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사)남양주시새마을회가 마을공동회관 4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한 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며 새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새마을운동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새마을회는 지역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총회에는 이덕우 남양주시새마을회 지회장을 비롯해 이사, 읍면동 회원단체장 등 대의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세입·세출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남양주시새마을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지난 한 해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녹색 새마을운동 △건강 새마을운동 △문화 새마을운동 △지구촌 새마을운동 등 분야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향을 공유했다.
이덕우 지회장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새마을운동을 통해 더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새마을회는 △된장·간장 나누기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사랑의 송편과 김장 나눔 △하천정화활동 △교통안전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기부 △장학금 전달 △열린 이동 도서관 운영 등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