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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전주의 가을을 하나로 잇는 ‘전주페스타 2026’

따로 또 같이, 분산 개최의 묘미와 축제 간 연결성을 더한 통합 시즌 운영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전주시가 올해도 전주의 풍성한 가을 축제들을 하나로 엮어 선보이는 통합 축제 시즌인 ‘전주페스타’를 준비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올해 가을에 펼쳐질 ‘전주페스타 2026’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대규모 통합 축제 장소 조성 전까지 각 축제의 고유한 특성과 장소성을 고려한 ‘분산 개최’ 기조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전주페스타 2026’에서 오는 10월 2일 축하 행사와 함께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3일간 펼쳐지는 ‘전주비빔밥축제’를 비롯해, 오는 9월과 10월 전주 전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들을 하나의 ‘가을 시즌’ 브랜드로 연결해 전주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주페스타는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지역과 상생하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위해 시는 △통합 홍보 및 연계 콘텐츠 강화(통합) △지역사회와 연계 확대 및 친환경 경영(상생/ESG) △안전관리 및 현장 대응 체계 강화(안심) △방문객 의견 수렴 및 운영 반영(소통) 등 4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운영 기반을 보완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축하 행사와 주요 축제를 중심으로 전주의 우수한 음식과 전통, 문화예술 자원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시 전역에서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올해도 성공적인 전주페스타 개최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하고, 전주 관광 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활력 회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3회째를 맞았던 ‘전주페스타 2025’의 경우 전주 전역에서 주요 축제들을 성공적으로 분산 개최하며 총 25만 명의 방문객들을 유치하는 등 해가 갈수록 전주의 가을을 대표하는 통합 축제 브랜드로 정착하고 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전주페스타는 기존 축제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보다 안정적이고 완성도 있는 운영을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역과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축제로써 내실 있는 콘텐츠로 전주의 가을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인 만큼, 많은 분이 전주를 찾아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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