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는 대학가 개학·축제 등 인파 증가 시기를 맞아 10일 포천시와 함께 차의과학대학교 일원에서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과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를 비롯해 포천시 가족여성과, 포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포천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등 4개 기관 관계자는 캠퍼스를 찾은 학생과 방문객에게 성범죄·불법촬영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대응 요령과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학교 내 화장실 칸마다 탐지기로 점검하며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에 나섰다. 경기도는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탐지 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여 신청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예약으로 가능하다. 박성희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여성안심사업팀장은 “민·관·경 협력체계를 강화해 불법촬영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수동면이 수동중학교에서 열린 이주배경학생 가정을 지원한 지역 기관·단체 및 후원자와 함께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수동면 관계자와 신망애복지재단, 수동교회, 동부희망케어센터,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인 후원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학생의 학교생활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추진한 지원 활동을 공유했다. 학생과 가정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지역 기관·단체들은 지난 5월부터 협력해 학생과 가정에 후원금과 생활 지원을 이어왔다. 집수리와 청소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의료·반찬 지원 등을 연계해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도왔다. 이와 함께 수동중학교와 협력해 학생이 안정적으로 교육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수동중학교는 학생과 가정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온 기관·단체 및 후원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수동중학교 관계자는 “학생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가정도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학교 밖 청소년의 직장 체험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남양주YWCA’, ‘디에스컴퍼니’와 직장 체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실제 직장 환경에서 업무를 경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남양주YWCA와 디에스컴퍼니에 청소년 1명씩 총 2명을 매칭해 오는 11월까지 1인당 100시간의 직장 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장 체험을 통해 실제 업무환경과 조직문화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게 된다. 센터는 체험 과정에서 얻은 경험이 향후 취업 준비와 안정적인 사회 진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실제 직장생활을 경험하는 것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자립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경험과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명6동 어르신들의 새로운 쉼터가 문을 열었다. 광명시는 10일 광명호반써밋그랜드에비뉴아파트에서 ‘호반써밋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호반써밋경로당은 아파트 103동 1층에 자리하며, 연면적 146㎡ 규모로 조성됐다.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거실을 비롯해 주방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휴식과 친목 도모는 물론 취미·여가활동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호반써밋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이웃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쾌적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외남 호반써밋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이 문을 열기까지 도움을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회원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누리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경로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호반써밋경로당을 포함해 현재 총 117개 경로당을 운영 중이다.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9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지표평가 분야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과 생활인프라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도시정책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 평가는 2025년 추진 정책과 실적을 기준으로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등 4개 부문의 객관적 지표를 평가하는 ‘지표평가’와 도시재생, 인구감소 대응 등 현안 정책 우수사례를 심사하는 ‘우수정책평가’로 나눠 진행됐다. 시는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정책과 생활인프라 확충 성과를 인정받아, ‘지표평가’의 4개 분야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시사회 분야에서는 시민안전보험 제공, 경찰·소방·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재난·범죄 예방 방안을 논의하는 ‘안전문화살롱’ 운영,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등 시민안전과 복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9월 10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SK하이닉스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을 매개로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기부를 추진하는 새로운 사례로, 세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이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은 SK하이닉스가 이천과 청주 두 곳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천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은 청주시에, 청주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은 이천시에 기부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양 시 공무원도 함께 참여해 사전 기부를 완료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임직원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율 참여를 안내하고, 양 시의 답례품과 지역 자원을 서로 알리는 공동 홍보를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수석 이천시장, 이장섭 청주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협약 서명에 이어 양 시의 답례품 전시 관람이 이어졌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천과 청주가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는 길이 열렸다”라며 “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는 10일 이천시청 5층 다올실에서 차기 이천시 금고로 지정된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와 시금고 운용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성수석 이천시장과 김경제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약정서 서명과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금고 지정 신청 공고 및 재공고 기간에 단독으로 참여한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를 대상으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금융기관의 신용도, 대출 및 예금 금리, 지역사회 기여도, 시민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차기 금고를 선정했다. 이번 약정 체결에 따라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는 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이천시의 일반회계, 특별회계 및 기금 등 각종 세입금의 수납과 지출 관리, 자금 운용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약정식에서 성수석 이천시장은 “향후 증대될 시 재정을 한층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해 주길 바란다”라며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천시 지역발전에도 큰 힘을 보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는 9월 10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와 현년도 체납 최소화를 위한 부서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세외수입 체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인 20개 부서가 참석했다. 각 부서는 체납 현황과 주요 발생 원인을 공유하는 한편, 그동안의 징수 실적과 향후 추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동호 경제재정국장은 “세외수입은 시의 소중한 자체재원인 만큼,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해 체납 장기화를 막는 것이 핵심”이라며, 각 부과부서에 “최초 납부기한이 지나면 50일 이내에 독촉장을 발송하는 등 최초 고지부터 독촉까지의 과정을 철저히 관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부과부서와 세외수입체납팀 간 협업을 강화해 현년도 체납의 조기 정리와 이월체납 최소화, 안정적인 세입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체납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이천시 장호원감리교회가 지난 9월 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쌀 50포를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장호원감리교회는 예배와 찬양, 성경대학, 여러 부서 및 단체 사역, 교회학교, 나눔과 교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교회의 비전은 영혼 구원, 교회 성도의 꿈은 한 생명 구원하기’를 내세우고 있다. 김광중 목사는 “설날이나 추석이면 성도들이 모은 성금으로 매년 장호원읍과 감곡면에 꾸준히 쌀을 후원하고 있다”라며 “지역사회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해원 장호원읍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호원감리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설성면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9일 설성면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홀로 명절을 보내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음식을 준비하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매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 봉사단원들은 전날부터 모여 명절음식 재료를 하나하나 손질하며 본격적인 나눔 준비에 들어갔다. 행사 당일에는 이른 아침부터 다시 모여 꼬치전, 동태전, 동그랑땡 등 여러 종류의 전을 직접 부치고, 물김치도 손수 담그는 등 정성을 다했다. 여기에 송편까지 준비해 포장한 명절음식을 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히 명절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소 봉사단의 밑반찬 나눔을 통해 꾸준히 살펴 오던 이웃들에게 명절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 소외감을 더는 데 의미를 더했다. 조강연 단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새마을관고동남녀협의회는 지난 9일 관고천 주변 및 주요 도로변에서 '가을맞이 꽃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고천 주변과 주요 도로변을 아름답게 가꾸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관고동남녀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관고천 주변을 비롯해 양정여고삼거리부터 설봉공원삼거리 구간 등 주요 도로변에 맨드라미, 백일홍, 안젤로니아 등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간별로 꽃을 심고 주변을 정돈하며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꽃심기로 관고천 일대와 도로변이 한층 쾌적해지고, 곳곳에 가을 분위기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원기 새마을관고동남녀협의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꽃을 심고 주변을 정비하며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관고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관고천 주변과 주요 도로변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직접 꽃을 심고 환경 정비에 힘써 주신 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