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시 소속 현업업무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근로자 정기교육으로, 시 소속 현업업무 근로자와 물질취급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21일과 23일 양일간 화성시 근로자종합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근무 현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등 중대재해 예방 관련 법령 준수를 유도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정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 및 위험성평가 ▲안전사고 사례 및 안전수칙 ▲직무별 위험요인 파악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으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안전관리 전문기관 강사와 시 안전관리자가 함께 참여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근로자의 대응 역량을 높였다. 김영준 안전정책과장은 “현장에서의 안전 실천이 재해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청소년안전망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이해를 위한 전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자 44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의는 느린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느린학습자의 이해와 개입 전략’을 주제로 명지대학교 아동학과 유선미 교수가 진행했다. 느린학습자는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으나 평균보다 낮은 인지능력으로 인해 학습과 일상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다. 한 참가자는 “느린학습자의 특징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사례를 통해 실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함께 적용 가능한 개입 방법을 알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매월 다양한 주제로 전문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5월에는 은둔고립청소년, 6월에는 학교폭력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설립되어 성평등가족부와 군포시의 지원으로 운영하는 청소년전문상담기관으로 군포시평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는 21일, 평택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참여의향기업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해 9월 투자설명회의 연장선으로, GTX-A·C 노선 연장 확정과 수원발 KTX 개통을 앞둔 평택지제역을 명실상부한 미래형 교통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민간 기업의 체계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실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대건설을 비롯한 국내 주요 건설사 및 관련 기업 10개사 실무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는 간담회를 통해 복합환승센터의 미래 발전상과 사업 방향을 소개하는 한편, 민간 기업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평택지제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는 평택의 지도를 바꿀 핵심 도전 과제인 만큼, 참여 의향을 밝혀준 기업들과의 긴밀한 실무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관계기관 및 민간 기업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평택지제역이 경기남부를 대표하는 중추적인 교통 허브 및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도시공사가 현장 중심의 응급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21일 실시했다. 용인시 처인구보건소와 협력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각 사업장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맡게 되는 AED 관리책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이 교육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함께 심폐소생술 실습에 직접 참여하며 안전의식 확산에 힘을 보탰다. 교육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AED 사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이를 계기로 사업장별 응급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AED 관리책임자의 역할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정기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 즉시 행동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 “2025년 공사 직원이 심폐소생술과 AED를 활용해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있었던 만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21일 장애인의 날 주간행사로 개최한 '제4회 프리티(Free-Tea)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광명로타리클럽의 후원과 자원봉사 참여 속에 광명시민 500여 명이 함께한 배리어프리 ESG 지역사회 통합 축제로 운영됐다. 장애인 바리스타 직업역량과 시민 환경실천 프로그램을 결합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복지관은 2019년 바리스타교육검정장 개소 이후 장애인의 직업역량 강화와 자립지원을 지속해 왔다. 현재까지 약 2,000여 명의 바리스타 자격 취득자를 배출했다. 이번 축제는 이러한 교육 성과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당일 체육관과 바리스타검정장에서는 자원순환 체험과 친환경 음료 체험, 장애인 바리스타 직업체험이 운영됐다. 시민들은 ▲커피 드립백 만들기 ▲커피박 업사이클링 ▲리유저블컵 만들기 ▲환경보호 챌린지 등에 참여하며 ESG 실천을 경험했다. 또한 ▲핸드드립 커피 ▲아까운 과일청 음료 ▲전통차 ▲아메리카노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방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가 21일 반도체 공정 핵심 설비 기업인 영진아이엔디㈜와 150억 원 규모의 투자업무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공장 증설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선다. 영진아이엔디㈜는 반도체 공정에서 필수적인 스크러버 설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반도체 설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이천시와 영진아이엔디㈜는 2024년도 반도체 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반도체대전 등 각종 반도체 박람회 참가를 지원했으며, 세라믹기술원 소부장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반도체 신제품 및 컨소시엄 기술 개발 등을 다방면으로 추진해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파트너십이 기업의 투자 결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번 투자로 영진아이엔디㈜는 총 150억 원을 투자하여 기존 이천 본사에 건축면적 3,246㎡ 규모의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57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진아이엔디㈜ 배근한 대표는 “영진아이엔디는 이천에 뿌리내리고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천시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와 상생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이천시지부는 4월 21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노사 양측 대표 교섭위원인 김경희 이천시장과 이재인 공무원노조 지부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도 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이번 상견례는 양측 교섭위원 소개와 경과보고, 대표 교섭위원인 시장 및 노조 지부장의 인사말, 단체교섭 요구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천시 공무원노조에서 제출한 이번 단체교섭 주요 요구안에는 점심시간 휴무 단계적 실시, 악성 특이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할 수 있는 특이민원전문관 및 갈등조정관 채용, 관용차량 확대 및 운용효율화, 가족친화 및 저연차 직원 특별휴가 신설, 본청 당직근무 개선, 임신 여성공무원 모성보호시간 2시간 외 주 1회 대체휴무 부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재인 지부장은“이번 교섭안은 점점 다양화되고 있는 행정서비스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라면서“시와 노동조합은 직원들의 근무여건 향상과 복리증진을 통해 대시민 행정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이란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함께 나아가는 동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천시 경기청년 사다리프로그램(운영기관: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해외 연수에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2026년 8월 10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3주간 호주 시드니 대학교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8월 8일 출국해 8월 29일에 귀국할 예정이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된다. 1차 서류심사에서는 연수계획 및 자기소개서 내용을 바탕으로 발전 가능성을 고려하며,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중위소득 50% 이내), 장애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저학력 청년(고졸 이하), 그리고 해외 경험이 없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자는 2026년 4월 22일부터 5월 6일 18시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해외 대학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1일 이천시청 5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제2차 독려 회의’를 개최하며, 선제적 예산 집행 관리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공공 부문의 적극적인 재정 집행으로 지역 내 실질적인 경기 부양 효과를 끌어내고자 마련됐으며, 부서별 신속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일부 사업의 집행 지연 요인과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을 5,041억원로 설정하고, 전략적 집행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집행 가능 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절차 지연 등으로 추진이 늦어지는 사업은 개선 방안을 마련해 집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종근 부시장은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여, 지연 요인은 원인을 분석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고물가 등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지원 관련 예산의 신속한 집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집행 점검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재정 운용으로 지역 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 농업정책과 농촌마을지원센터에서는 지역인적자원 육성을 위한‘집수리아카데미-홈셀프인테리어’4기 과정을 20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강한 집수리아카데미 4기 과정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간단한 수리 기술 및 홈셀프인테리어 방법을 습득하는 교육으로 ▲공구 사용법 실습 ▲방충망 ▲생활전기 이론 및 실습 ▲건축목공 이론 및 실습 ▲단열의 원리 실습 ▲도배 ▲타일 ▲수전, 샤워기 등 생활설비 그리고 2회의 찾아가는 재능기부로 구성했다. 총 10회 과정 중 대부분을 실습 위주로 진행되는 이번 집수리아카데미 4기 과정은 시군역량강화사업 전담기관인 이천시 농촌마을지원센터에서 주관하여 진행되며, 인적자원육성을 목적으로 과정이 진행되는 만큼 과정 수료후 기 구성된 동아리 ‘우리가(家)치’ 회원으로 함께 활동하게 된다. 집수리아카데미 동아리 ‘우리가(家)치’는 2023년 1기 과정 수료 후 교육생들이 자발적으로 재능기부 동아리를 만들어 40여명의 회원들이 전구· 스위치·방충망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자원봉사하고 있으며, 체험휴양마을 3개소 생활환경개선 및 3개 마을 40여 가구에 재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