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권정숙 화성시의원 후보(화성시 바선거구, 봉담읍·기배동)가 지난 2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권 후보에게 격려를 보냈다.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이사이자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권 후보의 개소식은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와우리교회 장광천 담임목사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권 후보가 힘겨운 여정을 승리로 장식하길 바란다"며 축복 기도를 올렸고, 문화예술 단체인 ‘봉담행복콰이어’ 변동례 단장과 단원들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축사에 나선 김연환 조국혁신당 화성 인재영입위원장은 거대 양당의 공천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봉담읍·기배동은 중대선거구제가 적용된 5인 선거구임에도 더불어민주당이 후보를 3명이나 공천한 것은 본래 취지에 어긋나는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꼬집으며, “지역을 잘 알고 이웃에 봉사해 온 교육전문가 권정숙 후보가 당선돼야 진정한 민주 정치가 실현된다”고 강조했다. 권정숙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자신을 ‘봉담·기배의 진짜 일꾼’으로 정의했다. 권 후보는 “이 지역에서 세 아이를 기른 엄마이자 오랜 시간 어린이집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5월 19일 경기상상캠퍼스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영아학급 영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영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조기 개입을 통해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잠재적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호자와 함께하는 신체·감각 활동을 통해 영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애착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장애영아학급 교사와 외부 전문 강사가 협력하여 보호자 참여형 유리드믹스 활동으로 진행됐다. 유리드믹스는 음악과 움직임을 결합한 활동으로, 영아가 리듬과 신체 활동을 통해 감각과 정서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보호자와의 교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부모들은 단순 참관이 아닌 활동 참여자로 함께하며 자녀와 상호작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프로그램 이후에도 가정에서 놀이와 상호작용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활동과 소통 지원이 함께 이루어졌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장애영아 시기의 조기 개입은 이후 발달과 성장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29일 수원도시공사 더함파크에서 전국 최초로‘경기도 번호판 발급기관 협의회’출범을 알리는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재난ㆍ재해 등 비상 상황에서도 자동차 등록번호판 발급 업무를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용인도시공사, 수원도시공사, 오산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 이천시설관리공단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사태 등 원자재 공급망 차질로 인한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제공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재난 발생 시 핵심 업무의 복구를 위한 물자·장비 지원과 우수 운영 사례 공유 등 상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협의회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상호 협력을 통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공서비스 제공과 시민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자연재해, 화재, 전력 중단 등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 발생 시에도 기관의 핵심 업무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국내 디지털크리에이터들이 해외에서 총 155건의 기업 매칭과 약 665만 달러(한화 100.3억 원) 규모의 계약 상담 성과를 거뒀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홍범식)는 지난 19~2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6 라이선싱 엑스포(Licensing Expo) 참가를 희망하는 디지털크리에이터를 지원해 이 같은 실적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2026 라이선싱 엑스포’는 글로벌 브랜드, 미디어, 캐릭터 기업과 제조사·유통사 등을 연결해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협업 및 계약 체결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 행사이다. 올해 행사에는 넷플릭스·워너브라더스·코카콜라·레고 등 세계적인 지식재산(IP) 보유사를 포함해 5천 개 이상 브랜드와 1만 명 이상의 산업 관계자가 참여했다. 지난 해 디지털크리에이터 10개팀의 참가를 지원해 건강식품·콘텐츠 협업, 굿즈 협업 등 기업 매칭 122건, 약 88억 원 규모의 계약 상담이 이루어졌고, 해외 기업과 업무협약(MOU)도 2건 체결됐다. 이후 약 19억 원 규모의 실제 수출 계약 7건이 성사되는 등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는 29일 수원여성의전화 교육실에서 ‘2026년 제1차 인권교육단체 네트워크 회의’를 열고 지역 인권교육 활성화와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수원시 인권담당관과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수원여성의전화, 수원여성회, 수원청소년성인권센터, 수원이주민센터, 인권교육온다, 수원평화나비, 수원여성인권돋음 등 인권교육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단체별 주요 사업과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인권 현안과 시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수원시 대표 인권 교육 프로그램인 ‘수원시민인권아카데미’ 일정과 주제, 강사 구성 방안 등을 검토하며 시민 참여형 인권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인권교육단체 네트워크와 기획단 활동을 공식화하고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의견도 공유했다. 수원시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네트워크 회의를 열고, 현장 중심 인권 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인권담당관 관계자는 “민간 인권교육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권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6 문화예술 공모사업’ 지원 단체를 선정했다. ‘소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1차)’,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등 2개 공모사업으로 총 51개 단체를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18일 수원시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소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권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행사를 지원하는 것이다. 총 53개 문화예술단체가 응모했고, 심사를 거쳐 44개 단체를 선정했다. 총 지원 규모는 1억 4550만 원이다. 공원과 광장, 거리 등 일상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은 장애 예술인들의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총 12개 단체가 신청했고, 심사를 거쳐 7개 단체를 선정했다. 총지원 규모는 5000만 원이다. 선정된 단체들은 ▲장애인‧비장애인 협업 프로그램 ▲장애인 문화예술 인력 역량강화 ▲장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27일 ‘2026년 안양시 공익활동 지원사업’, 28일 ‘2026년 안양시 커뮤니티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 선정단체 총 11곳을 대상으로 센터에서 약정식과 예비교육을 진행했다.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센터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자원순환 공익활동가 양성 ▲탄소중립 인형극과 생활 실천 ▲취약계층 문화예술활동 지원 ▲이주배경 주민과의 요리 문화교류 등 고령·돌봄·환경·다문화·유아에 걸친 다양한 부문에서 지역 의제를 다루는 단체들이 선정됐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커뮤니티 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은 지역·관심사 기반의 다양한 시민모임이 공익활동으로 실천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 입주민, 청년, 시니어들로 구성된 시민모임이 일상에서 시작된 활동을 통해 ‘시민 누구나 공익활동가가 될 수 있다’는 경험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들은 ‘변화의 시나리오’ 워크숍을 통해 사업의 산출 결과를 넘어 지역사회 인식과 행동, 역량의 변화까지 설계하고 측정하는 방법을 학습했으며, 실제 공익활동을 통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한강리틀야구단이 ‘제6회 평창군수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창단 이후 첫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강원일보사와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최하고 평창군체육회와 평창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해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열렸다. 전국 6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남양주한강리틀야구단은 준결승에서 양주시리틀야구단을 5대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남양주리틀야구단과의 ‘남양주 더비’에서 3대0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대회 기간 우수한 활약을 펼친 남양주한강리틀야구단 백민규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김의선 감독도 우수감독상에 선정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은 “남양주한강리틀야구단과 남양주리틀야구단이 나란히 결승에 진출한 것을 축하한다”며 “이번 성과는 남양주시가 리틀야구의 강호임을 입증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가 지역 유소년 선수들에게 좋은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손을 잡고 오산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조용호 후보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지난 24일 오색시장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서 ‘오산시민을 위한 미래정책 전달식’을 갖고, 오산의 지도를 바꿀 3대 핵심 정책을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날 양 후보가 체결한 정책협약은 오산의 경제, 교통, 교육·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핵심 현안들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지원 ▲GTX-C 노선 및 분당선 오산 연장 적극 지원 ▲AI 교육특구 지정 및 돌봄도시 지원 등이다. 우선 양 후보는 오산을 경기남부 반도체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용인, 평택, 화성 등 인근 반도체 거점 도시들과의 연계성을 극대화해 오산시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오산시민의 숙원사업인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조 후보와 추 후보는 GTX-C 노선과 분당선의 오산 연장 사업을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 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평내호평을 사랑하는 모임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후원금 400만 원을 남양주시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평호사모 회원들이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진행한 ‘일일호프’ 행사의 수익금으로 마련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후원금 400만 원 중 300만 원은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지정 기탁돼 해당 후원금은 호평동과 평내동 저소득 취약계층 각 3가구씩 총 6가구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나머지 100만 원은 평내동 소재 학대피해 아동쉼터 1개소에 전달돼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복지사업비로 활용될 계획이다. 김경로 회장은 “주민들과 회원들이 함께 마련한 수익금을 다시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주민과 회원이 함께 참여해 만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평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