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토방위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관내 12개의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저번 달부터 이달 중순까지 수도기계화보병사단, 1사단을 포함하여 사단급 9곳과 여단급 3곳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위문금은 전국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국가 안보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가보훈부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한 헌신을 끝까지 예우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보호작업장 이용인 6명이 ‘2026년 경기도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에 참가해 자신의 삶과 꿈, 자립에 대한 이야기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이용인들은 장애인 재활프로그램 ‘나, 너, 우리’에 참여하며 자기표현과 사회참여 역량을 키워왔다. 이들은 전문 스피치 교육을 통해 발성과 발음, 발표 자세 등을 익혔다. 자신의 경험과 꿈을 담은 원고를 직접 작성하고 반복해서 연습하며 발표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대회에서는 직장생활과 자립을 위한 노력,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미래의 꿈 등 각자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 3분간의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가한 6명은 모두 장려상을 받았다. 대회에 참가한 한 이용인은 “원고를 직접 쓰면서 제 꿈과 자립을 위해 얼마나 노력해 왔는지 돌아볼 수 있었다”며 “많은 사람 앞에서 자신 있게 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청자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보호작업장 시설장은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쓰고 발표하는 경험은 발달장애인의 자신감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0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아산사회복지재단 지원사업 '복지이음' 2차년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사람에서 실천으로, 관계를 변화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2년간 추진해 온 복지이음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당사자의 회복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복지실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이음 참여자와 가족, 하남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복지이음 사업 소개 및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당사자 글쓰기 프로젝트 『우리는 모두 각자의 날씨가 있다』 출판기념회와 북토크,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복지이음 사업은 정신재활시설이 없는 지역에서 장애인복지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력해 정신장애인과 미등록 정신질환자의 마음건강 회복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복지서비스 모델이다. 장애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권리중심 일자리 연계, 자조모임, 평생교육, 재능나눔, 글쓰기 프로젝트 등 당사자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코원에너지서비스의 사회공헌사업인 '가스기기 지원사업'을 통해 약 1,600만 원 상당의 주방 가스기기 교체와 가스배관공사를 지원받아 안전하고 효율적인 급식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코원에너지서비스의 가스기기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노후 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노후된 가스기기의 교체는 물론 가스배관공사와 설치까지 전 과정을 함께 지원하여 시설의 안전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취약계층이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식당은 하루 평균 300여 명의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이용하는 급식시설로, 개관 이후 9년간 사용한 일부 주방 가스기기의 노후화와 이용 인원 증가로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이번 지원을 통해 채반기와 식기세척기 등 노후 가스기기를 교체하고 가스배관공사를 함께 실시하여 가스시설의 안전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지난 13일 여주시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복지 서비스 편의 향상을 위해 하림1리 마을회관을 찾아가 대신면 특화 복지사업인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슬기로운 복지생활’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복지사각지대 및 소외계층을 발굴하기 위해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접근성이 용이한 마을회관에서 복지상담을 운영해 맞춤 복지제도를 연계해주는 사업이며, ▲치매 예방 교육 및 검사 ▲보건·복지 맞춤형 상담 ▲이·미용 서비스 제공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등 다채롭고 실속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거동불편, 정보부족 등의 이유로 복지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대신면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통해 어르신들을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구리시 수택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13일부터 1주일간 고시원, 원룸, 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 112가구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와 안부 확인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폭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한편, 모기약과 물티슈, 냉감 수건 등으로 구성된 여름철 폭염 대비 냉각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서영옥 민간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번 살피고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폭염 속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수택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똑똑똑! 안부톡! 위기가정 방문의 날'을 운영하며 75세 이상 단독생활 어르신 21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약 40명이 참여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한편, 냉방기 사용 여부와 주거환경, 사회적 관계망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며 안부를 살폈다. 생활실태 조사 결과 전체 대상자 중 133가구(63.3%)는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지속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관리 필요 대상은 36가구(17.2%), 추가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대상은 30가구(14.3%)로 조사됐다. 우만2동은 이들 대상자를 폭염 기간 중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정기적인 안부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방문을 통해 공공에서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생활불편 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용인시 등 26개 시군에서 12월 11일까지 연중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정부 사업으로, 농식품 바우처 카드를 이용해 지정 사용처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초·중·고), 청년(만 34세 이하)이 포함된 가구이며, 올해부터 청년 포함 가구까지 확대됐다. 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4인 가구는 월 10만 원, 10인 이상 가구는 월 18만7천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보장시설 수급자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이용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가구원 수 산정에서 제외된다. 바우처는 매월 충전되며 당월 말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단, 충전 금액의 10% 미만이 남았거나 카드를 신규 발급받은 첫 달에 한해서만 잔여 금액이 다음 달로 이월된다. 특히 7월부터는 기존 국산 채소류, 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연천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 전곡읍 5일장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3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3월과 5월에 이어 추진된 세 번째 현장 홍보활동으로, 많은 주민이 찾는 전곡읍 5일장을 중심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전의식을 함께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천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장터를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캠페인의 내용과 취지를 설명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의의와 지원 절차를 안내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주민 참여형 복지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회적 고립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 위기 징후가 있는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조성에도 힘썼다. 제은석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홍보와 폭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7월 8일 송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상가 밀집 지역에서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날씨가 평년보다 더 덥고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보돼 폭염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했다. 위원들은 관내 지역 주민 및 생활 업종 상가를 대상으로 위기 상황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연락처가 담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독려했다. 장동원 위원장은 “작은 관심이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듬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이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