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은 올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원데이클래스 ‘혼디 모영 숨비소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리석기념관 상설전 《숨비소리》와 연계해 마련됐다. 전시 속 장리석 화백의 해녀 작품들을 감상하며 가족의 삶과 의미를 담은 숨비소리 콜라주(바다 생명체)를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장리석기념관에서 진행 중인 《숨비소리》는 장리석 화백(1916~2019)이 제주 해녀를 소재로 그린 작품들을 통해 제주의 생명력을 조명하는 전시다. 《숨비소리》 전시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작품을 감상한 후, 가족만의 이야기를 녹음한 ‘숨비소리’와 함께 가족의 특징 및 성향을 담은 바다 생명체 콜라주를 제작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결과물은 향후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린이날 맞이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할 박세희 강사는 현재 미술전문교육원인 ‘소행성i미술’ 대표로 재직 중이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등 여러 예술기관에서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참가 대상은 미술에 관심 있는 어린이(6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제주도립미술관은 8월 25일 개막하는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의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키비주얼·key visual)를 공개했다. 이번 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도립미술관이 주관하며,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 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 주요 문화예술 공간에서 펼쳐진다. 국내외 작가 총 69명(팀)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가 약 30%를 차지한다. 제주의 지역성과 장소성을 바탕으로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며, 다채로운 관객 참여형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원도심 전반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된 공식 포스터(키비주얼)는 제주어 글자를 기하학적 패턴으로 재구성해, 서로 다른 요소들이 뒤섞이고(허끄곡) 모여(모닥치곡) 새로운 형태로 변용되는 과정을 시각화했다. 고정되지 않고 끊임없이 확장되는 제주의 풍토성을 담아낸 것으로,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를 압축적으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청각장애인을 위한 특화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한 전주시 평화도서관이 주목받고 있다. 장애인의 날은 우리 사회가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되새기며 장애인의 권리와 문화적 참여를 확대하는 뜻깊은 날이다. 평화도서관은 장애인 특화도서관으로서 △초급 수어교실 △찾아가는 수어교실 △장애인 인식개선 초청 강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해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지난 15일부터 오는 5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손으로 전하는 소통’ 초급 수어교실은 일반 시민과 청각장애인이 서로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일반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문 수어통역사가 강사로 참여해 수어의 구성요소와 기본 어휘를 교육한다. 또한 상·하반기 총 2회 운영되는 ‘다름을 이해하는 손길’ 찾아가는 수어 교실은 전주지역 특수교육대상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청각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전주시립교향악단은 전주국제영화제를 기념해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기획공연으로 전주국제영화제 기념 음악회인 ‘SHALL WE DANCE’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주국제영화제 개최를 기념해 영화에 사용된 다양한 춤곡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선보여 시민과 관람객에게 새로운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화적 감성과 무용의 리듬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쉘 위 댄스(Shall We Dance)’를 부제로 구성된 이번 무대는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춤곡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영화 속 장면과 함께 기억되는 음악을 생생한 연주로 구현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의 문을 여는 곡은 아람 하차투리안의 ‘가면무도회 모음곡’으로, 우아한 왈츠와 극적인 선율이 어우러져 무도회의 화려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어 비토리노 몬티의 ‘차르다시’와 샤를-카미유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가 연주되며, 각각의 개성 있는 리듬과 강렬한 표현력으로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어진 2부에서는 알렉산드르 보로딘의 오페라 ‘이고르 공’ 중 ‘플로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임실군이 1500만 반려인을 위한 대표 반려동물 축제 ‘2026 임실N펫스타’는화려한 봄꽃 경관과 더불어, 역대 축제 중 가장 풍성하고 다채로운 먹거리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워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준비를 마쳤다. 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임실 오수의견관광지 전역에서 제41회 의견문화제와 연계한‘2026 임실N펫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수의견 설화를 기반으로 한 전통성과 현대 반려문화를 결합한복합형 문화축제로 수려한 행사장 경관조성, 프로그램 및 먹거리등 전 분야에서 대폭 업그레이드 된 구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먼저, 축제공간을 전면 재정비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드넓은 잔디광장과 함께 1,000여개의 수국화분, 약1.3ha 규모의 오수천변 꽃양귀 군락을 조성해 봄꽃이 어우러진 감성공간을 연출했다. 또한, 의견관광지 전역을 활용한 입체적 동선 설계로 관람객 분산효과를 높이고,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축제환경을 제공한다. 축제 프로그램은 ‘참여․체험․전문성’을 키워드로 대폭 강화했다. 특히, 올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오산중앙케어, 사쿠사쿠 오산운천점, 명성반점 등 3개소를 착한가게로 신규 선정하고 인증 스티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지정된 3개 업소는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오산중앙케어와 사쿠사쿠 오산운천점 대표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착한가게는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후원을 이어가는 자영업자 및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중앙동 내 착한가게는 총 42개소로 늘어났다. 착한가게로 선정된 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을 통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산중앙케어, 사쿠사쿠 오산운천점, 명성반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참여가 모여 더욱 촘촘한 복지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초평마을 건강이음센터에서 치매 어르신과 간병 가족의 정서적 지지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특화사업 ‘플라워 힐링 UP’ 1회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플라워 힐링 UP’은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원예활동 프로그램으로, 연간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꽃과 반려식물을 활용해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선꽃꽂이 대표 유순선 재능기부자의 전문 지도 아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원예 활동뿐만 아니라 식물 관리법과 다양한 화초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반려식물은 공기 정화와 불면증 완화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유공수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직접 화분을 만들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 위로받는 소중한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공동체 활동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17일 ‘사랑더하기 희망캠페인’을 실시하며 2026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건강한 나눔 문화 조성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사랑더하기 희망캠페인’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위기 알림앱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를 활성화해 지역 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는 지역사회의 역할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착한가게 발굴과 CMS 후원 연계 등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유공수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캠페인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더욱 확대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이어가 따뜻한 손길이 끊이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원동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우리 이웃 살피고 알리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과 담당 공무원 2명이 참여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생활업소와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상점주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을 알리고,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해 줄 것을 적극 안내했다. 또한 홍보 물품인 행주와 수세미, 안내문 등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이번 캠페인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봄을 맞아 지난 17일 대원2동 단체연합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봄철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과 더하는교회 주변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집게와 쓰레기봉투 등을 활용해 인도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로를 정비하는 등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단체 회원들이 구역별로 나눠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해 의미를 더했다. 오예순 새마을지도자대원2동부녀회장은 “깨끗한 마을환경을 가꾸는 일은 단체 회원 모두가 함께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따뜻한 날씨 속에서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정화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쾌적한 대원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