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율면장학회는 2월 19일 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류성식 이사장을 비롯한 장학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백춘승 율면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총회에서는 신규 회원 소개가 진행됐으며, 지난해 장학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장학사업에 대한 방향과 세부 추진사항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회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안정적인 장학기금 운영과 실질적인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류성식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율면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봉사단체 ‘세사모’(세교동을 사랑하는 모임)와 합동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 기간 중 평택시의 주요 관문인 지제역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날 환경정비에는 세교동 직원 및 세사모 회원 등 15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제역 역사 주변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 및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정종분 세사모 회장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들이 깨끗해진 세교동의 모습을 보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여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명절을 맞아 환경 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신 ‘세교동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금연 의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문 상담에 대한 부담이나 시간 제약으로 금연 상담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금연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직장 생활 등으로 상담 시간을 내기 어렵거나 대면 상담이 부담스러운 경우 금연 지원 서비스 접근성이 낮아져 금연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안중보건지소는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활용해 금연 지원의 문턱을 낮추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금연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비대면 금연클리닉 등록 및 상담 관리를 모바일 환경에서 간편하게 제공하는 것이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비대면 금연클리닉 등록부터 상담, 예약 관리, 실천 정보 제공까지 지원함으로써 지속적인 금연 실천을 돕는다. 주요 제공 서비스는 ▲채팅 기반 1:1 맞춤형 금연 상담(금단증상 대처, 흡연 욕구 관리 등) ▲문자서비스 등을 활용한 상담 예약 안내 및 일정 관리 ▲금연 실천에 도움이 되는 정보 및 자료 제공 등이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대면 상담에 대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서울시는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외국인 시각으로 소개하는 2026년 글로벌 SNS 서포터즈 ‘서울라이터즈(Seouliters)’ 3기를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SNS 서포터즈 ‘서울라이터즈(Seouliters)’는 서울시민을 가리키는 서울라이트(Seoulite)와 서포터즈(Supporters)의 합성어로, 서울에 관심 있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올해 3회차를 맞았다. 서울라이터즈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SNS 서포터즈로, 매월 미션을 통해 서울 대표 정책 및 행사·축제 관련 콘텐츠를 제작 발행하며 서울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서울라이터즈는 팔로워 1만 명 이상의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어권별로 모집하며 다국적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년에는 10개국 20명의 다국적 외국인들이 그들의 시선으로 서울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서울을 널리 알렸다. 특히 올해부터는 팔로워 1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선발하여 서울시 도시브랜드를 해외 트렌드에 맞춘 숏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가 ‘제주음식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건강과 영양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제주 향토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이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1회,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사는 제주향토음식명인(3호) 부정숙 제주음식문화원 원장이 맡는다. 80%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이론 시간에는 세시풍습 속 식문화 이야기와 제주 식재료의 특징을 배우고, 실습 시간에는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을 직접 만들어본다. 향토음식의 지속가능성과 가정 간편식 응용법도 함께 다룬다. 세부 교육 내용은 잔칫날 음식, 명절·제사음식, 봄철 제철음식, 제주 해산물 활용 음식, 고사리·월동무 활용 음식, 세시풍속 음식, 지름떡 응용 음식 등이다. 모집 인원은 25명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애월읍·조천읍·제주시 동 지역 농업인 및 희망자가 1순위, 그 외 지역은 2순위로 선발한다. &nbs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올해 영암군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지역 안팎 공연예술단체들의 창작극, 무용, 연극, 가족뮤지컬 등 풍성한 공연이 열려 영암군민의 감수성을 높인다. 영암군이 12일 2개의 공연예술 공모에 선정돼 2억2,000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먼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4,000만원으로 우수 공연예술 작품 6편을 유치했다. 이 사업은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내용이다. 이어 (재)전남문화재단 ‘공연장협력 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으로 8,0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공공 공연장과 전문예술단체의 상생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공연장 가동률 제고, 지역예술단체 안정 창작 환경 조성 등이 취지다. 공모 선정으로 지역예술단체 ‘더 현음재’의 창작, 우수 공연 3건도 영암군민을 찾아온다. 두 공모 선정에 따라 영암군에서는 올해 △6월 더현음재의 창작극 ‘김창조 흩어진 가락’ △8월 더음현재의 창작극 ‘우리창가를 부르게 하라’, 천하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가 대외 통상 여건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통상·전시 지원 예산을 전년 본예산 대비 48억 원 증액한 257억 원으로 확정했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기존 지원 체계를 보완·고도화한 수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 무역 위기 대응 지원 경기도는 ’25년 1회 추경에 신규 편성한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26년에도 이어가며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로 대미 수출 타격이 예상되는 자동차·반도체·의약품·철강 등 주요 산업군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통상 환경 변화에 따라 위기산업군을 추가 지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며, 기존의 수출 실적 제한 요건을 전면 폐지하고 수출 초보 기업을 우대하는 등 사각지대도 없앴다. 구체적으로는 시장조사 및 수출 컨설팅부터 해외전시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 인증 취득 및 물류비 지원 등 6개 필수 세부 사업을 하나로 묶어 ‘원스톱(One-stop) 종합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기업이 복잡한 절차 없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해 통상 리스크로 위축된 기업 심리를 회복시키고, 위기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가 12월까지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 412개소와 무허가 사업장을 지도·점검해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불법행위를 근절한다. 수원시는 정기 점검과 배출허용기준 점검을 연계한 통합지도·점검 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무허가 사업장 점검을 확대하고 동절기·해빙기·장마철 등 취약 시기에는 특별단속을 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배출사업장 기초자료·관리대장을 구축하고, 대기배출시설의 배출량을 통계화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으로 상시 모니터링하며 배출시설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에 환경기술 컨설팅을 지원하고, 환경오염행위 신고포상금 제도를 활성화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을 체계적으로 지도·점검해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6년 신규 국비사업으로 ‘DIMF 뮤지컬 캠퍼스’ 예산을 확보하며 한국 뮤지컬을 이끌어 갈 차세대 K-뮤지컬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대구시는 지난 11년간 비수도권 유일의 뮤지컬 인재 양성 시스템인 ‘DIMF 뮤지컬 아카데미’를 운영해 극작가·작곡가·배우 등 총 435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해 왔다. 이러한 운영 성과와 전문성을 인정받아 올해 ‘DIMF 뮤지컬 캠퍼스’ 사업에 국비 3억 4,900만 원을 확보했다. ‘DIMF 뮤지컬 캠퍼스’는 창작자와 배우 등 뮤지컬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작품 제작부터 실제 공연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인재 양성 프로젝트다. 실무 중심의 교육과 현장 참여 기회를 통해 교육생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뮤지컬 무대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캠퍼스 과정은 총 3년의 단계별 체계로 운영된다. 1년차 기초과정은 창작자 전공 중심으로 뮤지컬에 대한 기본 이해와 작곡·작사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낭독 공연(리딩 공연)을 통해 창작의 첫발을 뗀다. 2년차 심화과정에서는 창작자 전공과 배우 전공을 함께 운영하며, 전공별 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강원도민의 밤' 행사에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립무용단이 2월 14일 뉴욕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된 뉴욕강원도민회 회장 이·취임식 및 ‘강원도민의 밤’ 행사에서 축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강원도민의 밤’ 행사는 뉴욕 인근에 거주하는 강원도민들이 매년 설날 전후 개최하는 화합의 장이다. 도립무용단의 이번 공연은 ‘동행(同行)’이라는 주제 아래, 해외에 거주하는 강원도민과 문화예술로 마음을 잇고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 프로그램은 ▲검무 ▲옥현무 ▲쟁강춤(방울춤) ▲태평무 ▲소고춤(강원아리) 총 5개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절제미와 역동성이 어우러진 춤사위를 통해 도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강원도민과 함께한 이번 공연은 고향의 정을 나누고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강원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