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13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생활 속 녹지공간 확대를 위해 손바닥정원단과 함께 손바닥정원 조성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정원을 조성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활동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관내 유휴공간 및 자그만한 텃밭을 중심으로 꽃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삭막했던 공간을 생기 있는 생활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정원 조성 과정에서 올바른 식재 방법과 관리 요령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유지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했다. 정자1동은 앞으로도 손바닥정원단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생활 속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작은 공간이지만 주민들이 함께 가꾸며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마을 곳곳에 꽃과 생기를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산 중구는 4월 10일부터 5월 12일까지 유라리광장 일원에서 도심 속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봄꽃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형형색색의 봄꽃을 활용해 도심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공간을 자연스럽게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유라리광장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봄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 ‘2026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는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의 질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과 컨설팅 역량을 높여 학생 중심의 내실 있는 공유학교 운영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경기공유학교 정책 방향과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 체계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운영지원단의 역할과 기능, 모니터링 방향 및 점검 기준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어 실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출결 관리, 생활지도, 학생 참여 활성화 방안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이 공유됐다. 협의회에서는 운영지원단 간 경험과 사례를 나누고,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참여도와 이수율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은 ▲프로그램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보건소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과 우울증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심신 안정 재활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재활운동실에서 진행되며, 보건소 등록 장애인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참여자들의 심신 안정을 돕기 위한 아로마 치유(테라피)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회차별로 ▲아로마 소금 디퓨저 만들기 ▲아로마 향기 스톤 만들기 ▲향기 주머니 만들기 ▲아로마 롤온 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매 회차 프로그램은 ▲혈압 및 건강 상태 확인 ▲아로마 테라피 교실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및 홍보 순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건강관리와 질환 예방까지 함께 지원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해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심신 안정 재활 교실을 통해 장애인들의 우울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수원시 다문화 학생을 위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수원 한국어공유학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어 의사소통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 지정 위탁기관과 협력해 단기형(90일), 학교 밖 유형(80일) 등 집중적인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디딤돌학교’, 중·고등학생 대상 ‘다모아학교’,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레츠고스쿨’로 구분해 운영되고 있다. 운영 내용은 ▲한국어 집중교육 ▲한국어 기반 기초 교과 ▲대안교과 ▲기초학력 지도 등 맞춤형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다문화 학생의 공교육 적응과 기초학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선경 교육장은 “다문화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온 결과, 다문화 학생들의 공교육 적응력과 학교생활 만족도가 점차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교육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는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외식업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신청 접수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31개 시‧군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총42억 원 규모의 식품진흥 기금을 재원으로 하며,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한정된 도 기금을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선제적으로 활용하여 경영 안정의 마중물로 삼을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시가 추진 중인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와『환경+ 안심식당 추진』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금리 자금을 통한 시설 현대화는 업소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식품안심업소(구,위생등급제) 참여를 유도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융자 조건은 연 1% 수준의 저금리로 제공되며, 주요 지원 항목은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 개선(최대 5억원) ▲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최대 1억원)▲ 노후 화장실 시설개선(최대 2천만원)▲ 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4월 10일부터 6월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통신판매업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먼저 흥선·호원권역 내 통신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 문자를 발송해 자진 신고를 유도한다. 또한 정상영업 및 휴업 중인 통신판매업체 4천193개소 중 국세청에서 사업자 폐업은 했으나 통신판매업을 폐업하지 않았거나, 변경 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업체를 정비해 현행화한다. 특히 공공자료(데이터) 통합검색 누리집(포털사이트)을 활용해 대상 업체를 선별한 후, 자진 폐업 신고를 유도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행정절차법에 따라 직권말소 처분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원이 접수됐거나, 정확한 확인이 필요한 업체는 허위 등록 또는 고의적으로 미신고할 경우에 대비해 현장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상규 권역국장은 “통신판매업의 체계적인 관리로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온라인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는 어린이 통학 차량에 대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10일 군포경찰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어린이집에서 운행 중인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차량의 기본적인 안전 상태뿐만 아니라 통학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항목으로는 어린이 통학버스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하차확인장치의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를 비롯해, 운행기록장치, 최고속도제한장치 등 주요 장치의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어린이 보호표지 및 정지표시장치, 차량 내부 좌석과 안전벨트, 접이식 좌석, 좌석안전띠 등 필수 안전설비의 적정 설치 여부도 함께 확인했으며, 또한 아동 탑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관리명부 작성 상태, 동승자 탑승 여부, 차량 운행일지 관리 실태 등 운영 관리 전반에 대해서도 중점 점검했다. 군포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법규 위반이나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후속조치를 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정왕3동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갑작스러운 질병, 부상,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연령이나 소득과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누구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정왕3동은 주민들이 해당 사업을 쉽게 인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정한 마을 정왕3동 이동복지상담소(이동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했다. 이동복지상담소는 지난 3월 옥구상가 5일장과 오이도자연들마트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서 운영됐으며, 보건복지, 치매, 정신건강,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상담소 운영 시간에 맞춰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시민들에게 ‘누구나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홍보물과 전단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총 209명의 시민이 상담에 참여했으며, 상담에 참여하지 않은 주민들에게도 홍보물을 전달해 사업 인지도를 높였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 ‘해님달님 놀이터’를 5곳에 추가 설치해 개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해님달님놀이터는 총 16곳으로 늘게 됐다. 해님달님놀이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맞벌이 가정의 보육 공백을 해소하고 양육에 관한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2023년 4월부터 설치 추진됐다. 이번에 추가 설치된 해님 달님 놀이터는 △은행점(은행제3어린이집 2층) △단대점(단대어린이집 1층) △복정점(복정2어린이집 1층) △도촌점(도촌어린이집 1층) △정자점(한솔어린이집 1층)이다. 이들 시설은 4월 15일과 16일 차례로 개원식을 하고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아동까지다.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성남시에 거주하면 시간당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시간당 보육 인원은 주간 최대 6명, 야간 2명이다. 당일 이용 신청하려면 지점별 전화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부모님들이 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