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을 운영하고, 3월 16일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단기 위탁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60일간 진행된다. 위탁교육은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다온비전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진다. 교육과정은 학습에 필요한 기초 한국어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실제 학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언어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미술·체육 활동,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한국어를 배우고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소통 능력과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공교육 진입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학교에서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3월 13일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열린 '3.8세계여성의날 기념, 2026 경기여성대회'에 참석해 “경기도의 성평등 정책이 대한민국 성평등 정책의 방향을 이끌고 있다”라며 경기도의 성평등을 위해 함께하는 활동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빛의 혁명을 완수하자'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경기여성대회의 참석자들은 차별금지법 제정,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 여성의 사회 안전망 강화 등을 우리 사회 과제로 제시하며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을 통한 빛의 혁명 완수를 요구했다. 여성청년, 이주여성, 장애여성 등 다양한 여성들의 발언과 공연을 통해 여전히 차별과 혐오 속에 놓여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은 유호준 의원은 “성평등의 실현 없이는 민주주의의 완성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힌 후, “지연된 여성·성평등 의제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중심 과제로 세우겠다”라며 성평등 정치인으로 의정활동의 목표를 제시했다. 유호준 의원은 발언을 통해 최근 발표된 정부의 ‘공공생리대 그냥 드림’ 시범 사업과 관련해 “정부가 공공기관에 공공생리대를 비치하는 사업을 시작하는 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을 비롯해 시민 대상 탄소중립 실천 교육,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탄소중립 홍보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산시 기후환경정책과와 평생교육과가 협력해 ‘중장년 대상 탄소중립 환경 전문강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오산시 특화 탄소중립 환경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해당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전문강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서 환경교육을 진행하며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교육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현주 오산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탄소중립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 속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과 시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새봄을 맞아 지난 13일 대원2동 통장협의회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오산자이아파트와 청호엘리시아아파트 인근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집게와 봉투 등을 활용해 인도 주변과 주택가 일대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조근호 대원2동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한 마을환경을 가꾸는 일은 통장들이 함께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 통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대원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 신현나르샤 족구회는 지난 15일 장지구장에서 시구식 행사를 개최하고 2026년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한 해 활동을 시작하며 회원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족구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체육활동을 기원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출발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시구식과 함께 친선 교류를 진행하며 올 한 해 건강한 체육활동과 지역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정민영 회장은 “이번 시구식은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이자 회원들이 서로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체육 발전과 건강한 체육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방세환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체육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확산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하중동 국민체육센터에서 전자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무인 단말기 이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자정부 전환 가속화에 따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편리한 공공 체육시설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무인 단말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이용고객 59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직접 무인 단말기를 체험해보며 사용법을 익혔다. 카드 결제 절차, 영수증 출력 확인 등 기기 사용법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수강 프로그램 선택과 할인 혜택 적용 방법, 회원가입 및 거주지 인증 등 세부 절차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이해를 도왔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무인 단말기 사용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무인 단말기 이용 활성화를 통해 안내대 혼잡도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공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공공 체육시설 운영을 위해 현장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구봉도 낙조전망대 데크시설의 안전관리와 보수․보강을 위해 낙조전망대 출입을 한시적으로 폐쇄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봉도 낙조전망대(단원구 대부북동 1996번지 일원)는 지난 2012년 어촌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시설물로, 서해의 노을빛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데크 등으로 구성됐다. 낙조전망대는 지난해 4월 정밀안전점검에서 시설물 노후화로 인해 안전 등급으로 C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시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경기도 재난특별교부세와 시비 등 7억 원을 투입해 보수 보강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3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으로 낙조전망대 출입은 하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사는 기존 데크 및 난간을 일괄 교체하게 되며, 공사가 완료되면 관광객들이 더 안전한 상태에서 대부도의 아름다운 노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낙조로 유명한 구봉도 낙조전망대를 찾아주시는 분들께는 이번 일시 폐쇄가 다소 아쉬울 수 있겠으나 안전을 위한 공사인 만큼 많은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 탄현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내 주요 시설과 자원을 직접 살펴보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달 월례 회의 이후 ‘우리 동네 한 바퀴’마을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 동네 한 바퀴’는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마을 곳곳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의 역사와 자원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2월에는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방문해 쌀 유통 및 가공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농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공동사업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어 3월에는 조선시대 명재상 황희 정승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며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지역에 깃든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보존·계승하는 데 있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정선 탄현면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지역의 주요 시설과 역사 자원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는 시민 안전과 쾌적한 행정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청사 제3종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1조에 따라 진행되며, 군포시 관내 공공청사 가운데 제3종시설물로 분류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 대상은 군포시청사 본관동·별관·시의회·후생관·어린이집 등 5개 건축물과 관내 행정복지센터 11개 건축물(송부동 제외) 등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건축물 구조적 안전성 ▲시설물의 물리적·기능적 결함 여부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공공청사 제3종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은 상·하반기 연 2회 실시된다. 군포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공공청사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16일부터 ‘2026년 한의약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경도인지장애 진단 시민을 대상으로 한의약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해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치매 고위험군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처인·기흥·수지 3개 구별로 각각 50명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5개월 동안 주 1회 지정 한의원을 방문해 ▲맞춤형 한약 투약 ▲침구 치료 ▲개별 상담 ▲일상생활 지도 등 체계적인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프로그램은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되며, 현재 치매 진단을 받았거나 치매 관련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의약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예방 중심 보건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