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2026년에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운영해 시민들의 야간·심야 의약품 이용 불편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부터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으로, 2025년에 이어 ‘센느약국’을 다시 지정해 운영을 이어간다. 특히 지역 주민의 심야 의약품 접근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에서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로 변경하여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센느약국은 오산시 수목원로 466(고인돌공원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심야시간대에도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와 의약품 구매, 전화 상담 등 의약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은 단순한 약국 운영을 넘어, 심야시간대 시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오전, 시흥시 논곡동에 있는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로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신년 참배에는 임 시장을 비롯해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관내 보훈단체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임 시장은 참석자들과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함께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배 이후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가한 임 시장은 시의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함께 실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무식에서 “60만 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향해 흔들림 없는 시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 행복과 시흥 발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가 전세사기로 고통받는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올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피해자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올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 대비 150% 늘어난 5,000만원으로 증액했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사업을 처음 시행해 총 25명에게 2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문(국토부) 또는 전세피해확인서(주택도시보증공사)를 받은 무주택자로, 피해 주택이 안양시에 소재하고 신청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다. 신청은 이달 2일부터 가능하며, 지원 항목인 ▲월세(주거비) ▲이사비(이주 비용) ▲소송수행 경비(경·공매, 보증금반환청구소송 등)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이메일 또는 안양시청 본관 7층 주거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서류 검토를 거쳐 가구당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를 지원할 방침이며, 유사한 지원을 받았거나 전세 보증금 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과 군포시가족센터(센터장 박성희)는 1월 30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 3층 어학실에서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전통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통예절 교육과 인성 함양 프로그램을 연계·운영하고, 청소년과 가족을 함께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 교육 및 활동 사업과 관련한 주요 이슈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올해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결혼이주민을 위한 우리 전통문화와 예절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포함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과 인성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희 군포시가족센터 센터장은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우리 전통문화와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8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환경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스티커 부착 여부,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여부 등 청소년의 일탈을 예방하고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연희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만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희망인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정부가 2026년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에 따라,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금토2·여수2 지구에 약 67.4만㎡ 규모, 총 6,300호의 신규 공공주택 공급을 추진하는 계획과 관련해, 주택 공급 확 대하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되 지역 여건을 반영한 보완과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먼저 성남시는 이번 공공주택 공급 계획이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된 주거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취지에는 공감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성남시청 맞은편 여수2지구 주택건립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앞두고 있는 지하철8호선 모란 판교 연장사업의 B/C에 도움이 되고, 향후 시청역 신설 추진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성남시는 가용지가 부족한 지역 특성상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주택 확대가 더욱 실효적이고 지속적인 대책인만큼 고도제한의 추가완화와 분당 재건축 연차별 물량 확대, 10.15 부동산 규제 전면 해제를 주장했다. 또한 판교 제2·제3테크노밸리 조성과 신규 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비례/행정안전위원회)이 발의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이하 어린이놀이시설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은 그간 어린이놀이시설에 제외되어 있던 무인키즈카페, 무인키즈풀 등을 어린이 놀이시설에 포함하고, 시설 관리주체에게 안전성 평가 의무를 부여하는 등 어린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어린이놀이시설법'은 미끄럼틀·그네 등 법정 ‘어린이놀이기구’가 설치된 곳만을 ‘어린이놀이시설’로 규정하고, 설치신고 및 안전점검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급증하고 있는 무인키즈카페, 무인키즈풀 등은 사실상 어린이에게 놀이 활동을 제공하는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법정 어린이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현행 법상 ‘어린이놀이시설’로 규정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들은 설치신고 및 안전점검 의무가 없어 어린이 안전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이달희 의원은 법정 ‘어린이놀이기구’가 설치되지 않은 곳이라도 어린이에게 놀이 활동을 제공할 목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는 학업과 취업 등 환경적 요인으로 증가하는 청년 정신질환에 미리 개입하고 적절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청년마인드톡톡’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마인드톡톡’은 마음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에 개입하기 위한 사업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과 정신건강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정신건강 전문 요원이 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를 월 1회 방문하여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1:1 정신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이와 함께 탈진(번아웃) 예방, 스트레스 관리, 자기관리 습관 형성 프로그램 등 또래 집단과 청년기의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여 정서적 안정 및 일상 회복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또한,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청년 정신건강증진 캠페인도 실시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청년마인드톡톡' 사업이 다양한 환경의 변화를 겪는 청년들에게 마음의 방향성을 찾고 건강한 삶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월 28일, 충북 청주시 오스코(OSCO)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2026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과 내빈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추진 실적과 2026년도 업무계획 및 예산 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8회 지방의정봉사대상 시상식이 함께 열렸으며, 이재식 의장은 지방의회 발전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의정봉사대상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가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 지방의회 의장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재식 의장은 “지방의회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민주주의의 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226개 지방의회의 의장이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의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설립한 전국적 협의체로 국회와 중앙정부에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법 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안양시 만안 미용협회 AMBA 봉사단과 협력하여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은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어르신 12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커트와 드라이, 눈썹 다듬기 등 세심한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AMBA 봉사단은 앞으로도 격월 1회씩 정기적으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숙희 대한미용사회 안양시 만안 지부장은 “어르신들이 머리를 자르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가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계속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미경 안양1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재능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미용협회 회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앞으로도 재능나눔 실천문화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