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지난 10일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Health and Wellness Expo’에 참여해 주한미군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과 정신건강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자살위험 신호나 심리적 어려움이 있을 때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및 지원기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보건소는 캠페인 부스를 운영해 헬스체커를 활용한 스트레스·혈관 측정과 우울증 선별검사(PHQ-9)를 진행하고, 검사 결과를 안내했다. 또한 자살위험 상황이나 상담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자살 예방 상담 전화(109), 국방헬프콜(1303) 및 미군 측 상담 기관 등 도움 제공기관과 상담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현장에서 참여자들이 영어로 상담받을 수 있는 자살 예방 관련 지원기관을 직접 문의하면서 관련 정보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 평택시는 캠프 험프리스 측과 외국인도 이용할 수 있는 상담 기관 정보를 발굴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 확대를 건의하는 등 외국인 주민의 정신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100년 전 평택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았을까? 지금은 사라진 평택의 거리와 장터, 농촌 들녘을 일구던 농부, 장날을 맞아 거리로 나온 사람들, 학교 운동장의 학생들, 가족의 경사를 함께했던 마을 사람들…. 빛바랜 흑백사진 속에 멈춰 있던 한 세기 전 평택 사람들이 컬러사진과 영상으로 되살아나 오늘의 평택시민을 만난다. 신문기자이자 아카이브 사진작가인 박성복 평택문화원 부설 평택학연구소장이 190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근대 평택과 평택 사람들의 삶을 집대성한 아카이브 사진전 '영상실록 평택-100년 전 평택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평택시문화재단 ‘2026 전문예술활동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오는 9월 9일부터 10월 4일까지 평택시 서탄면 금각리 웃다리문화촌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9월 9일 수요일 오후 2시에 개최했으며, 매주 월요일과 추석 연휴에는 휴관한다. 100만 장에서 골라낸 근대 평택 희귀사진 325점 박성복 소장은 1989년 기자가 된 이후 37년 동안 평택의 골목과 들녘, 마을과 사람들의 삶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한가위 명절음식 나눔행사’를 열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명절 음식을 통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정성스럽게 마련된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이번 한가위에는 모든 이웃이 따뜻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것으로 취약계층 30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태완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세교동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원평동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는 지난 10일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 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취약계층 70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했다. 심기숙 원평동 새마을부녀회장과 정국열 원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봉사에 함께 하신 원평동 새마을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관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통복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0일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과 통복시장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환경과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내 제초작업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통복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통복시장 대표 조형물인 통이·복이에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 약 1톤을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통복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오세종 회장은 “한결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보람이 느껴지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통복동을 만들기 위해 환경 정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통복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제초작업 등에 참여하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주민분들과 통복시장 방문객들을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신장2동 방위협의회가 지난 10일 가을철을 맞아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신장2동 전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제초작업과 환경 정화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방위협의회는 지역의 대표 거점인 오산 미군기지 인근 로터리를 시작으로,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주요 도로변과 녹지대, 환경 정비가 시급했던 취약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제초작업을 펼쳤다. 이날 제초작업은 인적 및 차량 이동이 많은 도로변 인근 녹지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주민들이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제초작업은 거리를 환하게 밝히는 시각적 효과뿐만 아니라, 우기철 이후 잡초 서식지에서 번식할 수 있는 모기 등 매개곤충을 차단하고 위생 취약 요소를 정비해 감염병을 예방하는 데도 큰 의미를 두었다. 성용제 방위협의회장은 “관내 구석구석 무성했던 잡초를 말끔히 정비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제초작업에 구슬땀을 흘리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소회를 밝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지산동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10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컵밥 63박스를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의 마음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컵밥 63박스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희수 지산동 새마을지도자회장은 “명절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노승희 지산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신 지산동 새마을지도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산동 새마을지도자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청북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청북읍 새마을부녀회 회원 및 주민들과 함께 ‘가을꽃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일찍 시든 여름꽃을 대신해 계절에 맞는 가을꽃을 심고,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북읍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청사 주변 화단과 버스 승강장 인근에 가을 국화 약 250본을 정성스럽게 심으며 아름다운 꽃길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이른 아침부터 가을꽃 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길 조성과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아름다운 꽃과 함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쾌적한 청북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북읍은 봄·여름철에도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계절 꽃 심기 및 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송화1리 주민 장임수 님이 지난 10일 팽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 30포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장임수 님은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쌀을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두가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근영 팽성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귀한 나눔을 실천하신 장임수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정성스럽게 마련하신 백미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임수 님은 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성금과 물품 등을 꾸준히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명절마다 이웃을 위한 후원에 동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0일 세대주 과반수의 동의를 얻은 고덕호반써밋더트리아츠 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금연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입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추진됐다.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따라 거주 세대의 2분의 1 이상 동의로 지정됐으며, 공동주택 내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이 그 대상이다. 송탄보건소는 금연구역 현판과 현수막 및 안내표지판 등을 지원하고, 3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계도기간 이후에는 지정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다 적발되면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의와 참여를 바탕으로 지정되는 만큼 지정 이후에도 관리주체와 입주민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주민 간 배려와 소통을 통해 금연구역이 실질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