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핫팩 자판기 사업 '군포 핫뜨거'가 운영 초기부터 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됨에 따라 예산을 긴급 투입해 사업 안정화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2월 22일 운영을 시작한'군포 핫뜨거'는 산본 로데오거리, 금정역 앞, 당정근린공원 등 설치된 3개소 모두에서 운영 첫날부터 준비된 물량이 전량 소진되는 등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운영 18일 만에 실제 사용량이 2만 860개를 기록하며 당초 계획 대비 약 1.8배 빠른 소진 속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군포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당초 예정된 2026년 2월 19일까지 운영을 지속하기 위해 2,200만 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투입, 핫팩 약 3만 4,300개를 추가 구매하여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총 공급량은 기존 3만 7,800개에서 7만 2,100개로 대폭 늘어나게 된다. '군포 핫뜨거'는 휴대폰 인증을 통해 1인 1일 1개의 핫팩을 24시간 언제든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출·퇴근길 시민들과 야간 및 새벽 시간대 야외 활동자들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겨울방학 기간 남부권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1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 정왕보건지소에서 ‘우리아이 소중한 이(齒) 건강지킴’와 ‘키는 쑥~살은 쏙! 지역아동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우리아이 소중한 이(齒) 건강지킴’은 방학을 맞은 남부권 14곳의 지역아동센터 340명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강보건교육과 구강검진을 비롯해 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초기 충치 치료까지 연계하는 종합적인 치아 집중 관리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키는 쑥~ 살은 쏙! 지역아동 운동교실’은 남부권 2곳 지역아동센터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전문 운동처방사가 직접 참여해 진행한다.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소도구 활용 놀이 체육과 협동 게임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성장판 자극은 물론, 방학 중 흐트러지기 쉬운 생활 리듬을 회복하고 체력 증진과 정서적 활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왕보건지소 관계자는 “방학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시기”라며 “남부권 지역아동센터 아동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성묘객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명절 연휴 전후 여유 성묘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정왕공설묘지(정왕동 산2-1, 산 3)는 시흥시 유일의 공설묘지로,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당일에 매년 많은 성묘객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설 명절에는 성묘객이 예년보다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교통 혼잡과 주차 불편,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명절 전·후 분산 방문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된다. 아울러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성묘 환경 조성을 위해 공설묘지 내 흡연과 음주, 음식물 섭취, 쓰레기 무단 배출을 금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당일은 교통과 주차 혼잡이 예상되므로, 명절 전후를 활용한 여유 성묘를 부탁드린다”라며, “시에서도 고인을 기리는 성묘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1월 20일부터 2월 11일까지 ‘찾아가는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를 운영해 사업 대상지별 맞춤형 민원 상담 등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지난달 도시정비 지원센터 설치에 이어, 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시정비 지원센터는 수정구 수진동 수정커뮤니티센터에 위치해 현장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를 보완해 찾아가는 방식으로 상담과 행정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찾아가는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 일정은 △20일 산성구역 생활권 재개발(산성동 행정복지센터)과 미도아파트 재건축(단대동 행정복지센터) △21일 태평2·4구역 생활권 재개발(태평2동 행정복지센터) △22일 상대원3구역 재개발 및 상대원1·3구역 생활권 재개발(상대원3동 행정복지센터) △23일 중2 도시환경정비사업(중앙동 행정복지센터) △26일 신흥3구역 재개발(신흥3동 행정복지센터) △27일 신흥1구역 재개발(신흥1동 행정복지센터)과 삼익상대원아파트 재건축(상대원3동 행정복지센터) △28일 수진1구역 재개발(수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중원구 여수동 400번지 일원에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하는 공사를 2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중원구 여수지구 내 부족한 문화·여가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건립 추진된다. 시는 총사업비 321억원(토지 매입비 49억원 포함)을 투입해 대지면적 1660㎡에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7420㎡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상 1~4층엔 작은도서관, 운동강습실, 음악실, 소극장, 다목적홀, 드론체험실, 문화교실 등이 들어선다. 지하 1~3층엔 63대의 차량을 댈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된다. 시설 개관은 오는 2028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성남시는 시설 개소 후 다양한 문화·예술·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착공을 하루 앞둔 지난 1월 19일 시청 2층 모란관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설명회에서 시설 건립 일정과 주요 공간 구성 방안 등을 주민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는 올해 자동차세 연세액 일괄 납부(연납) 신청을 다음달 2일까지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2026년도 1월 자동차세 연납 납부고지서’를 일제 발송했다. 발송 대상은 안양시 등록 자동차 23만대 중 7만2000대(31%), 연납 세액은 201억원이다. 지방세법에 따라 1년에 두 차례(6월・12월) 납부해야 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내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액공제율은 1월에 연납 시 약 4.6%이다. 연납은 3・6・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연말까지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을 할인해 주기 때문에 1월 납부 시 가장 큰 절감 혜택을 볼 수 있다. 지난해에 자동차세를 일괄 납부한 경우 올해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연세액 고지서가 자동 발송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고 및 납부는 방문・전화(납세지 관할 구청)・인터넷(Wetax)을 통해 할 수 있다. 관련 문의사항은 안양시청 세정과 및 각 구청 세무과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이 같은 자동차세 조기 징수가 정기분 지방세입이 미약한 상반기 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청도군은 청년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2006년~2007년 출생자)를 대상으로 국내 순수예술공연(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과 전시, 영화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20만원을 지원하고,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청년들이 공연장, 미술관, 전시관 등 오프라인 문화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분야 특화사업이다. 특히 올해 청도군은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을 기존 81명에서 129명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예년 보다 5만원 증액된 20만원으로 상향해 더 많은 지역 청년들이 문화혜택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별 배정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발급된 패스는 협력예매처(NOL티켓, YES티켓 등)를 통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윤은경 문화예술체육과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의회가 19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6년 첫 회기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의원들과 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회 본회의를 개최해 의사일정 관련 안건 등을 의결하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시정보고와 5분 자유발언을 청취했다. 이 회의에서 처리된 안건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오는 23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의회는 이날부터 22일까지 4개 상임위원회를 진행해 총 21건의 안건을 심의한 뒤 23일 2차 본회의에서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실시한다. 임시회의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김재국 이진분 의원이 선임됐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 이민근 시장이 실시한 2026년도 시정보고에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기존 산업 구조 전환을 통한 새로운 성장 기반 구축과 ▲단절된 도시를 잇는 공간 설계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조성 ▲모두가 행복한 상생의 도시 구축 등 4개 사항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됐다. 안건 의결에 앞서서는 박은경 의원이 발언자로 나서서 시가 시민시장 부지 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양평군 양동면은 지난 16일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누구나 돌봄사업’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 대상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새해 소통한마당과 농업인 실용교육 일정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양동면 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독려했다. 또한 ‘누구나 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물과 안내 자료를 배부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이번 홍보를 계기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동면 복지팀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 병원 동행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누구나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별 상황에 맞는 돌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노후 쓰레기 소각장 대체 시설을 내년 11월까지 건립하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를 명시한 폐기물관리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생활폐기물을 소각·재활용 등 적정 처리 없이 매립하는 행위를 전면 금지하는 제도로, 수도권 지자체 전반에 폐기물 처리 체계 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현재 수도권 11개 시군이 소각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나, 실제 착공해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대체 소각시설은 현재 운영 중인 쓰레기소각장 바로 옆 7만6400㎡ 부지에 건립된다.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계획대로 완공되면 1998년부터 28년간 가동해 온 기존 노후 소각장을 대체하게 된다. 성남시는 소각시설 건립 과정에서 가장 큰 과제로 꼽히는 주민 수용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과의 소통과 협의를 최우선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소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