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가평군은 최근 관내 식당에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가평군 광복회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가평군수를 대신해 자리한 조두영 행정안전국장은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참석자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조두영 국장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깊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군에서도 광복회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 시책을 추진하며 독립유공자 유족 예우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김우일 광복회 가평군지회장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들을 매년 기억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독립정신 계승을 위한 광복회 활동에 군정 차원의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가평군에는 광복회원 20명이 있으며,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에게는 지역별로 읍면장이 직접 방문해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