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0일 조직 내 청렴·인권존중 문화 확산과 현장 의견 청취를 목적으로 ‘제1차 청렴·인권침해 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 내 청렴·인권침해 지킴이로 활동 중인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내 윤리의식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 및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현재 운영 중인 청렴·인권침해 지킴이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조직 내 청렴 및 인권 의식 제고를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사는 청렴·인권 관련 제도와 교육 운영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청렴·인권 정책과 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청렴과 인권은 공공기관이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청렴·인권침해 지킴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렴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가 조직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스마트안양 AI아카데미’ 제1회 AI컨퍼런스를 열고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가 바꾸는 행정, AI로 여는 안양의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다. 올해 신설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AI 중심 도시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급속히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또 올해 1월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약칭 인공지능기본법)’에 따라 공직자 AI 소양 교육이 본격 요구되는 흐름에 맞춰 추진됐다. 강연을 맡은 최재붕 교수는 ‘포노 사피엔스’, ‘AI 사피엔스’ 등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최신 AI 트렌드와 인공지능기본법의 주요 내용, 행정 분야에서의 AI 활용 방안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안양시는 앞으로 직무 특성과 이해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 전 부서에 AI 업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12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급식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 담당자 직무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예방과 자율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선택급식 운영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교육 ▲학교 현장의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 공유 ▲2026년 학교급식 기본방향 안내 ▲방사능·GMO 교육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식품공학 전문가의 식중독 예방 위생교육을 통해 학교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식중독 위험요인을 이해하고, 조리·보관·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영양(교)사의 위생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역량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확산하고, 학교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여 자율선택급식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장은 “학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소양2교 앞 호반사거리 ‘소양아트서클’이 11일 춘천 도심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거듭났다. 춘천시가 11일 오후 6시 30분 소양강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에서 ‘소양아트서클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과 하나 되는 소양아트서클’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근화동 난타팀과 소양동 기타팀, 근화동 라인댄스팀 등 근화소양동 주민들의 식전공연으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점등 퍼포먼스였다. 주요 내빈이 LED 터치 방식으로 점등 버튼에 손을 올리자 소양아트서클을 비롯해 소양2교, 소양강처녀상, 자전거여행자의 집까지 인근 주요 관광시설의 경관조명이 동시에 밝혀지며 춘천 수변 관광벨트의 야간 경관이 한꺼번에 드러났다. 육동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 곳은 하나의 시설로 머물지 않을 것이다. 소양강스카이워크와 춘천대교, 번개시장, 봉의산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강변에서 시작된 발걸음이 골목과 시장으로 이어지고 그 움직임이 지역 상권과 도시의 온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의 미래가치 디자이너라는 슬로건으로 수원특례시의 성장과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수원도시공사가 ‘시그니처(Signature)’ 사업을 발굴해 더 적극적이고 체감도 높은 지방공기업으로 변모를 꾀한다. 공사 이영인 사장은 제4대 사장 취임 후 첫 업무보고 자리에서 “팀·부서·본부별 시그니처 사업을 발굴, 각 사업장의 대표 사업을 브랜드화”를 강조했다. 그동안 해왔던 시설관리 및 운영 업무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공사 각 부서가 주도적으로 정책을 발굴해 시민의 체감과 공감을 끌어 낼 수 있는 맞춤형 대시민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이에 공사는 그동안 연화장, 종합운동장 등 각 사업장 이용한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 정책들을 마련했다. 그 가운데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한 것이 ‘시그니처 사업’이다. 선진장례문화를 선도하는 수원시연화장은 천주교 등 종교별 영결식으로 인한 불편 해소를 위해 종교 예식실(가칭)을 조성할 예정이다. 고인과의 마지막 작별의 자리에 독립된 공간에서 종교별 예식을 갖춰 장사 서비스의 품격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안구민회관은 유아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강화군을 서울과 연결하는 강화-계양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첫 삽을 뜰 예정이다. 배준영 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12일 오후 1시 강화군 선원면 소재 생활체육센터에서 ‘강화-계양 고속도로 기공식’이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배준영 의원의 요청으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국도로공사 이상재 사장 직무대행 등 관계기관과 사업 대상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화와 서울을 약 30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이 고속도로는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해당 사업은 2017년 1월 ‘제1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중점추진사업’에 포함됐으나, 2018년 민자 제안이 반려되면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이후 2020년 배준영 국회의원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이끌었고, 2021년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설계비 미반영 문제를 지적해 10억 원의 설계비를 최종 반영시키며 사업 추진의 물꼬를 텄다. 고속도로는 2032년 준공을 목표로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에서 김포를 거쳐 인천 계양구 상야동까지 총연장 29.8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3월 신학기를 맞아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한 등굣길 조성 캠페인’을 교통지도와 함께 연이어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NO, 안전한 학교생활 YES! 함께 성장하는 우리!”라는 구호 아래 광주시와 광주경찰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교폭력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가장 먼저 캠페인을 실시한 광주광명초등학교 현장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경찰서 관계자와 학부모 폴리스 단원 등이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돕기 위한 교통지도를 진행했다. 이날 방 시장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 주변 통학 환경과 안전 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시는 광주광명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일 광주초등학교, 31일 광남초등학교에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방 시장은 “이번 광명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를 확인했다”며 “앞으로 예정된 광주초와 광남초 캠페인 역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주광덕, 이하 센터)가 ‘2026년 푸름이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푸름이가족봉사단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는 지난해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신규 봉사단 소개 △가족대표 선서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봉사단 활동 안내와 1365 자원봉사 기본교육이 이어졌다. 푸름이가족봉사단은 2005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310가족, 900여 명의 봉사자를 배출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올해는 27가족이 새롭게 참여해 총 49가족, 171명이 봉사단으로 활동한다. 봉사단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환경정화 활동,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부모와 자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러한 경험이 지역사회와 이웃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가치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시청 다산홀에서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홍보 방향 공유 및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전략적이고 선제적인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직원들의 홍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사업 부서 담당자 등 직원 160여 명이 참석해 분야별 홍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홍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은 △2026년 분야별 홍보 계획 및 추진 방향 △홍보 협업 절차 및 실무 운영 방법 △숏폼(Short-form) 콘텐츠 제작 기법 등 최신 홍보 흐름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명수 홍보정책자문관이 강사로 참여해 짧은 시간 안에 정책의 핵심을 전달하는 콘텐츠 구성법과 실무 적용 방안을 설명했다. 변화하는 미디어 동향에 최적화된 홍보 기법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부서 간 홍보 협업 절차를 체계화하고 정책 추진 과정 전반에 홍보 전략을 반영해,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보를 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노상주차장의 체계적인 관리와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수지·수지로·현암로 일대 노상주차장 3개소에 스마트 무인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전문업체가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맡고 공사가 관리·감독하는 민간위탁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사는 운영에 앞서 지난 5일, 민간업체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주차관제 및 결제 시스템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새롭게 도입된 차량번호 인식(LPR) 시스템은 차량 입·출차 정보를 자동으로 기록하고 비대면 결제를 지원해 이용자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주차 요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최초 10분 무료 ▲30분 900원 ▲추가 10분당 300원이며, 1일 최대 9,000원이 부과된다. 유료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무료로 운영한다. 신경철 사장은 “스마트 무인화 시스템 도입으로 주차장 이용 편의와 운영 효율이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