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관내 중앙동에 위치한 세종닭칼국수는 최근 지역 내 식사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300만원 상당의 칼국수 쿠폰 300장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부된 쿠폰은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전달되며,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지대상자들이 보다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연정 세종닭칼국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주신 세종닭칼국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쿠폰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학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던 ‘제4회 여주싸리산강변축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시민과 방문객의 뜨거운 성원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기존 이틀 행사에서 더욱 확대되어,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쉴 틈 없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새롭게 단장한 싸리산과 남한강의 풍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펼처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첫째날은 여주낭만통기타, 청정밴드 등의 오프닝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올렸으며, 둘째날은 여주시민합창단과 철원 두루미 학춤 등 수준 높은 식전공연에 이어 개막식이 거행됐다. 특히 이무송과 하이량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으며, 야간에는 무소음디제잉이 열러 젊은 층의 참여까지 이끌어 냈다. 축제의 대미는 싸리산 등반 대회가 장식했다. 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싸리산(포토존 조성, 생태통로 정비 등)을 올라가는 시민들은 웃음꽃을 피웠으며, 오후에는 시민가요제와 고유, 꽃송이 등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지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권혁천 축제 주진 위원장은 “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양동전통시장 일원에서 제4회 양동통맥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00년 전통을 지닌 양동전통시장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가 주최하고 양동전통시장 활성화협의체가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동행축제’와 함께 열린다. ‘통맥’은 전통시장과 통한다는 의미의 통(通)과 시장의 오랜 역사를 상징하는 맥(脈)을 결합한 이름으로 사람과 세대, 문화가 시장을 통해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축제의 대표 콘텐츠는 고물가 시대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천원 맥주다. 방문객들은 시원한 생맥주를 1000원에 즐길 수 있으며 통닭을 비롯해 닭튀김, 건어물, 홍어무침, 해물파전 등 시장 상인들이 직접 준비‧판매하는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맛볼 수 있다. 시장 내 주요 구간은 대형 야외 식음공간으로 조성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전통시장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23일 오후 5시 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 북구문화센터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재즈 뮤지션들이 총출동하는 '‘Spring Holiday’' 무대를 마련한다.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북구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기획공연은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고희안재즈’와 감성 넘치는 재즈 보컬 ‘고아라’가 함께 하는 무대로,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영화 속 명곡부터 라틴 재즈까지 7인조 풀 밴드의 웅장하고 풍성한 사운드로 광주 시민들의 일상에 특별한 휴일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우수 공연으로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공 공연장과 우수 민간 예술단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품격 레퍼토리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지역 문화계의 기대감도 높다. 5월 봄날의 낭만을 선사할 ‘고희안재즈’는 2018년부터 미국, 캐나다, 쿠바, 아프리카, 일본 등 전 세계를 누비며 활발히 활동해 온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재즈 밴드이다. 국내 대형 음원 사이트에서 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원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우리나라 대표 축제인 ‘제96회 춘향제’와 남원의 관광 매력을 알리는 대대적인 홍보전을 펼쳤다. 전국 자자체의 대표 축제와 관광 자원을 공유하는 이번 엑스포에서 남원시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춘향제의 역사성과 재미, 축제의 분위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여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장 주목받은 프로그램은 ‘변사또를 이겨라’ 이벤트였다. 사또 복장을 한 진행자가 코믹하고 익살스러운 멘트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이를 자연스럽게 춘향제 주요 프로그램 홍보로 연결했다. 남원시는 이러한 창의적인 기획력을 인정받아 이번 엑스포에서 관광홍보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시는 최근 트렌드인 ‘관광형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가입 이벤트를 병행했다. 신규 가입자에게 다양한 현장 혜택과 홍보 기념품을 제공해 관람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으며, 향후 남원의 관광 정보와 축제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제96회 춘향제’가 춘향전 속 방자 캐릭터의 재치와 기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프로그램 ‘방자 챌린지’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에게 더욱 젊고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특히 그간 춘향과 몽룡에 가려져 있던 감초 캐릭터 ‘방자’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남녀노소 누구나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챌린지는 5월 5일 오전 11시, 길놀이무대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전통 소품의 유쾌한 변신, ‘방자 쏙!쿠리 챌린지’ 먼저 유쾌한 분위기로 축제장의 열기를 달굴 ‘방자 쏙!쿠리 챌린지’는 전통 소품인 짚신을 활용한 게임이다. 짚신을 발로 던져 소쿠리에 ‘쏙!’ 넣는 이 이벤트는 방자 특유의 여유와 익살을 참가자들이 직접 재현해 볼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객 누구나 즉석에서 도전할 수 있으며, 1인당 두 번의 기회 중 한 번만 성공해도 현장에서 바로 기념품을 증정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적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4월 25일 오후 3시, 토요상설공연 3회차 무대를 선보인다. 광주광역시 지정 무형유산 동초제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 방성춘은 공대일, 정광수, 오정숙 명창에게 소리를 사사했다. 1991년 제17회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명창부 장원(대통령상)을 비롯해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1988년 '춘향가'를 시작으로 '심청가'(1991), '흥보가'(1993), '수궁가'(2003), '적벽가'(2007)까지 판소리 다섯 바탕 완창 발표회를 개최했다. 현재는 서봉동초제판소리진흥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동초제 판소리의 전승과 연구,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보유자 방성춘이 '춘향가' 중 “어사또와 춘향과 춘향모 상봉하는 대목”을 선보이고, 이어 이수자 송혜원과 함께 '심청가' 중 “심봉사 황성길 올라가는 대목부터 방아타령”까지 무대를 선보인다. 고수는 국가무형유산 판소리고법 보유자 박시양이 맡는다. 전통문화관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토·토·전!(토요일, 토요일은 전통문화관에서 놀자!)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전주의 기억과 시민의 삶이 담긴 다양한 기록을 보존하는 전주시민기록관이 시민의 일상 속 찾아가는 팝업 전시를 개최한다. 전주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송천도서관 야외 잔디광장에서 ‘전주 추억 사진 한 장’ 전주시민기록관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송천도서관이 주관하는 북 플리마켓 ‘지구책장’ 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는 것으로, 도서관을 찾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에게 과거 전주 사진을 통해 추억을 회상하고 시민 기록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지난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학창 시절 추억 사진과 송천동 비행장 등 전주의 옛 모습이 담긴 사진 1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오는 5월 29일까지 ‘전주와 여행’을 주제로 진행하는 ‘제15회 전주 기록물 수집 공모전’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조정훈 전주시 총무과장은 “도서관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시민들이 전주의 옛 기억을 공유하며 기록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야간관광 특화도시인 전주시가 올해도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주의 밤을 색다르게 물들일 특별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Club The 8’ △야간연회 △전주 심야극장 △‘달빛한잔’ 등 특화 콘텐츠와 △캔들라이트 콘서트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등 협의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9000여 명 이상의 관광객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야간관광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시는 올해 사업 시행 4차년도를 맞아 단기적인 행사성 사업에서 벗어나, 상설콘텐츠를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연중 운영해 지속가능한 야간관광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에 발굴된 야간명소에 전주만의 색을 입혀 전주의 밤을 다채롭게 채워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오는 5월 22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전주한옥마을 전주천 일원에서 ‘HI-LIGHT 전주! 달빛한잔’과 ‘리버마켓’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전주시가 올해도 전주의 풍성한 가을 축제들을 하나로 엮어 선보이는 통합 축제 시즌인 ‘전주페스타’를 준비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올해 가을에 펼쳐질 ‘전주페스타 2026’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대규모 통합 축제 장소 조성 전까지 각 축제의 고유한 특성과 장소성을 고려한 ‘분산 개최’ 기조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전주페스타 2026’에서 오는 10월 2일 축하 행사와 함께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3일간 펼쳐지는 ‘전주비빔밥축제’를 비롯해, 오는 9월과 10월 전주 전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들을 하나의 ‘가을 시즌’ 브랜드로 연결해 전주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주페스타는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지역과 상생하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위해 시는 △통합 홍보 및 연계 콘텐츠 강화(통합) △지역사회와 연계 확대 및 친환경 경영(상생/ESG) △안전관리 및 현장 대응 체계 강화(안심) △방문객 의견 수렴 및 운영 반영(소통) 등 4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운영 기반을 보완해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