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스윗 윌리엄스’와 ‘담쟁이 식당’ 2개소를 착한가게로 신규 선정하고 인증 스티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선정된 두 업체는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가게로서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하며, 중앙동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착한가게는 매월 정기 후원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자영업자 및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이번 신규 지정으로 중앙동의 착한가게는 총 38개소로 확대됐다. 중앙동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착한가게 릴레이를 이어가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스윗 윌리엄스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작은 나눔으로 보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쟁이 식당 대표 또한 “정기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어려운 경제 여건 속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2026년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장애인 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시혜가 아닌 권리”라는 원칙을 강조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의 사업과 회계를 보고하고, 2026년 투쟁 기조와 사업계획,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박재용 의원은 축사에서 “장애인 정책을 이야기할 때마다 가장 먼저 떠올리는 원칙은 ‘시혜가 아니라 권리’”라며 “장애인의 소득과 일자리 역시 단순한 지원의 영역을 넘어,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기본권의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 기회소득과 권리중심 공공일자리와 같은 정책은 단발성 사업이 아니라,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 기반을 넓히기 위한 제도적 과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일할 수 있는 기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그리고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곧 차별을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길”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20일 ‘꿈을 타러 가요’ 스키캠프를 열었다. 이 캠프는 스포츠레저교육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으로 이천시에 있는 지산포레스트리조트에서 진행했다. 시는 취약계층 아동을 모집하고, 스포츠레저교육 사회적협동조합은 전문 강사진 장비 등 프로그램 전반을 지원했다. 캠프에 참가한 아동들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기초 강습, 체험 활동 등을 통해 겨울 스포츠의 대표 종목인 스키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아동들의 겨울철 신체활동 증진,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기획했다. 아울러 스키라는 도전적인 스포츠를 통하여 자신감을 키우고, 단체 활동 속에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스키캠프를 통해 아동들이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또래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남연구원과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17일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에서 경남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 지역 고대사 연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온 두 기관이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고히 하고, 향후 경남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그동안 경남의 주요 유적 조사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함안 성산산성은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의 장기 조사 이후 경남연구원이 후속 연구를 수행하며 학술적 연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창원 봉림사지 역시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의 발굴 조사 이후 경남연구원이 추가 조사를 진행하며 유적의 역사적 가치 규명에 성과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함안 말이산 고분군과 함안 성산산성 등 주요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의 정밀 과학 분석 과정에서도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의 전문 역량이 지원돼 경남 고대사 연구의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협약에는 △경상남도 소재 문화유산의 조사·연구·보존·관리 등을 위한 공동 학술연구, △연구 인력 및 학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1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동(洞) 복지팀 직원 35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동 종합상담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종합상담 담당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서울시 마포구 어르신동행과 허보연 주무관이 ‘종합상담의 핵심기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종합상담의 업무 흐름 ▲초기 상담 및 모니터링 상담 기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방안 등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참석한 직원들은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종합상담의 이해를 높이고,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발굴·지원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동 복지팀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이루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초평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초평동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들이 직접 감자를 심고 오는 6월 수확 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상규 초평동 통장협의회장은 “정성껏 키운 감자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번 감자심기 행사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평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감자·옥수수 심기와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센터장 이혜진)는 청소년들에게 직업과 진로를 설명하는 교육기부자(직업인, 대학생)를 대상으로 진로교육인프라 사업 역량강화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진로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직업인 멘토 및 대학생 멘토단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진로교육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0명의 교육기부자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JTBC '말하는 대로' 와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의 스피치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이민호 강사가 진행했으며,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 소통법’을 주제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스피치 기법과 공감 기반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달 전략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진로체험 및 직업인 특강 등 학교 현장에서 멘토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공감 기반 소통 방법과 스피치 전달 구조 등에 대한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이혜진 센터장은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교육기부자들이 청소년들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선포한 수원특례시가 외국인 관광객이 수원에서 편리하게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간다. 수원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플랫폼인 ‘제로페이’를 운영하는 기관이다. 제로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앱을 국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중국(위챗페이·알리페이), 대만(피엑스페이 플러스), 일본(페이페이) 등 20개국의 67개 앱을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로페이 가맹점은 전국에 210만 개, 수원에 3만 7000여 개가 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관광객 소비 촉진을 위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상점에 제로페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제로페이 인프라를 구축하고, 결제 관련 제반 사항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 산림녹지과는 가정 내 목재제품의 수명을 연장하고 목재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후 목재제품 무료 수선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리가 필요한 목재제품을 무료로 점검하고 수선해 줌으로써 버려지는 자원을 줄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재는 탄소를 저장하는 친환경 소재로, 제품을 오래 사용할수록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높아지는 특성이 있다. 무료 수선 서비스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에 운영된다. 대상 품목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도마, 의자, 소형 가구 등 생활 목재제품이다. 뒤틀림이나 흔들림 보정, 표면 마감 보수 등 비교적 간단한 수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제품 상태에 따라 수선이 어려울 경우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낡은 목재제품을 수선해 다시 쓰는 작은 실천이 건강한 자원순환으로 이어진다”며, “시민들이 목재의 가치를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제6기 출범 이후 첫 신규 사업인 ‘지역돌봄 희망이웃찾기’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의심가구 방문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돌봄 희망이웃찾기’ 사업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기존 복지제도에서 발견되지 못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남촌동 지역 특화사업이다. 이번 활동에는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참여해 4개 조로 나뉘어 위기 가능성이 있는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생활 실태를 살폈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내와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미연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이웃 가까이에서 직접 살피며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발로 뛰는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