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동두천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22일까지 26일 동안 2026년 노후되고 주인없는 옥외 광고물을 철거하고,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였던 신고배제 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신고배제 광고물은 3층 이하 5㎡ 미만의 벽면이용간판, 건물 출입구 양옆 1.2㎡로 이하의 표시 간판으로, 허가나 신고 없이 임의로 설치할 수 있어 그동안 안전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시는 상가가 밀집한 신시가지와 오래된 건물들이 많이 모여있는 구시가지 등 일대 영업장에 설치된 노후되고 주인없는 지주이용간판,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등 옥외광고물을 철거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고배제 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병행하고, 안전도가 현저하게 낮은 광고물에 대해서는 추후 수리 또는 철거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주인없는 옥외 광고물 철거와 신고배제 광고물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동두천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불을 끄고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등행사를 추진한다. 소등행사는 전국 기후변화주간(20~24일)을 맞아 매년 추진되는 대표적인 캠페인으로, 민·관이 전국적으로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주택, 상가 등 누구나 행사 당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자율적으로 소등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시청 누리집,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등행사 참여와 더불어 탄소포인트제 가입,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독려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최근 고유가 상황 속에서 에너지 절약은 필수인 만큼, 이번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되새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동두천시는 음식물쓰레기 발생 억제를 목표로 ‘2026년 가정용 소형감량기(음식물처리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약 40대 규모의 소형감량기를 보급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소형감량기 구매비의 50%,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인 2026년 4월 20일 이후 품질인증을 받은 소형감량기를 구매한 동두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 감량기 목록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렌탈 및 중고 제품, 소모품(필터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구매 증빙자료 등을 접수한 뒤, 감량기 사용 전·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과 설문조사 완료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 동두천시는 소형감량기 사용 여부와 감량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하여 지원금 지급 이후에도 1~3년간 현장 점검이나 자료 요청을 할 계획이며, 지원금 수령 후 기기를 처분(중고 거래)하는 경우가 적발되면 환수 조치할 방침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소형감량기 사용을 통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동두천시는 교과 내 디지털 기초 소양 교육을 위한 AI·디지털 수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AI 교실 구축’ 공모를 실시하고, 신청한 4개 학교 가운데 이담초등학교와 송내중앙중학교 등 2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AI 교실 구축’ 사업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내 디지털 학습공간을 조성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 교실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동두천시가 202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공모는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관내 학교 4개교가 신청했다. 심사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활용성, 지속 가능성, 학교의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진행됐다. 선정된 학교에는 학교당 최대 1억 원 범위에서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심사 결과 ▲이담초등학교(AI-Log 미래형 정보교실 구축), ▲송내중앙중학교(AI 디지털 융합 교육 허브 구축‘미래를 설계하는 교실’)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사업 시행 이후 처음으로 초등학교가 선정돼, AI 기반 미래교육이 초등교육 단계까지 확대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부천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부천 CGV소풍에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영화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가 주최하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샘물자리’가 협력해 진행됐으며, 보호자를 포함한 장애인 60여 명이 참여해 애니메이션 영화 ‘호퍼스’를 관람했다. 영화 ‘호퍼스’는 서로 다른 환경 속 존재들이 관계를 형성하며 협력과 공존의 가치를 배워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양한 캐릭터가 갈등을 극복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과 배려의 의미를 전달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참여자들에게 긍정적인 정서적 자극과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참여자들이 영화관이라는 공공문화공간을 경험하고 다양한 감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당연한 일상은 모두가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여주시민을 위한 건강강좌 '뇌와 근육이 젊어지는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뇌 건강’과 ‘근력 유지’를 주제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강의를 위해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의 재활의학과 전문의 박율현 과장이 강사로 나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건강 관리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쓰면 쓸수록 좋아지는 뇌 관리법 ▲나를 지켜주는 근육의 중요성 ▲근감소증 및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전략 등이다. 노년기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질환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다룰 예정이다. 보건소 담당자는 “근육량 감소와 인지 기능 저하는 노인 건강의 위험 신호인 만큼,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예방 지식을 습득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는 관내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자살위험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연계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를 양성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생명사랑 틴틴교실'을 운영했다. '생명사랑 틴틴교실'은 보건복지부 인증 청소년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으로 또래 친구의 자살 위험 신호(언어·행동·상황)를 인지하고 교사·보호자·전문기관 등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흥천중학교, 여흥증학교, 여강중학교, 창명여자중학교까지 총 4개교 12개 학급에서 실시됐으며 총 285명의 학생이 참여해 생명의 소중함과 친구의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는 태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 임정희 센터장은 “청소년 스스로가 생명지킴이가 되어 주변 친구의 위험 신호를 알아채고 도움을 요청하는 능력을 가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생명존중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는 이외에도 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여주시는 4월 17일 오전 10시 30분, 세종대왕릉유적관리소 일원에서 '2026년 봄철 산불대응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주소방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국가유산청 세종대왕릉유적관리소, 경기도, 수원·광주·이천·여주시, 여주소방서, 여주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1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문화유산 인접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 점검과 신속한 초동 대응, 주민 및 관람객 대피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세종대왕릉 재실 인근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후 강풍을 타고 인근 산림으로 확산되며, 재실 및 인근 건축물로 연소 확대되는 상황을 설정해 실시됐다. 여주시 산림공원과는 산림재난대응단과 진화차량, 임차헬기를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섰으며, 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운영해 산불 상황을 총괄 관리했다. 또한 시민안전과는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며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를 지원했다. 여주소방서는 화재 초동 대응과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진압 활동을 수행하고, 진화헬기 및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여주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외래 진료를 받기 어려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에서 한 걸음 나아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이루는 ‘다학제 협력’을 통해 건강관리부터 돌봄 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주시는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 2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홍문동 소재 우리한의원은 한의약 기반 맞춤형 방문 진료를 통해 어르신들의 근골격계 통증 완화와 저하된 기력 회복, 체질별 맞춤 처방을 통한 통합적 만성질환 관리를 전담하고 있으며, 대신면 구인재활의학과의원은 전문적인 의과적 처치와 복약지도를 바탕으로 만성질환 악화를 예방하고, 기능회복 및 건강 상태 유지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은 장기요양등급(1~5등급 및 인지지원등급)을 받은 어르신 중 재택의료가 필요한 경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인 ‘행복이 빵빵’ 저소득 주민 간식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른 아침부터 대신면 협의체 위원들은 밀가루 반죽부터 시작해 팥소를 채워 넣으며 정성을 다해 총 700개의 단팥빵을 직접 만들고 굽고 포장까지 진행했으며 250명의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학생에게 신속히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학생들에게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상윤, 송태연 대신면 지사협 공동위원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앞장서는 협의체가 있어 대신면이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 작은 간식이지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대신면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이런 의미 있는 활동이 계속되어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간식 지원 사업 외에도 어르신 한끼뚝딱 밑반찬 지원사업, 독거노인 우유배달 사업, 명절 꾸러미 지원 사업 등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