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5일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6급 팀장 발령자 및 승진자 32명을 대상으로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식은 조직 내 중간관리자로서 행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팀장급 공직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수석 영통구청장을 비롯해 이번 인사 발령 대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차분하면서도 뜻깊게 진행됐다.
이날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발령 대상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팀장으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특히 행정의 최일선에서 구민과 직접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승진자들에게는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진심 어린 축하의 뜻을 전하며, 새로운 부서와 업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구청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임용장을 받은 여러분 모두가 우리 영통구의 소중한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영통구 공직자 한 분 한 분이 구정 발전의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해 주길 기대한다”며 “항상 소속과 역할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구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통구는 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