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푸른초등학교는 3월 31일과 4월 7일 이틀간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 ‘행복공감학교’를 운영했다. ‘행복공감학교’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미래 사회를 상상하며 변치 않는 가치와 개인의 역할을 탐구하는 교육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문제중심학습(PBL)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기술 발전에 따른 다양한 사회 문제를 탐색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발표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기술 발전이 가져올 변화와 그에 따른 인간 소외, 환경 문제 등을 고민하며 보다 책임 있는 미래 사회의 모습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들은 더 외로워지고 환경이 오염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웠다”며 “이번에 배운 문제 해결 방법으로 앞으로 다양한 사회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진지하게 바라보고 구체적인 해결책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봉담도서관이 주말을 맞은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도서관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들로 구성된 ‘도서관 공연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공연여행’은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즐겁고 활기찬 문화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 프로그램이다. 특히 어린이를 양육하고 있는 가족단위의 시민들에게 어린이의 눈높이에 적합한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달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공연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뮤지컬, 마술, 서커스, 버블쇼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 공연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봉담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주요 공연은 다음과 같다. ▲4월 뮤지컬 ‘느림보 토끼의 요술 가방’ ▲6월 서커스 ‘나홀로 서커스’ ▲7월 마술 ‘매직 사이언스’ ▲9월 낭독극 ‘그림책 입체 낭독극’ ▲10월 뮤직테라피 ‘익사이팅 뮤직테라피 콘서트’ ▲11월 인형극 ▲12월 버블쇼 ‘꿈을 찾아주는 버블책방’ &nbs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2026년 도시교육 베리어프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4월 18일 개최되는'의정부시 연합 장애인식전환 캠페인‘장애인 어울림 페스타’'에 협력 지원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통합의 장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함께 걷고 어울리며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 이해를 기반으로 포용적 지역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마련되어, 걷기대회와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장애 인식개선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관내 장애인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통합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 기반을 마련하여 시민 참여형 도시교육모델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스트링아트 및 휠체어키트 만들기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장애를 보다 직접적으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공연에서는 장애인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정부의 ‘차량 운행 제한 강화 실행 계획’에 발맞추어 기후 위기 대응과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임직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차량 2부제 및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심화되는 에너지 위기 상황과 미세먼지 문제 해결 등 탄소 저감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체계적인 차량 출입 관리를 통해 친환경 경영을 실천할 방침이다. 재단은 제도 시행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출근 시간대 주차장 입구에서 '차량 2부제 및 5부제 참여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차량 2부제 및 5부제 내용을 안내하고, 대중교통 이용 권장 및 에너지 절약 홍보물을 배포하며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는 임직원과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는 지난 4월 9일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성남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위기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맞춤형 심리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관리하던 위기 청소년 지원 자원을 연계·통합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심리적 외상이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종합심리평가(Full-Battery), 전문가 개인상담, 위기 개입 프로그램 등 개인별 특성에 맞춘 상담 서비스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지역사회 청소년 심리적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담 실무자 간 네트워킹을 통한 사례관리 협력 등이 포함됐다.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청소년쉼터와의 긴밀한 협력은 위기 청소년들이 사각지대 없이 심리·정서적 보호를 받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전문적인 종합심리평가와 개인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의 수상 안전망이 전 세대로 확대된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최근 증가하는 수상 사고에 대비해, 초등학생 중심이었던 생존수영 교육을 전 시민 대상으로 확대하는 ‘시민 생존수영교육 혁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 체육시설의 유휴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시민들의 실전 생존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발상의 전환’에 있다. 그동안 초등학교 생존수영 수업이 없는 시간대 수영장 라인이 비어 있던 유휴시간(09:00~11:30)에 주목해, 이를 시민 안전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전환한 것이다. 센터는 사업의 총괄 기획과 행정, 강사 배치 전 실무교육을 맡고, 안성시수영협회는 역량 있는 전문 강사를 추천한다. 여기에 센터를 통해 배출된 시민 생존수영강사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힘을 보탠다. 센터의 인프라와 협회의 전문성,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결합된 상생 모델이 구축된 셈이다. 본격적인 교육은 오는 5월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5/4, 5/8, 5/12)와 2회차(5/14, 5/18, 5/20)로 운영되며, 회차별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7일 드림스타트 아동 33명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 체험 프로그램 ‘응답하라 119’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어린이대공원 내에 위치한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됐으며 ▲지진 대피 체험 ▲태풍 체험 ▲소화기 사용법 교육 ▲선박 탈출 체험 ▲화재 대피 실습 ▲4D 라이더 영상관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각종 재난 및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비해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는 방법을 익혔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재난 안전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한 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배운 내용을 기억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난 안전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위기 상황에서 올바르게 대응하는 능력을 기르고, 안전 의식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이달부터 수암마을전시관에서 어린이 체험 교육 프로그램 ‘수암마을, 작은 손으로 외친 만세운동’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수암마을의 3·1만세운동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적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현장 체험과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3·1기념탑에서 수암동의 만세운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손을 맞잡고 만세를 외치며 당시의 상황을 재현해 본다. 이어 전시관 체험실에서는 ‘무궁화 훈장’을 만들어 당시 만세운동을 이끈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 교육의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수암마을전시관에서는 ▲익선관 쓰고 나도 왕! ▲수암마을 설화 이야기 ▲안산의 만세소리 ▲안녕! 독수리 마을 등 다양한 체험형 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양시지부와 7년 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는 8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현서광 안양시지부장 등 노사 양측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단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이번 단체협약에는 ▲악성민원 피해 조합원 보호 ▲소송 변호 비용 지원 ▲교육비 단계적 인상 ▲육아시간 사용자의 대직자 인센티브 등 직원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복지・교육 향상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 2019년 5월 이후 약 7년 만에 체결된 것으로, 2004년 출범한 노조는 2008년 첫 단체협약 체결 이후 2019년 두 번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교섭은 지난해 8월 노조의 요구로 시작돼 약 7개월간 부서 검토와 실무교섭 등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현서광 노조 지부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지부의 노력과 단합의 결과”라며 “조합원, 비조합원분들도 노조와 함께해 더 나은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 걸음씩 꾸준히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노사 양측의 입장차가 있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26 안양과천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을 출범한다. 이번 지원단은 ‘동행멘토팀’과 ‘자료개발팀’으로 구성된다. 동행멘토팀은 직무 스트레스와 관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 강의와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학교급별 소그룹 토의와 지속적인 멘토-멘티 매칭을 통해 교원 간 공감과 지지를 기반으로 한 심리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자료개발팀은 학생·학부모 대상 홍보 자료를 제작하고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카드뉴스, 소식지, 학습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특히 ‘안양과천 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 프로그램’을 통해 웹툰 제작, 상상 골든벨 학습지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 운영을 통해 교원 간 지지와 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