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6월 16일 관내 학교 교장단 30명과 함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소통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생산자와의 소통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임으로써, 학교 현장의 친환경 급식 정책 이해도를 제고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 현황 및 학교급식 정책설명 ▲생산자-교장단 간 자유 질의응답 ▲친환경 농업 현장 확인 ▲소통프로그램 참여 만족도 설문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을 총괄하는 교장단이 친환경 농산물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생산자와 소통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의 친환경 급식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숙경 교육장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 농산물이 어떤 환경에서 생산되는지 직접 확인하고 생산자와 소통하는 것은 학교급식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관내 공·사립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과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특수(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6월 10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교육지원청 신관 3층 청백리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학교의 교(원)장과 교(원)감의 협력적 통합교육 지원 역량을 끌어올려 교육공동체 내 장애 공감 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장애학생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연수는 일방적인 강의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문화체험형 장애인식개선 콘서트’로 기획돼 눈길을 끌었다. 공연과 교육을 맡은 ‘아인스바움 윈드 챔버’는 장애인과 느린 학습자,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통합 윈드 오케스트라다. 이들은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통합은 특별한 시선이 아닌, 우리 모두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진정한 사회통합의 모델을 선보였다. 연수는 관리자 직급별로 나누어 운영된다. 교(원)감 대상 연수는 6월 10일, 교(원)장 대상 연수는 6월 15일 각각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5월 개최된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축제’에서 우수 체험부스 선정과 동아리 경연대회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청소년 주도 활동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축제에서 당동청소년문화의집 당동동아리연합회 소속 ‘지구환경UP위원회’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한 체험부스 ‘당동! 에코 올림픽 3종 경기’를 선보였다. 해당 부스는 버려진 쓰레기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참가 청소년들과 평가단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당동! 에코 올림픽 3종 경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부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에 따라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한 점에 높이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동아리 경연대회에서도 당동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당동동아리연합회 치어리딩 동아리 ‘스페스’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짧은 시간 안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송부동 아나바다 마을축제(해피투게더)'가 지난 13일 송정중앙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송부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군포시가야·송부종합사회복지관,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범대, 관내 교회 등 송부동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기획하고 운영한 민관 협력형 마을축제 형식으로 추진됐다. 행사 당일에는 신나는 풍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각 단체에서 준비한 먹거리· 체험 부스, 아나바다 장터 및 바자회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또한, 이번 축제는 송부동에서 짝수달마다 실시하는 '송부동 우리동네 플로깅'과 연계하여 추진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드는데 주민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함운식 송부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과 여러 기관·단체가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주체들이 참여하는 공동체 사업을 통해 더 살기 좋은 송부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는 위험지역의 재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ICT 재난예방 및 침수예방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액 도비 지원을 받아 추진한 것으로, 첨단화·자동화 기반의 재난예방 인프라를 구축해 급경사지 붕괴 위험과 침수 피해를 조기에 감지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관계자에게 신속히 알림을 전달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침수감지 알람장치는 수위가 5cm 이상 감지될 경우 담당자와 관리주체에 문자 알림을 송출해 침수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고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장치로, 침수 우려 지역의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금정역 힐스테이트 지하주차장, 당말지하차도, 대야지하차도 등 총 3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급경사지 붕괴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한라1차아파트 옹벽 1개소에는 급경사지 변위계를 설치했다. 급경사지 변위계는 옹벽의 급격한 진동이나 기울기 변화를 감지하면 문자 알림과 시스템 알람을 송출해 위험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장비로, 변위계를 통해 붕괴 위험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군포시정 인수위원회 첫 현장 행보로 시민 안전 점검에 나섰다. 한대희 당선인은 6월 15일 인수위원회 현판식 후 산본1동 침수취약지역과 한라1차아파트 급경사지 현장을 방문해 재난 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한 당선인이 방문한 산본1동 침수취약지역과 한라1차아파트 급경사지는 모두 재난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이 구축된 곳이다. 산본1동 일원은 2022년 극한강우 당시 다수의 침수가구가 발생했던 지역으로, 군포시는 이후 차수판 설치사업과 함께 13개소에 침수감지센서 18개를 설치했다. 한라1차아파트 급경사지는 2026년 4월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사면 변위 등 붕괴 징후를 사전에 포착할 수 있는 스마트 사면 위험감지 알림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산본1동 침수감지 알림장치와 한라1차아파트 스마트 사면 위험감지 알림 시스템은 재난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연결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라는 점에서, 한대희 당선인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스마트 안전도시’ 구상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민선 9기 군포시정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한 ‘시정기획단(군포시장직 인수위원회)’이 15일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한대희 당선인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위원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한대희 당선인을 비롯해 군포시 부시장, 시정기획단 위원 및 자문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시정기획단은 위원 위촉식 직후 곧바로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체계와 세부 활동 계획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한대희 당선인은 전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선거기간 한대희를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군포의 빠른 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기획단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정기획단은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밑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라고 조직의 성격을 명확히 했다. 특히 한 당선인은 “군포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요한 현안과 관련해 그간 군포시정이 수행한 역할의 적절성과 현주소를 면밀히 평가하고, 민선 9기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좋은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시민의 눈과 입장에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월 13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청소년 방과후칸타빌레'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피움합창단'이 경기도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2026년 경기도 청소년 방과후칸타빌레'는 총 13개 지역 14개 팀이 참여했으며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하나의 아름다운 화음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담아 진행됐다. 이번 무대에서 피움합창단은 주제곡 '보리울의 여름'과 자유곡 '조금 느린 아이'를 선보였다. '보리울의 여름'은 푸른 여름날의 풍경과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밝고 서정적인 선율에 담아 함께하는 즐거움과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조금 느린 아이'를 통해 각자의 속도로 성장하는 소중한 가치를 표현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힘들어서 하기 싫었는데, 대회를 준비하며 점점 재미를 느꼈고, 친구들과 무대에 오르니 떨렸지만 기뻤다"며 “다음에 또 무대에 서고싶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공연장을 찾은 보호자 또한 "아이들이 무대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6월 13일 의왕시청 대강당에서 의왕 아이사랑네트워크 공동사업 '오손도손 가족놀이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안전망 운영의 일환으로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감을 높이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왕 아이사랑네트워크는 참여기관인 학교사회복지사업 운영교 6개교(고천초, 오전초, 의왕덕성초, 의왕부곡초, 갈뫼중, 백운중), 의왕시 드림스타트ㆍ무한돌봄센터,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함께 운영했으며, 학교 및 드림스타트 이용 가정 24가족, 80여 명이 참여했다. 전체 프로그램은 ‘청소년과놀이문화연구소’의 진행으로 운영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가족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비경쟁 협동놀이, 가족 대화놀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상장 만들기’등에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쟁보다 협력과 공감을 중심으로 구성해 가족 구성원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가정ㆍ학교ㆍ지역사회가 함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개교 예정인 고천초등학교 이전신설(의왕시 고천동 491-9 일원)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원활한 개교를 위한 공사 추진 현황 점검을 실시했다. 1936년에 개교해 올해로 9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천초등학교는 최근 이전을 앞둔 모교 교정에서 ‘총동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동문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이번 사업은 고천초등학교가 정든 옛터의 추억을 뒤로하고, 고천동 491-9 일원에 최신식 시설을 갖춘 공간에서 새롭게 재도약하기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천가·나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일환인 이번 이전신설 사업은 재개발 구역 내 학생 배치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되며, 초등학교 일반학급 36학급과 특수학급 1학급, 유치원 3학급을 포함하여 총 40학급 규모로 신설된다. 앞서 교육지원청은 적기개교를 목표로 지난 2025년 5월부터 TF를 구성하여 공사현황 등을 꾸준히 점검해 왔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종 점검(8월) 전 그동안의 진행 상황과 전반적인 공정 현황을 꼼꼼히 확인하기 위한 중간점검 차원에서 마련됐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