며, 수상작은 1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연천수레울아트홀 1층 로비 전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은 공단 홍보 및 사업 성과물 제작 등에 활용될 수 있다.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연천군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일 전곡역 및 전곡 일대에서 코레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천군협의회와 함께 지역주민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레일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철도 내 자살사고 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생명존중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자살예방센터는 지난 6월 코레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살위험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에 맞춰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13일과 9월 21일에 이어 10월 1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전곡역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천군협의회 봉사자 30명이 함께 참여해 전곡역과 전곡 일대에서 지역 주민 및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위기 상황에 놓였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24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연천군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천군협의회와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천군협의회의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연천군자살예방센터의 전문적인 자살예방 서비스를 연계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및 잠재적 위험군 조기 발굴과 연계 ▲적십자 봉사원 대상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결연세대 등 취약계층의 정신건강 및 자살위험 신호 확인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황태연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적십자 봉사원과 자살예방 전문기관이 함께 지역의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는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서울시·경기도·수원시·화성시가 공동 주최하고 안양시·군포시·의왕시·금천구가 후원한‘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안양 구간 행사가 지난 4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함께 떠난 을묘년 화성원행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양 구간 행렬은 석수체육공원을 출발해 만안교와 안양역을 거쳐 엘에스로까지 5.3㎞ 구간을 이동하며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화성원행을 재현했다. 안양 구간의 주요 장면은 만안교에서 펼쳐졌다. 행렬을 이끌던 정조대왕이 잠시 말에서 내려 안양시 향토유산 제8호인 안양만안답교놀이 출연진과 함께하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소개했다. 안양역 광장에서는 안양검무팀의 ‘안양참 화락’ 공연이 흥을 더했으며, 안양현감의 정조맞이 등 의례 재현도 이어졌다. 취타대와 마필, 주요 배역이 함께한 행렬이 도심을 지나는 동안 시민들은 거리 곳곳에서 능행차를 지켜봤다. 안양문화원은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주요 배역을 비롯해 지역 전통예술단체와 안양시의회 등의 참여를 연계해 시민과 지역문화가 함께하는 역사문화행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강남구가 오는 17일 오전 10시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AI 리터러시 철학적 물음 던지기’를 주제로 학부모 미래교육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로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자녀가 올바르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과 미래 필수 역량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변순용 교수가 맡는다. ▲AI가 바꾸는 교육 환경 ▲AI 시대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질문‧탐구‧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AI 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단하고 활용하는 AI 리터러시 ▲자녀의 올바른 AI 활용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디지털 시민성 등이다. 특히 이번 특강은 단순히 AI 도구 사용법을 넘어, 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역량과 부모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학부모 40명이며, 참가 신청은 10월 6일부터 강남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미래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기 강남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 동안구여성합창단이 지난 1일 평촌아트홀에서 ‘스무 번째 고백’을 주제로 제2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그동안 쌓아온 사랑과 열정의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무대는 김형옥 지휘자의 지휘 아래 ‘우리 가락 모음’,‘슬기로운 연애 생활’,‘맘마미아 메들리’등 다채로운 테마로 꾸며졌다. 여기에 바이올리니스트 이예슬의 감미로운 독주와 남성 중창단‘경복 글리 앙상블’의 특별 공연이 더해져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마지막 무대에서는 전 세대에게 친숙한 ‘맘마미아 메들리’를 선보였다. 단원들은 이나현 안무가의 지도에 맞춰 역동적인 안무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윤해동 안양시의회 부의장(의장 직무대리), 조은호 동안구청장 등이 참석해 합창단의 스무 번째 정기연주회를 축하하고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스무 번째 뜻깊은 무대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합창단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선보인 아름다운 화음이 깊어가는 가을밤 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주시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주축산업협동조합 축산컨설팅센터 부지(양주시 고덕로355번길 28-37 일원)에서 ‘제2회 양주 한우풍경 숯불구이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장에서는 경기도 G마크 인증을 받은 양주 한우 브랜드 ‘한우풍경’을 비롯한 축산물을 할인 판매한다. 구매한 한우를 현장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숯불구이존도 운영한다.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이벤트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양주축협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양주시지부가 주관하며 양주시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양주 한우 브랜드 ‘한우풍경’과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주시는 경기도, 지상작전사령부와 함께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광적면 가납리비행장에서 ‘2026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첨단 드론·로봇 전시와 군 시범, 문화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경기도·양주시·지상작전사령부가 공동 주최하고 민관군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첫날인 30일 개막식에서는 양주시립합창단, 양주시상공회 난타 공연, 육군항공 축하비행과 수도방위사령부 모터사이클(MC) 퍼레이드, 의장대 시범, 군악대 공연, 특공무술 등이 진행된다. 저녁에는 지상작전사령부와 제1군단 군악대 공연, 민관군 상생음악회와 함께 가수 마이진의 공연이 열린다. 둘째 날인 31일에는 육군 정보학교의 드론 전술 시범이 펼쳐진다. 또한 광적면 보조무대에서는 광적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충효태권도 시범, 읍면동 주민 노래자랑 등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행사가 진행되며, 저녁 음악회에는 가수 엣하트의 공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수리온 헬기 탑승 체험과 함께 드론봇 경진대회 시상식 및 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주시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도시재생사업 이후 지역의 공간·사람·사업을 지속적으로 연결하고 활용하기 위한 도시관리 모델 ‘YUMM(Yangju Urban Management Model)’을 선보였다. YUMM은 도시재생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지역의 자산과 성과가 단절되지 않도록 지역의 문제와 보유 자원을 진단하고, 필요한 정책·서비스·사업을 연계·조합해 지역별 관리방향을 설계하는 모델이다. 기존의 개별 사업 단위 추진방식에서 나아가 공간 운영과 주민 참여, 지역자원 활용, 관련 부서·기관의 정책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양주시는 덕정·산북·남면·백석·남방·장흥 등 6개 지역을 대상으로 각 지역의 생활환경과 공간, 주민, 상권, 자연·문화자원 등 서로 다른 특성을 반영해 지역별 맞춤형 도시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박람회에서는 이러한 정책 개념을 시민과 도시재생 관계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YUMM 양주 도시키친’으로 구현했다. 지역의 문제와 자원을 ‘재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도로 취약구간에 도로표지병을 설치하는 현장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야간이나 우천 시 시야 확보가 어려운 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직접 현장을 살피며 도로의 경계와 진행 방향을 알리는 도로표지병 설치 작업에 참여했다. 도로표지병은 차량 운전자에게 도로 경계와 주행 방향을 보다 명확하게 안내하는 교통안전시설이다. 특히 조도가 낮은 야간이나 빗길에서는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곡선동 주민자치회는 단순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주민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나섰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행정기관과 주민자치회가 함께 지역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중심 주민자치의 사례로도 평가된다. 장상대 곡선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도로표지병 하나가 주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서 생활 불편과 안전 사각지대를 살피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