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 주요 정책을 논의했다. 평생교육협의회는 시의 평생교육 진흥 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성과 보고 ▲2026년 평생교육 추진 방향 및 사업계획 공유 ▲군포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올해 ‘너와 내가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군포’를 비전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4060 생애전환기 역량강화 교육, 근거리 학습인프라 구축 등 총 2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34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경계선 지능인 지원사업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수행대학 지원 등을 신규로 추진한다. 아울러, ▲중장년 행복캠퍼스 운영 확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회 의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은 “평생교육은 시민의 자아실현과 도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협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처음처럼 봉사회, 매화동 자원봉사자협의회는 2월 2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민관이 상호 협력하는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대상자 선정 및 연계를 담당하고, 처음처럼 봉사회는 취약 가구를 위한 인적ㆍ물적자원 제공을 맡는다. 매화동 자원봉사자협의회는 위기가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를 수행하며, 세 기관은 정기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함께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읍면동 공공서비스 플랫폼 기능 확대 흐름에 맞춰 지역 내 민간 자원과 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전달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방문 서비스 강화와 선제적 복지 개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그동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은 안전 최우선 문화 확립과 시민이 신뢰하는 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기관장 주재 합동 시설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개정된 '지방공공기관 안전보건관리 가이드라인'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경영진이 직접 현장의 위험 요소를 발굴·개선하겠다는 강력한 안전 경영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시특법 2종 시설물)를 포함해 재단이 직접 관리하는 주요 시설 9개소다.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최종진 이사장을 점검반장으로 경영지원실장,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그리고 건축·기계·전기 분야 기술 실무자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전문 점검반이 투입된다. 재단은 이번 기간 동안 단순한 육안 점검을 넘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진단을 수행할 예정이다. 열화상 측정 장비를 활용해 전기 설비의 발열 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동절기 사고 위험이 높은 가스 시설 누설 검사 및 보일러 등 압력용기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또한 수영장 리모델링 현장과 같이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의 안전 수칙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용태 국회의원(포천·가평, 국민의힘)이 3일, 교육부와 함께 포천시 소흘읍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진행한 ‘자기주도학습센터 현장 간담회’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 성과를 부각하며, 교육 격차 해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교육부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에서 포천에 전국 최대 5개소가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간담회에서는 포천과 가평 등 경기북부 지역뿐 아니라, 전국의 자기주도학습센터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김용태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장홍재 교육부 학교정책실장, 백영현 포천시장, 소성숙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정임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유열 EBS 사장, 고영종 한국장학재단 이사 등이 참석해 교육 복지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포천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되면서 지자체-교육청-학교-지역사회 등 민관이 협력해 주도적으로 교육 사업을 추진한 결과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설치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는 2월 3일, 제398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공동주거 및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된 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먼저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한 결과, 신축 공동주거시설에서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구조적 기준을 설계·시공 단계부터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 공감해 원안가결했다. 이어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는 공동주택 옥외주차장 증설 및 보수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원안가결했다. 도시미래위원회는 이번 조례안 심사를 통해 공동주거시설의 생활 불편 요소를 예방하고, 공동주택 관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에 심사된 조례안들은 제398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특례시의회 최원용 의원(국민의힘, 영통2·3·망포1·2)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의안의 비용추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기획경제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의안 발의 시 비용추계와 재원조달 방안에 대한 절차를 명확히 하고, 주민조례발안까지 포함해 재정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 목적 규정에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을 추가하고 ▲비용추계서 작성 주체를 의원·위원회·시장으로 확대했으며 ▲비용추계서 작성 부서와 제출 시점을 명확히 규정했다. 최원용 의원은 “재정 수반 의안에 대한 사전 검토는 필수”라며 “의정활동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대장동,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일 제30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성남시는 야간·휴일 당직 및 비상근무 시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민원 응대 체계를 도입·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공식적으로 마련하게 됐다. 이번 개정안은 인사혁신처가 입법예고한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 취지에 맞춰 AI 기반 당직 민원 대응 체계를 조례에 명시한 것으로, 기초지자체 차원에서는 전국 최초로 제도화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종환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야간·휴일에도 시민 불편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AI 기술을 활용해 민원 대응의 품질과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공무원 당직근무의 부담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지난해 AI 당직시스템을 도입한 광주광역시의 경우 7개월간 민원전화의 84%를 처리, 당직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가 화도읍에서 청소전문업체 니드클린과 자원봉사자들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 악화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주택 내부 청소와 정리 작업을 진행해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 과정에서 수거한 쓰레기는 약 7톤 규모로 시 적환장에서 처리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기업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화도읍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도읍은 대상 가구의 생활 상태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며 추가적인 지원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제30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월 3일, 안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여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센터 관계자로부터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내 보육 현안을 파악했다. 특히 어린이집 관리 체계 등 실질적인 보육 허브 기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장명희 위원장은 “안양시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헌신하는 센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건의사항과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토대로 맞춤형 육아 지원 정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이며, 어린이집 지원 및 관리, 가정양육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권장과 함께 119안심콜 서비스,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사업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 명절은 음식 조리 증가와 난방기기 사용 확대로 주택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사전 안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초기 신속한 대피와 초기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 안전장비다. 주요 설치 기준은 ▲주택화재경보기는 방과 거실에 설치하고 ▲소화기는 세대별·층별 1개 이상 비치해야 한다. 이와 함께 119안심콜 서비스는 위급상황 발생 시 사전에 등록된 병력, 복용약, 보호자 연락처 등의 정보를 119상황실과 출동대원이 확인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지원하는 맞춤형 안전 서비스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안전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피해 회복을 지원하는 제도로,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