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가설건축물의 존치 기간 만료에 따른 시민들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전화 독려와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등 사전 안내 체계를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현행 '건축기본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존치 기간 만료일 30일 전까지 건축주에게 만료 사실을 안내해야 한다. 효행구는 그동안 지침에 따라 만료 안내문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해 왔으나, 우편물 미수령이나 연장 신고 인식 부족으로 행정처분을 받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구는 기존 우편 안내 방식에 더해 안내문 발송 후에도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건을 대상으로 전화 독려를 하고 있다. 특히 전화 연락이 닿지 않거나 독려 후에도 미신고 상태가 유지되는 가설건축물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존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밀 점검을 진행한다. 가설건축물은 통상 3년마다 존치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 효행구는 이번 안내 강화 조치를 통해 무단 방치된 가설건축물을 정비하고 실제 사용 중인 건축물에 대해서는 즉시 연장 신고를 유도해 행정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김현갑 도시건축과장은 “법적 의무인 우편 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삼가동 행정복지센터는 11일 우기를 앞두고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용인미르스타디움 입구부터 금학천 구간까지 진행됐으며, 시 운전직 공무원과 삼가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잡목 제거, 빗물받이 정비 등을 실시했다. 동 관계자는 “우기 대비 안전성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처인구는 17일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교통섬과 교량에 봄꽃 식재를 완료했다. 구는 통일공원 앞과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아곡지구 입구 등 교통섬 4곳과 처인구청, 통일공원 일대 화분에 애니시다, 데이지 등 총 3만 5000여 본을 식재했다. 또 용인교, 마평교, 금학교, 금북교 등 주요 교량 4곳에는 난간 화분 700여 개를 설치하고 웨이브페튜니아 등을 식재해 도심 곳곳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꽃을 보며 잠시나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의회 정용한 대표의원(정자·금곡·구미1동)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재개발·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공공지원 및 주민 참여 활성화 조례안’이 오는 16일 열리는 성남시의회 제310회 임시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는 재개발·재건축사업 추진에 있어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 지원을 명시한 전국 최초의 조례이다. 성남시는 현재 분당 제1기 신도시 선도지구 지정으로 진행되는 재건축 정비사업과 수정·중원구의 노후 주거지 재개발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며 지역 주민 간 잦은 이해관계 충돌, 단지 통합 정비에 따른 이견, 복잡한 법령과 행정 절차에 대한 주민 민원 등이 끊이질 않아 사업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그러나 분당의 경우 지역구 김은혜 국회의원(경기 분당을)이 지난해 대표발의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해 주민대표단을 법제화하고, 시장·군수 등이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회계의 세입·세출 항목을 조례로 직접 추가할 수 있게하는 등 지자체의 자율권을 확대하는 분당 신도시 재건축에 대한 실질적인 재정 지원 토대를 구축했지만, 수정·중원구의 경우 법적 근거가 취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는 관내 학생들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6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역 내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군포 e비즈니스고등학교, 궁내초등학교, 대야초등학교, 신기초등학교 등 총 4개 학교 2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학교별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 내용은 AI 광고 영상 제작, 미디어 리터러시와 뉴스 영상 촬영, 사진 이론 및 촬영 실습, 스톱모션 영상 제작 등으로 학생들이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이해하고 직접 콘텐츠를 제작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협업 기반의 제작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는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미디어 경험을 쌓고 디지털 환경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통복동 행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통복동 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제2회 통복천 벚꽃축제’가 지난 3일, 통복천 야외무대 일원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화창한 봄날 만개한 벚꽃 아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지는 본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지역 초청가수들의 화려한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축제장을 찾은 주민들은 통복천의 수려한 경관과 어우러진 무대를 감상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부대행사 또한 풍성하게 마련됐다. 가족, 연인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벚꽃 인증샷 이벤트’를 비롯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각종 홍보 및 체험 부스, 축제의 재미를 더하는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구문환 통복동 단체협의회장은 “주민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더욱 알차고 색다른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오전 10시, 교육지원청 본관 3층 수리홀에서 의왕 지역 초ㆍ중 학교사회복지사업 운영교와 지역아동센터, 의왕시 드림스타트, 무한돌봄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민간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아이사랑 네트워크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및 교육복지안전망 운영의 일환으로, 의왕 지역 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네트워크 기반의 교육복지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사랑 네트워크’는 학교와 지역기관이 협력하여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교육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ㆍ지원하는 체계로, 이번 통합회의에서는 주요 사업 안내를 비롯해 유관기관 사업 소개 및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2026년에는 권역별 협의체를 구성해 학생 사례 중심의 지원 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아이사랑 네트워크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필요에 맞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민축구단이 홈에서 서산FC를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남양주시민축구단(남양주FC)은 지난 19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7라운드 홈경기에서 서산FC를 2:0으로 제압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홈경기에서 연속 2회 무승부를 기록했던 남양주FC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중원 압박으로 주도권을 잡으며 공격을 이어갔다. 선제골은 전반 17분에 나왔다. 안재준의 패스를 받은 이새한이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를 탄 남양주FC는 전반 31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김규환의 롱패스를 받은 구현우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두 골을 앞선 남양주FC는 이후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서산FC의 반격을 차단했고, 경기는 그대로 2:0 승리로 끝났다. 김성일 남양주FC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날 승리로 리그 3위에 오른 남양주FC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리그 1위 진주시민축구단과 맞붙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18일 하동군 악양면 취간림과 십일천송 일원에서 도와 하동군 관계자, 지리산둘레길 동호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산림문화자산 탐방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리산둘레길 구간에 도내 국가산림문화자산이 함께 분포한 특성을 활용해, 산림자원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고 산림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에는 국가산림문화자산 8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이 중 하동군 화개면과 악양면 일대 지리산둘레길 구간에는 십리벚꽃길, 십일천송, 취간림 등 3개소가 위치해 있다. 이날 탐방은 취간림과 십일천송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화개면 십리벚꽃길은 오는 5월 16일 별도 탐방이 예정돼 있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생태적·경관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발굴해 산림청이 지정하는 제도로, 2025년 말 기준 전국 104개소가 지정돼 있다. 이번 탐방 대상지인 십리벚꽃길은 1930년대 주민들이 조성한 벚나무 길로 현재는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자리 잡았다. 십일천송은 다양한 형태의 소나무 11그루가 군락을 이루는 독특한 경관을 지닌 숲이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세교2신도시 지역주민 숙원사업 중 하나인 세교2-1중학교 신설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1일 진행된 오산시와 경기도교육청 간 현안 간담회에서 도교육청이 “배치 적정 규모 책정 후 재정투자심사 요청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내면서다. 이날 간담회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권재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학교신설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과제 중 하나”라며 “학생들의 면학·통학 여건 확보에 도교육청에서 관심을 경주해달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 관계자가 “적극 의지를 갖고 학교 설립이 가능하도록 다방면에서 검토하겠다”고 화답하면서 사업 현실성이 높아졌다. 재정투자심사는 학교설립을 위한 사전절차로, 적정 규모 책정을 거쳐 재정투자심사 요청이 진행되고, 승인까지 완료되면 사실상 학교설립이 본궤도에 오른다. 해당 결정에 앞서 시는 세교2-1중 신설을 위해 도교육청과 긴밀하게 협의를 이어왔다. 각종 행정절차로 인해 학교 신설까지 3~4년 이상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재해예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부서별 사전 재해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 문제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재해예방대책의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 개선·보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중점관리시설 관련 부서와 4개 구청장, 공원녹지사업소장이 참석해 시설별 위험요인과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저수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야영장 등 여름철 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호우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부서별 관리시설과 취약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