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4월 9일 오전, ‘인공지능 기반 문화강국 방향 수립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2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은 12대 전략 분야 중 하나로 ‘인공지능 기반 문화강국’을 제시하고 있다. 문체부는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3월 1일, 문화인공지능정책과를 신설했고, 국가인공지능위원회 및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정책 방향을 세워나가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이강훈 미래정책팀장,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류정혜 위원, 엔씨 에이아이(NC AI) 김민재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발제를 맡았다. 이강훈 팀장은 ‘콘텐츠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동향’을 발제하며 콘텐츠업계에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확산하고 있는 상황과, 업계에서 인식하고 있는 영향 및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류정혜 위원은 ‘인공지능(AI) 액션플랜과 문화 인공지능 전환(AX): 함의, 기회, 방향’이라는 주제로 국가 단위의 ‘케이-컬처’ 산업의 미래 전략 필요성을 언급하며, 특히 산업으로서의 접근과 세계 시장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다산요리제과제빵학원과 ‘지역사회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 제과제빵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 당사자의 사회활동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내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과 사회참여지원팀 관계자, 다산요리제과제빵학원 대표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시설 및 실습 공간 지원, 전문 강사 연계 등을 통해 장애 특성에 적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4월 중 제과제빵 프로그램 ‘제빵왕 김인턴’을 운영해 이용인이 다양한 제과제빵 활동을 경험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일상 속 자기표현과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관은 제과제빵을 비롯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장애 당사자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 당사자가 전문적인 교육환경에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5일부터 남양주문화재단이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는 남양주의 ‘N’과 자연(Nature)의 의미를 결합한 공연으로, 북한강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자연친화형 야외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총 3회차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회차별 서로 다른 테마를 구성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공연은 △4월 25일 대중음악 △5월 2일 트로트와 재즈가 결합된 공연 △5월 9일 애니매이션 OST 등으로 구성해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익숙한 음악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경험을 제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공연은 피크닉 콘셉트의 열린 공연 형식으로 진행돼 관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북한강 자연 자원을 활용한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일정 등 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푸른초등학교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광주시청이 공동 주관하는 온마을학교 프로그램 ‘나만의 접시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도예 수업을 진행하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은 우리 생활 속 도자기의 종류를 알아보고 직접 흙을 빚어 접시를 만드는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각자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도안을 구상한 뒤 흙을 만져 형태를 만들고, 다섯 가지 색상의 안료로 채색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완성된 도자기는 가마 소성 과정을 거쳐 약 한 달 후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체험은 흙을 직접 만지고 형태를 창조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기르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흙을 만지며 다양한 접시 모양을 상상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이 무척 재미있었다”며 “빨리 내가 만든 도자기를 받아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임교사는 “아이들이 작은 손으로 도자기를 완성해 가는 모습을 보며 큰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능평초등학교는 4월 8일부터 14일까지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방과후 프로그램 18개 부서와 맞춤형 프로그램 3개반, 돌봄교실 2개반 등 총 23개 부서가 참여해 운영된다. 전시는 학생들이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제작한 미술·공예 작품과 다양한 활동 결과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결과물 전시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고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학교 공개수업 및 학부모 상담 주간과 연계해 운영된다. 학교를 찾은 학부모들은 수업 참관과 상담 이후 복도에 전시된 작품을 자연스럽게 관람하며 자녀의 학교생활 전반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러한 연계를 통해 학부모의 참여를 높이고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작품을 출품한 3학년 한 학생은 “내가 그린 웹툰이 전시되니 진짜 만화가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곤 교장은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 안성1동은 4월 8일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청렴해 봄’ 릴레이 청렴결의대회를 이어가며,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번 결의대회는 전날 통장협의회와 안성1동 직원이 쏘아 올린 ‘청렴해 봄’ 신호탄을 계기로, 기관·사회단체로 확산되는 릴레이 청렴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본경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위원 21명이 참여해 청렴서약서 작성과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주민자치회가 릴레이 결의대회에 동참함으로써 통장협의회에서 시작된 청렴 실천이 지역 주민 대표 조직으로 확산되며,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문화 정착과 외부청렴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본경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하는 만큼 청렴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위원 모두가 솔선수범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통장협의회에서 시작된 ‘청렴해 봄’이 주민자치회로 이어지며 청렴 실천이 빠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7일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산업단지 녹지 내 옹벽에 결함이 발견됐다는 의견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날 점검에는 시 공직자와 시공사, 정밀안전점검 용역사 관계자들은 ▲구조물 변형 및 균열 상태 ▲현장 및 주변 안전 확보 조치 ▲결함 발생 원인 ▲향후 조치 계획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문제가 확인된 합벽식 옹벽은 ‘제2종시설물(지면으로부터 노출된 높이 5m 이상인 부분 합이 100m 이상인 옹벽)’이다. 점검 결과 이 옹벽은 정밀안전점검 실시 중 계획선형 오차(전도/기울기)가 4% 이상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고, 안전등급은 ‘D등급(미흡)’이나 ‘E등급(불량)’으로 지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결함을 확인한 옹벽은 정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사안을 신속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연고 구단인 안산 그리너스 FC와 4월 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및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자원봉사 활동과 지역 스포츠를 연계하여 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자원봉사 연계 프로그램 운영, 경기 관람 지원,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안산 그리너스 FC와 함께하는 자원봉사자·가족 응원 Day'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가족이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에게는 협진커넥터 주식회사의 후원 연계를 통해 경기 무료입장, 간식 제공, 응원도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윤영중 이사장은 “이번 협약과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와 지역 스포츠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4일부터 군포시평생학습마을 제24기(2026년 5월~8월) 수리캠퍼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4기 운영의 가장 큰 특징은 ‘군포시민 인터넷 우선접수 시범운영’ 도입이다. 관내 시민들의 교육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이 제도는 일반접수 전 군포시민에게만 수강신청 권한을 먼저 부여한다. 군포시민 인터넷 우선접수는 4월 14일(화) 오전 9시부터 진행되며, 반드시 재단 홈페이지 마이페이지에서 시민인증을 마쳐야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접수는 다음 날인 4월 15일(수)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평생학습의 교육 과정은 △국가·민간자격증 취득을 위한 ‘생활이지’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는 ‘예술이지’ △직장인을 위한 야간 강좌 ‘달빛이지’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기수에는 총 92개 강좌가 개설되며, 특히 지난 23기에서 모집률과 만족도가 높았던 기획강좌들이 정규강좌로 전환됐다. ‘시니어모델워킹 고급반’, ‘ChatGPT Plus 마스터’, ‘클래식, 드디어 들린다’ 등이 정식 편성되어 깊이 있는 학습을 지원한다. &n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분당에덴동물병원 이병성 원장은 8일 광주시 능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하나로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원장은 “요즘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는 만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병성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원장은 무료 의료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2016년 한국을 빛낸 21세기 한국 인물 대상(의료봉사 부문), 2018년 자랑스러운 혁신 한국인 대상, 2018년 대한수의사회 최우수 진료 표창패 등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