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포천시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한탄강 댕댕 트레킹’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함께 자연 속을 걸으며 즐기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한탄강 주상절리길의 경관을 활용해 반려동물 동반 관광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는 5월 2일, 참가자들은 한탄강생태경관단지 내 메인 무대에서 출발해 비둘기낭폭포 반환점을 거쳐 돌아오는 약 2.5km 왕복 코스를 반려견과 함께 걷는다. 전체 소요 시간은 1시간 30분 내외다. 특히, KBS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 중인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 이웅종 소장이 함께 참여해 반려견 동반 활동 시 필요한 기본 예절과 안전관리 요령을 현장에서 안내한다. 행사 전에는 기본 안전 수칙과 반려견 동반 시 유의 사항 안내도 함께 이루어진다. 참가 신청은 포천 펫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창원특례시는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19일 의창구 중동 의창파출소 옆 광장에서 ‘올해는 고향의 봄 100주년이에요’가 시민 3,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의 봄' 창작지인 창원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 선언문 낭독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이 행사의 대회장인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조보현 경남예총 회장,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 메시지를 이어가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전국 어린이 끼자랑 대회’와 ‘가족 동요 부르기 대회’가 함께 열려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가 이어졌고,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행사장 전반에 활기가 더해졌다. '고향의 봄'은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지역 대표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창원은 창작지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김만기 창원시 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센터 내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연천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정립하고, 올 한 해 추진할 구체적인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 사업 보고를 상정하고, 연천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이행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연천군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발굴, 지역사회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 군민 참여형 기후 위기 대응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 전미애 센터장(대진대학교 교수)은 “연천군은 청정 자연환경을 보유한 지역인 만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잠재력이 매우 크다”라며, “대진대학교의 전문성과 연천군의 행정력을 결합해 실천이 가능한 탄소중립 모델을 구축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연천군 관계자 또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연천군의 기후 위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6일 포천우리병원과 진료 협력 및 환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환자 진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 전원 및 진료 연계 체계 구축 ▲정형외과, 외과 등 부족 진료과 협력 ▲검사 및 입원 치료 연계 ▲치료 후 회송 및 지속 관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료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 주민들이 관외 이동에 따른 불편을 줄이며, 보다 적시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약을 넘어 실제 환자 진료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지역 의료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연천군 소재 농업법인 예진 농업법인 주식회사의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예진 홍스비노’가 조선비즈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국산 와인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대표 종합 주류 품평회로, 올해는 260개 업체 1,118개 브랜드가 출품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수상은 엄격한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결과로, 연천에서 재배한 포도를 활용한 지역 기반 와인이 전국 단위의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수입 와인이 강세를 보이는 국내 와인 시장에서 ‘K-와인’의 자생력과 기술력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해당 농업법인은 유네스코 임진강 생물권보존지역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한 포도를 원료로, 재배·양조·숙성·병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그로워 와인’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발효식품 양조학 박사인 대표의 전문성과 과학적 품질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풍미와 완성도를 구현해 왔다. 수상 제품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연천군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으로 연천의 세계적 지질 자산과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지질·생태 가디언즈 캠프’를 개최해 참가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천군이 주최하고 국제개발협력 NGO 지구촌나눔운동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오는 5월 16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학생들이 연천의 대표적인 지질·생태 자원을 직접 탐사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이해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 학습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4단계 자기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100만 년 전 용암의 흔적’을 찾아가는 지질 탐사와 지역 생물 다양성 조사 활동 ▲임진강의 자연정화 원리를 재현한 물 정화 실험을 통한 환경 문제 해결 역량 강화 ▲활동 전 과정을 영상 및 미디어로 기록하여 환경 보전 메시지를 확산하는 미디어 기록 ▲일상 속 실천 약속을 담은 ‘가디언즈 선언문’ 작성 및 타임캡슐 봉인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한 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7일 연천향교 명륜당에서 지역 원로 어르신을 공경하고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연천향교 기로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천향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기로연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문화 행사로, 오랜 세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원로 어르신들의 공덕을 기리고 세대 간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향교 김유학 전교를 비롯해 지역 유림과 연천군 의회 의원 및 연천군청 문화관광국장, 연천읍장 등 군 관계자 그리고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효행상 시상, 기로연 취지 설명, 헌주 및 기념품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연천향교 유림이자 연천군의회 전 의장을 역임한 이종만씨가 기로연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효행상은 평소 효행이 널리 알려져 있던 신서면에 거주하는 박영심씨가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기로연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 원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연천군은 20일 ‘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의 선정은 단순한 공모사업 선정을 넘어, 지난 1년간 연천군과 한컴인스페이스가 꾸준하게 논의 해온 ‘접경지역 방재안전 표준 모델’ 구축의 마중물이 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 최종 선정까지의 협력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시작의 씨앗: “연천만의 해법을 찾아서” 연천군은 접경지역이라는 지역 특성상 드론 비행 제한, 유실 지뢰 위험 등 제약이 많은 ‘접경지역’으로 재난 안전 사각지대가 존재 해왔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군은 비교적 제약이 적은 ‘인공위성 합성개구레이더(SAR) 기술’에 주목해 왔다. 국내 위성산업 풀스택 기술 보유 기업 한컴인스페이스와의 협력을 통하여 재난 안전 부서 실무진과 수차례 자문 및 실증 논의를 거쳐 ‘지역 특화형 재난 안전 AI의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2. AI전략 원팀(One Team) 결성: “연천형 인공위성 전략 추진 기반 마련” 연천군은 정부의 ’대한민국 AI 도입 원년‘ 정책 기조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난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6일 엄진섭 부시장 주재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TF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지구 계획 수립에 대응하기 위한 부서 간 협업 체계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부시장을 추진단장으로 ▲상징 건물 ▲자족 활성화 ▲광역교통 ▲용지확보 등 4개 분야의 회의단을 구성했으며, 매주 회의를 통해 부서별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표 건물 분야(다목적 돔구장, 장자호수공원 및 샛강)와 자족 활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의 현안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다목적 돔구장 조성 필요성, 녹지와 연계한 수변공간 활용 방향, 자족 기능 확보를 위한 산업 및 도시계획 전략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엄진섭 부시장은 “본 회의를 통해 각 부서의 현안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가 단순한 주택공급을 넘어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LH와의 지구 계획 수립 협의 과정에서 시의 전략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리 개발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구리시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시청 대강당에서 구리실버인력뱅크 참여자 833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노인 우울 선별검사 ▲생명지킴이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앞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노인우울선별검사(GDS-K)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우울 상태를 점검했으며, 이를 통해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파악하고 적절한 상담과 연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진행된 생명지킴이 교육에서는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하는 방법과 위기 상황 시 대처 요령,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 내 관계기관 안내 등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윤진웅 센터장은 “생명지킴이 교육은 지역사회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해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고령화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어르신의 우울과 자살 문제는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