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9월 20일 오후 7시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 무대에서 화성시 오케스트라 기획공연 '찾아가는 클래식Ⅴ'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클래식'은 공연장을 벗어나 시민들이 생활 속 가까운 공간에서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화성시 오케스트라의 공연 시리즈다. 올해 도서관과 복지시설, 공공청사 등 시민 생활권 곳곳을 찾아 공연을 이어온 데 이어, 이번 다섯 번째 무대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동탄호수공원에서 마련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 ‘피치카토 폴카’, 들리브의 발레음악 ‘실비아’, ‘트리치 트라치 폴카’ 등 시민들에게 친숙하면서도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가을 저녁 동탄호수공원의 열린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공연장을 방문하는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산책과 여가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화성시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를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 오케스트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남초등학교 플라잉디스크부가 9월 12일 안성맞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학년도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 플라잉디스크 종목에서 남자부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광남초 플라잉디스크부는 정확한 스로우와 캐치, 팀원 간의 뛰어난 호흡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남자부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경기도를 대표해 전국대회에 출전할 자격도 얻게 됐다. 학생들은 정규 수업 외 시간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기초 체력 훈련과 얼티미트 전술 훈련을 반복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실력을 쌓아 온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우승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추진해 온 ‘경기교육대전환’의 핵심 정책인 경기교육 RAS(독서·예술·스포츠) 문예체 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성과이기도 하다. 지도를 맡은 이승희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본 시간이었다”며 “단순히 대회 성적을 넘어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태도를 배운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소감을 전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24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 아트스퀘어에서 스퀘어 시리즈(SQUARE) 두 번째 전시인 이인경 작가의‘심는 풍경-Re:Bloom’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침핀을 독창적인 조형 매체로 활용해 상처와 감정의 흔적, 그리고 그 이후의 회복과 관계의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스퀘어 시리즈’는 동탄아트스퀘어의 사면 구조에 착안해, 서로 다른 예술 언어를 지닌 작가 3인과 전시를 완성하는 관객 1인을 연결하는 연속형 릴레이 기획전이다. 다양한 장르와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개별 전시로 소개하는 동시에, 각 전시가 하나의 서사로 축적되도록 구성해 시민의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두 번째 전시‘심는 풍경-Re:Bloom’은 이인경 작가가 오랜 시간 이어온‘핀아트’를 중심으로, 상처와 기억에서 출발해 회복과 생명, 관계와 공존으로 확장되는 작품세계를 조명한다. 이인경 작가는 시침핀을 화면 위에 반복적으로 꽂는 행위를 통해 관계 속에서 생겨난 상처와 감정의 흔적을 기록해왔다. 수없이 축적된 핀은 단순한 재료를 넘어 시간과 기억, 감정의 층위를 드러낸다. 작가에게 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는 여름철 악취민원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도내 악취관리지역 내 악취배출 사업장 120개소를 집중단속한 결과,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 10개소를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내 악취관리지역인 6개 시군(시흥·안산·화성·평택·용인·오산) 9개 지역을 대상으로 8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실시됐다. 악취 관련 민원이 많거나 과거 행정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는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적발된 위반 사항은 ▲악취방지계획 조치사항 미이행 5건 ▲대기오염방지시설 미가동 1건 ▲폐수배출시설 설치신고 미이행 1건 ▲폐기물 처리기준 위반 1건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 위반 2건 등 총 10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A업체는 후드 및 덕트를 설치하지 않고 인쇄시설을 운영하다 적발됐다. 악취방지계획에 따라 인쇄시설과 같은 악취배출시설 운영 시에는 발생된 악취를 적정하게 포집·처리하기 위한 후드·덕트를 설치해야 한다. B업체는 도금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처리하는 흡수시설 내부 충진제를 정해진 교체주기에 따라 교체하지 않고 시설을 운영하다 적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대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 관계단체와 함께 주민센터 앞 인도변 가로화단을 새롭게 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관리가 미흡했던 화단을 정비하고, 생육 상태가 양호한 기존 식물은 최대한 보존하는 한편 부족한 구간에는 관목과 다양한 초화류를 추가로 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화단별 식재 상태를 고려해 녹지를 보완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보행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특히 이날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직접 식재 작업에 참여해 주민의 손으로 마을환경을 가꾸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새롭게 단장한 가로화단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주 대야동 마을자치과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가꾼 공간이라는 점에서 더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3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수원 전통시장 현장 방문에 함께해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민생경제 현장을 살폈다. 이날 현장에는 김미경 의장과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등이 참석해 이소영 장관과 상인회 관계자들의 간담회 현장을 함께했다. 간담회 후 김미경 의장과 최성호 의원은 이소영 장관의 시장 방문 일정에 동행해 영동시장과 못골종합시장 곳곳을 둘러봤으며,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추석을 앞둔 시장 분위기와 지역 상권의 어려움을 살폈다. 이소영 장관은 온누리상품권 개편을 비롯해 기존 전통시장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다시 점검하고,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정부의 전통시장 지원 정책 방향을 살펴보는 한편, 지역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에 귀 기울였다. 김미경 의장은 “전통시장은 시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민생경제 현장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살펴본 상인들의 어려움과 현장의 의견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쉼터를 이용하는 치매 어르신들이 22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년 치매인식개선 그림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광역치매센터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경기도 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81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기흥구 치매안심센터는 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작품 6점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그린, 내 얼굴’이 최우수상, ‘그리운 엄마의 집’이 특별상에 선정됐다. 최우수상 작품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그린, 내 얼굴’은 가족을 떠올리며 미소 짓는 자신의 모습을 좋아하는 색으로 표현한 자화상으로, 지나온 세월과 현재의 자신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마음을 담았다. 특별상 작품 ‘그리운 엄마의 집’은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했던 고향집에 대한 그리움과 따뜻한 기억을 표현한 작품이다. 기흥구보건소 관계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수사관의 청렴성을 강화하기 위해 10일 경기도청에서 ‘청렴선언’을 했다. 특사경 수사관을 대상으로 한 청렴선언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특사경 중 처음이다. 이날 120여 명의 수사관들은 서약서를 통해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 ▲금품·향응·편의 등 부당이익 수수 및 권한 남용 금지 ▲수사 과정에서 알게 된 사건정보·개인정보의 철저한 보호 ▲친분·혈연·지연 등 사적 관계의 수사 개입 금지 ▲부당한 수사지시·비위행위 인지 시 신고 ▲적법절차와 인권보호 원칙 준수 등을 다짐했다. 이번 선언은 다음 달 2일부터 검사의 수사지휘권 폐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시행으로 특별사법경찰의 책임과 역할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수사관의 법률 이해도를 높이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수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반부패·윤리교육과 함께 진행됐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청렴선언을 계기로 수사관 맞춤형 윤리·반부패·청렴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해 청렴의식을 조직문화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시민 소통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14일 오산시에 따르면 조용호 시장은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이란 슬로건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도시 오산을 열어갈 준비에 한창이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각 동, 세대별 간담회) ▲시민 목소리로 그리는 오산 희망지도 제작 등이 대표적이다. 앞서 조 시장은 취임 직후 시민을 시정 동반자로 함께하며, 예산 편성과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겠다며 ‘시민과 동행하는 시장’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조 시장은 “27만 시민을 시정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주체로서 함께 하겠다”며 “시장실에서 보고받기보다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답을 찾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운영으로 ‘시민 요구사항 경청’ 오산시는 공약사업이기도 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하며 시민 요구사항과 관련,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 마련에 힘써왔다. 조 시장은 지난 7월 27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두달여 간 8개 행정동을 모두 찾아 시민과 소통했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교통과 주차, 보행환경, 생활안전, 공원·도로 정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 국악단은 오는 9월 19일 오후1시 서해랑 제부도해상케이블카 전곡항 정류소 2층 로비에서 로비콘서트Ⅲ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국악을 선보여 온 화성시 국악단 로비콘서트의 세 번째 무대로, 공연장을 벗어나 화성의 대표 관광공간인 서해랑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화성시 국악단은 전통 국악의 매력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해랑을 찾은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서해 풍경과 함께 우리 음악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친숙하고 흥겨운 프로그램으로 공연을 구성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다가 보이는 마을〉을 시작으로 〈본조아리랑〉, 〈My Way〉, 〈파도의 유희〉, 〈진도아리랑〉, 〈뱃노래〉 등 총 6곡 내외를 선보인다. 소리와 가야금 중주를 비롯해 해금 2중주, 국악 실내악 등 다양한 편성으로 구성해 우리 악기의 음색과 국악의 폭넓은 매력을 한 자리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별도의 공연장이 아닌 관광시설의 열린 로비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서해랑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하며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