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여주시에서 저소득 취약계층과 미취업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4월 6일부터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19세 이상 75세 미만의 여주시민 중 세대 재산 4억원 이하, 중위소득 기준 70% 이하인 자로, 7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장소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이며, 신청자의 연령, 재산, 소득 등을 고려하여 참여자를 선발하고 선발된 자는 2026년 5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근로조건은 ▲시간당 임금 11,260원(여주시 생활임금) 지급 ▲4대보험 가입 ▲주휴수당 및 연차 유급휴일 제공으로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을 근무한다. 2026년부터는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기회 확대를 위해 참여 제한 자격을 완화하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주거․의료 수급권자도 참여 신청이 가능하도록 변경 운영된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증명서류 등을 지참하여 해당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세교동 관내 봉사단체 ‘세사모’는 지난 30일, 세교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개청식을 기념하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회원들이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사모 정종분 회장은 “개청식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사모 회원들은 지역과 상생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개청식을 빛내주시고, 귀한 성금까지 기부하신 세사모 정종분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나눔의 손길은 우리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파주시의회는 제262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창호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물순환 촉진 조례안'을 도시산업위원회에서 가결했다. 최창호 의원은 2025년 10월 도시산업위원회 공무국외연수를 통해 싱가포르의 수자원 순환 체계를 살펴보고, 이를 참고하여 파주시 실정에 맞는 지속 가능한 물순환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조례 제정을 준비했으며, 제안설명을 통해 “최근 파주시는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빗물이 땅으로 스며들지 못하는 불투수면적이 증가하면서 물순환 왜곡과 수질 악화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라며, “이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수생태계 변화와 물 부족 문제를 야기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조례 제정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상위 법령인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물환경보전법'에 근거하여 파주시 특성에 맞는 종합적인 물관리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물순환 촉진 기본계획’ 수립을 명문화했으며, 물재해 취약성이 높거나 왜곡이 심각한 지역을 ‘물순환 촉진구역’ 및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여 우선적으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월 24일부터 29일까지 용인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에서 열린 2026 '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Y-예술 콜렉티브 초대전'은 용인 지역을 대표하는 용인문인협회, 용인미술협회, 용인사진작가협회의 주관으로 용인문화재단과 협업해 구성한 콜렉티브 전시다. 문인․미술․사진이라는 서로 다른 시각예술 장르가 하나의 기획 아래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번 전시는 예술인 간의 교류, 시민과의 소통, 장르 간 해석의 확장을 목표로 기획됐다. ‘언어.색.빛의 만남’이라는 부제 아래 각 협회 소속 작가 128명이 참여했으며, 전시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 및 분야별 부대행사를 통해 시민이 시각예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3월 24일에는 전시 개막식 '언어․색․빛, 하나의 장면'이 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 로비에서 열렸다. 문인의 시 낭독, 사진작가의 사진 영상 슬라이드, 미술협회의 드로잉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아트 콜렉티브 오프닝 퍼포먼스를 통해 전시의 시작을 알리고 세장르의 화합을 선보였다. &n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3월 27일 송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어르신 찾아가는 생신 잔치’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예치금을 지원받아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송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중 하나다. 이달 칠순과 팔순을 맞은 노인가구 2곳을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미역국, 불고기, 잡채, 과일, 간식 등으로 생일상을 차리고 케이크 초를 함께 불며 생일을 축하했다. 아울러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를 전했다. 칠순을 맞은 노인은 “지금까지도 받은 것이 많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생일을 축하해주니 행복하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을 추진한 장동원 위원장은 “어르신이 아이처럼 웃으며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쁨이 배가 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전선녀 동장은 “지역사회 돌봄에 힘써주시는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마을의 어르신 안심 돌봄망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월 15일 오후 7시부터 동백미르휴먼센터 3층 동백평생학습관 다목적 강당에서 ‘2026년 퇴근길 학당’ 첫 번째 강연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4월 2일 개관하는 동백휴먼센터에서 열리는 첫 번째 특강 프로그램이다. 퇴근길 학당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저명 인사를 초청해 시민의 자기 계발과 인문·교양 역량을 확장하는 용인시 대표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에는 숭실 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발히 활동 중인 곽재식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곽 교수는 ‘모든 것이 양자이론’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과학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해온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이번 특강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AI를 둘러싼 과장된 기대와 막연한 불안을 짚고, 기술의 본질과 한계를 균형있게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의 원리와 한계, 그리고 우리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용인시민과 지역 내 직장인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국회 국민총행복정책포럼 연구책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은 30일 오후 2시에 국회 본관 316호에서 부탄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접견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회 국민총행복정책포럼은 GDP 중심의 성장 패러다임을 국민총행복(GNH)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국민총행복에 대한 법제화와 행복정책의 평가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국회 내 국회의원 연구단체이다. 이번 간담회에 이해식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정현, 최혁진 연구책임의원, 정회원으로 염태영, 허성무, 백선희, 서왕진 의원이 함께 했다. 부탄 정부의 이번 방문은 한국 JTS(이사장 법륜스님)가 2024년부터 부탄 정부와 체결한 ‘부탄 지속 가능한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다쇼 케상 데키(Dasho Kesang Deki) 내각비서실장을 비롯해 왕실 부비서실장, 트롱사 및 젬강 주지사 등 부탄 정부 핵심 인사 8명이 한국의 정책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다. 국회 국민총행복정책포럼 대표의원인 이해식 의원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인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와 경상남도 진주시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키로 했다. 전주시와 진주시는 30일 전주시청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조규일 진주시장 등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도시의 고유문화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대한민국 문화도시의 성공 모델을 함께 창출해나가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양 도시는 △문화도시 간 비전 공유 및 정책 협력 △특화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물적·인적 교류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문화 사업체 간 상호 교류 등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양 도시는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대표 전통 자산인 ‘전주 한지’와 ‘진주 실크’를 활용한 실질적인 경제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진주 실크등을 활용해 오는 6월 ‘전주단오’축제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고, 진주시는 전주 한지로 대형 유등을 제작하고 이를 ‘전주국제한지산업대전’과 ‘진주남강유등축제’에 전시할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계기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참전유공자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전적지 순례 '오늘을 지킨 평화, 함께 걷다'를 운영했다. 이번 순례는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참전유공자의 헌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전유공자 29명과 청소년 및 보훈외교단 대학생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순례단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과 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연천 유엔군 화장장터, 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노르웨이 외과병원 등 주요 전적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국가를 위한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순례에는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소속 대학생 중심 ‘보훈외교단’이 참여해 전적지 해설과 현장 프로그램 운영을 맡으며 활동의 깊이를 더했다. 보훈외교단은 사전 학습을 바탕으로 주요 장소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고, 참가 청소년 간 교류 활동을 기획·진행하며 현장 중심의 참여형 보훈활동을 이끌었다. 또한 참가 청소년들은 전적지 곳곳에서 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3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6 제1차 경기도 환경보건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에 참석해 위원으로 공식 위촉됐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환경보건 조례'에 따라 구성된 제3기 경기도 환경보건위원회 출범에 맞춰 진행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 선출, 환경보건계획 추진실적 및 기후보건 관련 보고가 이어졌다. 김재훈 의원은 “환경보건은 도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핵심 정책 분야로, 사전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기후변화 등 새로운 환경위험 요인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환경보건 정책은 부서 간 협업과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 구축이 병행될 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의회 차원에서도 환경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도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기반 마련에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