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양질의 운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강도 유산소 운동기구인 ‘스테어클라이머’ 2대를 시흥국민체육센터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운동기구 도입은 시민들의 체력 향상 및 체지방 관리에 관한 관심 증가와 다양한 운동 수요를 반영해 추진됐다. 일명 ‘천국의 계단’이라고도 불리는 ‘스테어클라이머’는 실제 계단을 오르는 동작을 구현한 운동기구로, 심폐지구력 향상과 하체 근력 강화에 큰 도움을 준다. 특히 개인의 체력 수준에 맞춰 운동강도 조절이 가능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짧은 시간에도 높은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도 짧은 시간 내 효과적인 운동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전문적인 운동 환경을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운동기구는 센터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한 사용을 위해 기본적인 이용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 유병욱 사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는 노동조합을 시정 운영의 중요한 동반자로 삼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올해도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도 노동조합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근로조건 개선,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인공지능(AI) 당직시스템 도입과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 신설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해 행정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인공지능(AI) 당직시스템 도입은 정부의 ‘공직사회 활력 제고 5대 과제’에 발맞춰 당직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민원 응대 당직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당직제도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은 육아시간을 사용하는 직원의 업무를 월 20시간 이상 대행하는 직원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로, 업무대행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육아 친화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이 같은 제도 개선이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동시에 조직 내 상호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공무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무대 체험 프로그램 '2026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Behind The Stage) : 윈터 에디션(Winter Edi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는 2013년부터 이어온 재단의 대표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으로, 실제 공연을 만드는 무대 감독 및 스태프들의 해설과 함께 무대 뒤 숨겨진 공간을 직접 체험 해보는 교육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도 용인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친근한 무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 연령층이 무대예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에는 8세 이상(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반 회차가 진행된다. 또한 직장인이나 늦은 시간대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2025년 시즌에 신설되어 큰 호응을 얻었던 ‘성인 전용 특별 회차(17세 이상)’는 올해 확대 편성돼 2월 11일과 12일 오후 6시 30분에 총 2회 운영되며, 무대 기술과 공연장 운영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18세 미만 아동(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이 있는 가구 중 최저주거기준에 미달(4인 가구 43㎡ 미만)하는 주택이나 반지하·옥탑(건축물대장 상 표기)에 거주하는 세대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3월 13일까지 주소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3월 중 최종 지원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에서 최대 300만원 한도에서 클린서비스(▲소독·방역) ▲장판 교체 ▲수납 정리 ▲청소와 물품(▲냉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건조기)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의 경우 올해 총 15가구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등 관련 기관에 이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대상자 발굴에 노력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 서비스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아파트 경비원과 관리사무소장에 대한 폭행과 협박, 부당한 업무지시 등 갑질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신설하고, 포괄적 과태료 규정을 삭제하는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입주자대표회의와 입주자 등이 아파트 관리사무소장과 경비원 등 근로자를 폭행하거나, 협박 등 위력을 사용한 정당한 업무 방해 행위, 부당한 간섭 또는 업무 이외의 지시와 명령 등 소위 갑질을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처벌 규정이 부재하여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아파트 관리현장에 부담을 주고, 과잉금지원칙에 위배되는 포괄적 과태료 규정을 삭제하는 한편, ▴관리사무소장에게 폭행, 협박 등을 사용해 정당한 업무를 방해한 자, ▴경비원과 관리사무소장에게 부당한 지시·명령을 한 자, ▴부당한 지시·명령을 하고자 관리사무소장과 근로자에 대한 해고, 징계 등 불이익 조치를 요구한 자에 대해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개정안에 담았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경비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에너지 사용 절감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2026 시원한 우리집 지붕 만들기(쿨루프)’ 지원사업을 26일부터 진행한다. 쿨루프(Cool Roof) 기술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반사율이 높은 차열 페인트를 도포해 태양열을 반사하고, 흡수한 열을 방출해 건물 내부에 전달하는 열을 줄이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실내 온도를 낮춰 냉방에 필요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 15년이 지난 단독주택이다. 시는 주택 지붕이나 옥상에 열차단 도료 도포에 필요한 공사비를 가구당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50%를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시청 건축과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쿨루프는 여름철 냉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절감하고, 탄소배출 저감에도 효과적인 기후위기 대응 기술”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의회 박준모 의장이 1월 23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2026시즌 FC안양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 박준모 의장은 “FC안양이 지난해 1부리그로 승격한 데 이어 올해 잔류에 성공해 기쁜 마음으로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며 “이 같은 성과는 선수단의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에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FC안양은 2026시즌을 맞아 연간회원권 판매를 진행 중이다. 구단은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지정좌석제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카드형 연간회원권은 온라인에서, 연간회원권 티켓북은 FC안양 사무국에서 각각 구매할 수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재난 및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2025년 긴급구조지원기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표창을 받았다. 이 표창은 재난 및 대형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대응 역량을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지역 주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송탄보건소는 송탄소방서와 관계기관과 함께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포함한 다양한 재난 대응 훈련에 참여하며,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등 실전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전MCS가 협업해 추진 중인 '마음곳간 사랑플러그 일촌맺기'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음곳간 사랑플러그 일촌맺기'는 출산·양육·실업·빈곤·사망 등 사회적 위험에 노출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인적 자원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한 제보를 통해 사회보장급여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 특히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 방문이 잦은 한전MCS와 협력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보다 촘촘하게 살피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일촌맺기를 통해 대상 가구와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 점검을 통해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마음곳간 사랑플러그 일촌맺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간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돌봄 사업”이라며 “2026년에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위기가구를 놓치지 않는 따뜻한 복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익명의 기부자가 관내 취약계층 이웃 지원을 위해 약 40만 원 상당의 갈비탕 24인분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정서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구에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전함으로써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부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전달된 갈비탕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12가구에 지원될 예정으로, 바쁜 일상과 경제적 부담 속에서도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