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수원시 다문화 학생을 위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수원 한국어공유학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어 의사소통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 지정 위탁기관과 협력해 단기형(90일), 학교 밖 유형(80일) 등 집중적인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디딤돌학교’, 중·고등학생 대상 ‘다모아학교’,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레츠고스쿨’로 구분해 운영되고 있다. 운영 내용은 ▲한국어 집중교육 ▲한국어 기반 기초 교과 ▲대안교과 ▲기초학력 지도 등 맞춤형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다문화 학생의 공교육 적응과 기초학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선경 교육장은 “다문화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온 결과, 다문화 학생들의 공교육 적응력과 학교생활 만족도가 점차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교육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직접 해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알 것 같았어요.”파주시청소년재단(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학교 연계 프로그램 ‘창의적체험활동’을 본격 운영하며, 4월 7일부터 다회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연중 사업을 추진한다. ‘창의적체험활동’은 파주시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에는 문산북중, 선유중, 운산중, 탄현중, 봉일천중, 금촌중, 파주중 등 관내 중학교가 참여하며, 학교별 특성과 일정에 맞춰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당일형 체험과 다회기 심화 과정으로 구성된다. 당일형에서는 ▲요리 실습 ▲바리스타 체험 ▲웹툰 및 캐릭터 디자인 ▲K-POP 댄스 ▲클라이밍 ▲드론 조종 ▲AI 및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4월 7일부터 시작된 다회기 프로그램은 일정 기간 지속 참여를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분야별 이해와 역량을 심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든 활동은 설명 중심이 아닌,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는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외식업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신청 접수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31개 시‧군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총42억 원 규모의 식품진흥 기금을 재원으로 하며,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한정된 도 기금을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선제적으로 활용하여 경영 안정의 마중물로 삼을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시가 추진 중인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와『환경+ 안심식당 추진』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금리 자금을 통한 시설 현대화는 업소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식품안심업소(구,위생등급제) 참여를 유도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융자 조건은 연 1% 수준의 저금리로 제공되며, 주요 지원 항목은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 개선(최대 5억원) ▲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최대 1억원)▲ 노후 화장실 시설개선(최대 2천만원)▲ 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을 대상으로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안성 탐험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성 탐험대'는 아이들이 원도심 곳곳을 직접 걸으며 배우는 참여형 문화 투어 프로그램이다. 안성문화장 특화거리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시설을 연계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5월 14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주 2회, 총 12회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안성역 스테이션 100과 안성문화로 74번길, 안성시 문화창작플랫폼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각 거점에 마련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옛 안성역과 철교 길에 담긴 이야기를 듣고 역무원 직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레트로 감성의 놀이를 즐기고 안성 장터를 주제로 한 드로잉 전시를 관람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문화를 접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지역의 역사와 생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0일 ㈜원진글로벌로부터 라면 50박스(1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원진글로벌은 창호, 철물, 유리, 조형물 등을 제조하는 전문업체로, 지역사회에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진수 ㈜원진글로벌 대표는 “중동 사태로 인한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숙 복지정책과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미취업 청년의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와 학원 수강료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 올패스’가 시행 4년 차인 올해 3월 말 기준 누적 수혜 청년 2만1877명, 총 64억원의 지원 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패스 사업은 2023년 첫 시행 이후 △2023년 2,501명·10억원 △2024년 6,598명·20억원 △2025년 1만 557명·28억원 △2026년 1분기 2,221명·6억원으로 수혜 인원이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며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과거 성남시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복지 향상과 취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도입됐지만, 실제 사용은 식료품비와 여가비 비중이 높아 정책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실제로 2019년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효과 분석 결과, 주요 사용처는 식료품·외식(41.6%), 의류·미용(31.6%)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년기본소득 시행 이후 3년 6개월간의 사용 내역을 보면 PC방(약 3억8100만원), 귀금속 거래(약 1억4700만원), 주류 판매(약 2000만원) 등 일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감을 위해 ‘2026 시원한 우리집 지붕만들기(쿨루프)’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열 반사율이 높은 차열 도료(페인트)를 도포해 건물에 유입되는 열을 줄이는 기후 대응 사업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건물 실내 온도를 낮춰 냉방에 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 상 사용승인을 받고 15년이 지난 단독주택 소유자다. 시는 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용인특례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시청 건축과에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준비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를 받고 있어 지원사업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며 “쿨루프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냉방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는 4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심화 컨설팅’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컨설팅은 의왕시의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문가의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직접 수행하는 시 소속 실무 담당자를 비롯해 팀장 및 관련 부서장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된 심화 컨설팅에서는 전문가 그룹이 참여해 의왕시 복지서비스 현황을 진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전달체계의 구축과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이 의왕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꼭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매년 지역 주민의 복지 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0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 터널 붕괴 사고 진행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사업시행자와 시공사 측에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 이행을 당부했다. 앞서 지난 4월 2일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이번 사고가 중앙기둥 하중 계산 오류(2.5배 과소 산정)와 지반 단층대 미인지, 무자격자의 막장면 관찰 등 설계·시공·감리 전반의 부실이 겹쳐 발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 부지사는 사업시행자인 넥스트레인과 시공사인 포스코건설에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에서 제시된 지반조사 강화와 중앙기둥 안전관리 기준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즉각 현장에 적용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안전 보강을 위해 전체 사업 기간이 연장되는 등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진 만큼 무리한 공기 단축을 배제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는 공정 계획 수립을 요구했다. 현재 사고 현장은 고용노동부의 작업 중지 명령 이후 전후 터널 토사 가벽 설치와 붕괴 구간 되메우기 등 1차적인 물리적 복구가 완료된 상태다. 광명시와 정부 협조 아래 가스 공급망과 전기 통신선 우회 설치, 가학로 1.1km 구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남양주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경증 치매 환자와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치유농업 활용 복지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과 복지를 결합한 치유농업을 통해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치유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지역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시 농업기술센터와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하여 경증 치매 환자와 돌봄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관내 치유농장 흙과나무, 안나농원 2개소에서 4월부터 10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농장별 특색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첫 회차 프로그램은 9일 별내면 소재 ‘흙과나무’ 농장에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수국 화분 만들기 체험 활동을 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활동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를 시작으로 △텃밭 채소 가꾸기와 건강 밥상 △식물 활용 소품 만들기 △계절 농산물 수확 및 활용 등 농장별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