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오는 6일부터 5월 4일까지 ‘2026 기흥구 생활불편개선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에서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주제는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생활 불편 개선 아이디어다. 시설·환경 등 각종 생활 불편 사항이나 비효율적인 행정이나 규제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받는다. 생활 불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누리집 ‘용인소식’의 ‘고시공고’ 또는 기흥구 누리집 ‘참여광장’의 ‘기흥소식’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작성한 제안은 방문‧우편(기흥구 관곡로 95 기흥구청 별관 2층 자치행정과 기획감사팀)으로 내면 된다. 전자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부서 검토와 제안공모심사위원회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된 제안은 시상금(최대 100만 원)이 지급된다. 또 관련 부서 검토 등을 거쳐 행정에 반영하거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또는 구 누리집에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산책앱 ‘걸어용’의 가입 대상을 확대하고 기능을 추가해 새롭게 단장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우선 기존 용인 시민 중심에서 용인에 있는 기업체 직장인과 대학생까지 이용자 범위를 넓혀, 재직증명서나 학생증을 통해 인증을 거치면 앱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걸어용의 ‘재미 요소’도 강화했다. 걸음 수에 따라 키우던 ‘반려목(木)’ 서비스에 레벨 달성 시 포인트 보상 기능을 추가하고, 전체 순위에서 ‘동네별 주간 랭킹’으로 세분화해 이웃과 함께 도전하는 재미를 더했다. 시는 또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산책코스에 즐겨찾기 기능을 넣었다. 신규 서비스로 보건소 협업 맞춤형 건강 정보와 운동 가이드 콘텐츠를 추가했다. 또 15곳의 ‘골목형 상점가’ 진입 시 온누리상품권‧지역화폐 사용 알림 등의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시는 7월까지 2단계 기능 개선을 마무리해 ‘걸어용’을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용인시 대표 앱으로 만들 계획이다. 시는 ▲등산·자전거 기능을 통합한 ‘쌩쌩쌩 챌린지’ ▲스마트 워치 데이터 연동 ▲임산부 걷기와 건강 식단 인증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은 달성군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발견하고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15회 달성군 전국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달성군의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역동적인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유서 깊은 문화유산 및 지역민의 정겨운 일상 등 달성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성을 강조한 일반사진 부문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폰사진 부문으로 나뉜다. 시상 규모도 풍성하다. 일반사진 부문은 최대 300만 원, 스마트폰사진 부문은 최대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지역·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부문별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9월 21일(월)부터 10월 8일(목)까지 이메일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된다. 재단 측은 일반사진 20점, 스마트폰사진 15점 등 총 35점의 당선작을 선정해 10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수상작들은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며, 향후 달성군을 알리는 대표 홍보 자산으로 활용된다. &nb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은 4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왕시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의왕시장) 및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문태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하고, ▲청소년축제 참여 및 운영 지원 ▲청소년예술단(오케스트라, 국악) 연주회 운영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청소년캠페인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사업에 대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의왕시청소년재단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으로부터 약 5,000만원 상당의 인적·물적 지원을 받아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의왕시장인 김성제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의 청소년 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가 ‘무인 자율 비행 드론 시스템’을 여름철 하천 고립 사고 예방 등 실전 재난 대응 체계에 본격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3일 오전 10시 30분,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안전정책과, 정보통신과, 생태하천과 등 관계 부서 합동으로 만안구 와룡로 세월교와 9둔치 주차장 등 재난 취약 지역에서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인명 사고가 없도록 빈틈없는 안전 관리 체계를 사전에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 중 드론 정책으로는 시 청사 내 ‘드론 통합상황실’에서 현장에 나가지 않고도 드론을 원격 제어하는 고도화된 운영 체계가 선보였다. 특히 드론이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옥상에 설치된 드론 거점에서 스스로 이륙해, 정해진 경로를 따라 하천 안전 점검을 마친 뒤 다시 옥상 거점으로 자동 복귀하는 과정을 시연하며 재난 대응의 효율성을 보여줬다. 해당 자율 비행 드론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하천 내 보행자를 자동으로 식별한다. 집중 호우로 수위가 높아질 경우 드론에 탑재된 스피커를 통해 “안양시에서 안내 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즈음하여 시각장애 전문연주단 한빛예술단과 성악가 길병민의 협연 공연 'Darkness to Light with 길병민'을 4월 24일 저녁 7시 30분 김포아트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공연으로 김포문화재단과 한빛아트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공연 제목인 'Darkness to Light'는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음악으로 표현했다는 의미로, 공연 내 미디어아트와 부분 암전 연출 등 감상의 몰입도를 높일 연출이 포함된다. 아프리카 전통 리듬의 생동감을 담은 타악 앙상블을 시작으로, 라틴 특유의 열정과 서정이 어우러진 브라스 앙상블 곡들이 무대를 채운다. 이어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등 대중에게 익숙한 클래식 명곡과 함께 ‘마중’, ‘그라나다’등 성악 오케스트라 협연곡이 깊은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협연에는‘팬텀싱어 시즌3’과 ‘미스터트롯2’로 이름을 알린 베이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은 4월 정기공연으로 '찌부짜부 친구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상상극장에서 개최된다. '찌부짜부 친구들'은 버려지는 플라스틱과 일상 속 재활용품을 활용해 만든 친환경 놀이 연극으로 어린이 관객들에게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작품이다. 일상 속 물건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고, 환경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병, 줄, 간장 통, 비닐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들은 무대 위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어 각기 다른 이야기로 펼쳐진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상상극장은 앞으로도 놀이와 예술이 어우러진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을 포함한 상상극장 정기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다양한 작품으로 매월 운영된다. '찌부짜부 친구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예매 정보는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 안성1동 주민자치회는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를 위해 관내에서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친환경 마대자루’를 제작하여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1동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지역 맞춤형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한 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폐현수막이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이를 튼튼한 마대자루로 재탄생시켜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제작된 폐현수막 마대자루는 안성1동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비치되어 있으며, 센터를 방문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용도에 맞춰 자유롭게 가져가 사용할 수 있다. 폐현수막으로 만들어진 마대자루는 쉽게 찢어지지 않아 쓰레기 수거, 재활용품 분리배출뿐만 아니라 물품 운반 등 일상생활 속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본경 주민자치회장은 “무심코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가치 있게 재활용함으로써 깨끗한 안성1동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주민들이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다양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3월 3일부터 16일까지 도내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 12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실시한 결과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및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 총 12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이번 수사는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등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실태를 점검해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에게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적발된 위반사항은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 미이행 7건 ▲소비기한이 경과한 식재료를 ‘보관용’ 또는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 4건 ▲식재료에 대한 냉장·냉동 보관기준 위반 1건 등이다. 주요 위반 사례로 수원시 A업소는 영업장 면적을 변경신고 없이 외부 냉장창고에 채소를 보관하다 적발됐으며, 동두천시 B업소는 소비기한이 지난 메밀소스 등 10종 제품을 영업장 안에 ‘교육용’ 또는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김포시 C업소는 냉장보관해야 할 생면 제품을 냉동창고에 보관하는 등 보관기준을 준수하지 않았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의 제조·가공·사용·조리·보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참여해 별내선 별내역, 진접선 관련 시설 예정지, 불암산 애기봉 일대, 진접 미래형 복합 의료타운 예정지, 정약용공원 조성사업지, 녹촌IC 일대, 화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등을 순차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별내동에서는 별내역과 식송마을, 불암산 애기봉 일대 현장을 점검했다. 별내역 대합실 내부계단 구간의 에스컬레이터 설치 가능 여부 등 이용환경 개선 방향을 확인했다. 이어 식송마을 인근 진접선 주재소 및 자재적치장 예정지에서는 주민 민원과 시설 운영 여건을 살폈다. 또한 식송마을부터 애기봉 일원까지 이어지는 불암산 애기봉 둘레길 조성 현장을 방문해 숲길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기존 불법 점유 공간을 정비해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 중이다. 이후 진접읍과 다산동 현장 방문이 이어졌다. 주 시장은 진접읍 진접2 공공주택지구 내 미래형 복합 의료타운 예정지를 방문해 추진 현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