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25일 다산동 경기유니티 커뮤니티에서 열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생현장방문 ‘달달버스 시즌2’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3기 신도시 입주에 대비한 핵심 교통대책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지사가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달달버스 시즌2’의 첫 방문 일정으로 진행됐다. 정부 주택 공급에 맞춰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용진 GH경기도시공사 사장, 지역 도의원과 시의원, 각 분야 전문가,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 방향과 정주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열띤 분위기를 이어갔다.
주광덕 시장은 “3기 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교통 인프라가 제때 구축되지 않으면 시민 불편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핵심 교통대책이 입주 시기와 맞물려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3기 신도시 입주에 대비한 교통·생활 인프라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중심의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