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인 연천학생야영장은 '미래로 도약하는 맞춤교육 모두가 성장하는 연천교육'이라는 시책 아래 경기도 내 학생야영장을 대상으로 1월 22일 ~ 1월 23일 1박 2일간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학생야영수련활동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협의회는 연천학생야영장은 학생 수련 교육의 질적 도약과 경기도 학생야영장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내 초· 중·고등학생들 대상으로 성장단계와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실시한다. 경기도학생야영장 협의회에서는 ▲각 야영장의 우수사례 발표 및 공유 ▲업무혁신을 위한 협의체 구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형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특히 환경·생태· 체험·여가선영, 자기성찰 활동을 포함함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지속 가능한 학생수련교육 체계 구축을 핵심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추진해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경기도 학생야영장이 공동으로 학생 맞춤형 수련교육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생의 표현력과 사고력 신장을 돕기 위해, IB 교육을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녹여내서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전에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대상으로 IB 체험형 프로그램을 총 12차시 운영한다고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밝혔다. 이 프로그램 명칭은‘탐구로 여는 생각의 숲’으로서, 전년도 9월 매주 토요일에 처음 운영했다가, 올해 겨울방학에 다른 내용으로 구성하여 두 번째로 진행한다. 해당 공유학교는 참여 학생들이 ▲IB 교육에서 지향하는 학습자상에 비추어 자신이 바라는 미래 모습 표현하기 ▲좋은 질문 만들고 공유하기 ▲다양한 관점으로 넓게 생각하는 법 익히기 ▲학습하는 방법을 메타인지로 배우고 자신을 성찰하기로 구성되어 있다. 2026년 경기교육 기본방향 중 하나인‘경기 IB 교육의 일반학교 확산’측면에서, IB 학교에 다니지 않더라도 IB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 취지이다. 한파가 몰아친 1월 22일 첫 날 오전 9시, 신청 학생의 약 90%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 29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임정완 시민협력교육국장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식 후 열린 제1차 회의에서 임원을 선출하고, 활동 분과를 배정했다. 또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역할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공개 모집으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구성했다. 신규 위원 16명과 연임 위원 6명, 시·구 주민자치협의회장 5명, 시의원 2명 등으로 구성했다. 성별·연령을 고려해 위원 후보자를 선정했다. 수원시는 주민자치회 중심의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으로 주민이 직접 예산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해서 개선해 왔다. 각 동 주민자치회가 지역회의 기능을 수행하고, 주민총회에서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 중심의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으로 시민이 직접 예산 결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는 22일 시청 이음홀에서 분당차병원(여성)과 고위험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결혼·출산 연령 상승과 난임 치료 증가로 고위험 임산부와 미숙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출산·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통계청 인구 동향 조사에 따르면 광주시의 35세 이상 고령 산모 출산율은 2019년 36.4%에서 2024년 40.9%로 상승해 같은 기간 경기도(34.2%→36.7%)와 전국 평균(33.3%→35.9%)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고령·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체계적 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분당차병원(여성)의 전문 의료 역량과 보건소의 공공보건 기능을 연계해 고위험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의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 내용에는 ▲고위험 임산부의 임신 질환 진료 및 산후조리원 연계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진료 협력 ▲소아 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으며 양 기관은 해당 분야에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따뜻한 동행과 한미글로벌이 지원하는 2026년 하남시 고령 장애인 문화·예술프로그램 '오순도순, 함께 만든 세상'을 운영한다. 본 사업은 하남시 관내에 거주하는 고령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노년기에 접어들며 나타날 수 있는 정서적 고립과 사회적 단절을 완화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기로 진행되며,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령 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특성을 고려한 공예 및 예술 중심 활동으로 구성하여, 무리 없는 참여 속에서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한미글로벌과 따뜻한동행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한미글로벌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고령 장애인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령 장애인들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고령 장애인분들께서는 신체적 변화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통장협의회는 1월 2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르신 등 300여 명을 초청하여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로당 어르신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도·시의원, 권선구청장과 유관기관장 및 단체원 등이 참석하여 따뜻한 떡국을 함께 나누며 새해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했다. 호매실동 통장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국과 반찬을 지역 어르신 등 300여 명에게 대접하며, 서로의 건강과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박왕근 통장협의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의 정성으로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하며, “사랑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고생해 주신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나눈 떡국의 온기처럼, 올 한 해 우리 이웃 모두가 따뜻하고 희망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이 지난 21일 정식 개관했다.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은 총사업비 9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287㎡ 규모로 건립됐으며, 주요 시설로는 ▲배드민턴장 ▲농구·배구장 ▲그룹운동실(GX룸) 등을 갖추고 있다.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설로, 지역 내 체육활동 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건립됐다. 시는 지난해 9월 임시 개관 및 시범 운영을 거쳤으며, 정식 개관 이후 시민 대상 생활체육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식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화성특례시체육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구봉산 다목적체육관은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체육활동을 즐기며, 일상 속 소소하지만 분명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의회는 21일 중원구 보건소 강당에서 열린 상대원 1·2·3동 새해인사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새해인사회에는 성남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는 한편, 상대원 1·2·3동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생활 불편 사항 등 지역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평소 궁금했던 사항과 건의 내용을 직접 전달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새해를 맞아 주민 여러분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해 살기 좋은 상대원동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난 19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홍보 캠페인 ‘해뜰두드림’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색시장과 미용실, 편의점 등 주민 이용이 잦은 생활밀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안내 ▲복지위기가구 발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가입 안내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중앙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통장 15명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복지 정보를 직접 안내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적극 독려했다. 주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통장들의 참여로 보다 실질적인 현장 중심의 복지 홍보가 이뤄졌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새해 첫 캠페인을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시작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겨울철은 작은 관심이 큰 도움이 되는 시기인 만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먼저 다가가는 중앙동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한파에 대비한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21일 동장과 함께하는 위기이웃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일상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가정은 배우자가 뇌병변 장애로 장기간 누워서 생활하고 있는 아내와 하지 지체장애가 있는 노인으로 구성된 부부 가구로, 서로를 의지하며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김소영 대원2동장은 직접 가정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차분히 경청하며 정서적인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가정의 전반적인 생활 여건을 면밀히 살펴 향후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관계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기온 급강하에 따른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보일러 작동 상태와 전기장판 사용 안전 여부를 점검하고, 병원 방문 등 외출 시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어르신 건강과 안전 관리에도 각별히 힘썼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