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은 지역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생태계의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2026 광주형장애인문화예술지원사업' 장애예술인활동단체 지원 프로그램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광주광역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장애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억1천만 원 규모로 8개 내외 단체를 선정하여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시각예술,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다원예술, 사진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이며, 선정된 단체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공연, 전시, 교육 등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광주에 거주하거나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2026년 광주에서 작품 제작 및 발표를 계획하고 있는 장애예술단체다. 장애예술인이 주요 참여자로 참여하는 경우 비장애예술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3월 6일부터 3월 17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1차 행정심사와 2차 전문가심사를 거쳐 3월 23일 광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최종 선정단체를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문화재단은 이번 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가 새롭게 조성된 ‘여성가족기금’을 활용해 성평등 공모와 부모학교 등 2026년 여성·가족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가족기금은 2023년 12월 31일자로 존속기한이 만료돼 폐지된 ‘성평등기금’을 대체하는 재원이다. 경기도는 성평등기금 폐지 이후에도 여성과 가족을 위한 정책이 중단되지 않도록 ‘경기도 여성가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해 여성가족기금을 신설했다. 이 재원은 성평등 실현과 가족친화 환경 조성,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 다양한 가족 형태 지원 등 여성·가족 정책에 사용된다. 도는 올해 9억 원의 여성가족기금으로 총 5개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성평등 공모사업에 6억5천만 원을 투입해 가족친화 사회문화 조성, 성별기반 폭력 예방, 여성 사회참여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민 참여형 성평등 정책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성평등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이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7,500만 원을 투입해 도내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단계별 놀이 콘텐츠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현장에서 활용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오전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날 오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산시와 국토교통부, 경기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이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및 관계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에 대한 공동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도개선 지원 ▲신속한 기본계획 수립 ▲전문성 공유 ▲행정절차 지원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오후에 열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기본계획 수립 방향,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다. 기본계획 수립 기관인 경기도와 안산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현 가능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과정에서 취득하게 되는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비밀유지 의무’ 조항을 신설해 시장이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과정에서 알게 된 정보를 당사자의 동의 없이 제3자에게 누설하거나 직무 목적 외로 사용할 수 없도록 명확히 규정했다. 유준숙 의원은 “장애인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공무원의 권익 보호와 제도적 신뢰가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울산동구문화원은 3월 8일 오후 2시부터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지역 주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는 음력 1월 보름날 밝은 보름달을 바라보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우리 전통 민속행사로, 주민들이 함께 모여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지역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기원제례 △오후 4시 40분 식전공연(길놀이, 민요, 한국무용, 관현악 등) △오후 6시 개회식 △오후 6시 30분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전통민속놀이 체험, 소원지 쓰기, 떡 나누기, 먹거리장터 등이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올해 행사는 구청과 관련 기관이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교통 통제와 질서 유지, 화재 및 해상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안전대책을 강화해 추진됐다. 또한 환경오염 우려 물품의 달집 반입을 제한하고 행사 종료 후 주변 환경 정리 및 사후 관리에도 철저를 기했다. 행사추진위원장인 이영우 동구문화원 부원장은 “다수의 주민이 함께하는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성시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3월 4일,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죽산면을 만들기 위한 주요 사업 추진과 협의체 운영 내실화를 위한 운영세칙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특화사업 ▲독거어르신 맞춤형 복지 지원 연속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사업 등 총 3개 사업을 2026년도 중점 추진사업으로 확정했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촘촘확실, 죽산 복지망'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본 사업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자원을 연계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2025년부터 연속 추진 중인 '복지사각지대 독거어르신 맞춤복지 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해, 지역 내 독거어르신을 발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생활 지원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사업도 추진한다. 홍보물 제작 및 배포, 주민 대상 안내 활동 등을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오는 3월 9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극심한 통증과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대상포진을 사전에 예방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오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65세 이상 시민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다. 다만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거나 접종 금기 대상자는 제외되며, 이미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에는 회복 후 12개월이 경과해야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오산시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실시되며,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접종 시간은 매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며 백신은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지원은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받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광주시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복지 현안과 취약계층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특화사업인 ‘입학을 축하합니다’와 ‘우리동네 사랑 나눔’ 사업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입학을 축하합니다’ 사업은 저소득 가정의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 입학을 축하하는 의미로 학용품 등 입학 축하 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의체는 이를 통해 새 학기를 맞는 학생들의 학업 출발을 응원하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우리동네 사랑 나눔’ 사업 심의를 통해 공적 복지제도로 지원이 어려운 취약계층 2명에 대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민간 자원을 활용해 제도권 지원에서 제외된 위기가구를 돕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김주수‧이진원 곤지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이웃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곤지암읍 지보체는 민관협력을 기반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3월 5일 학교 밖 청소년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꿈드림 이벤트 문화활동 ‘오프닝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는 꿈드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달려보잔말야’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2026년 주요 사업 및 프로그램 안내 ▲체험부스 운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프로그램 안내 이후 현장에서 바로 참여 신청이 가능하도록 운영해 청소년들의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만들기 체험과 게임형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오프닝데이를 통해 꿈드림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알게 됐고, 올해 활동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고 말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오프닝데이는 청소년과 기관이 한 해의 방향을 공유하는 출발점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4일 시흥누리병원 장례식장으로부터 취약계층 학생 교육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시흥누리병원 장례식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실천을 경영 방침으로 삼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개업 초기부터 지자체와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혀온 장례식장은 시흥시를 비롯해 인천 계양구, 서울 영등포구 등지에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인천세종병원 ‘사랑예스(Yes) 희망예스(Yes)’ 후원회에 1억 원의 병원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 의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보은 시흥누리병원 장례식장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시흥누리병원 장례식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후원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교육비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