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아파트 경비원과 관리사무소장에 대한 폭행과 협박, 부당한 업무지시 등 갑질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신설하고, 포괄적 과태료 규정을 삭제하는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입주자대표회의와 입주자 등이 아파트 관리사무소장과 경비원 등 근로자를 폭행하거나, 협박 등 위력을 사용한 정당한 업무 방해 행위, 부당한 간섭 또는 업무 이외의 지시와 명령 등 소위 갑질을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처벌 규정이 부재하여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아파트 관리현장에 부담을 주고, 과잉금지원칙에 위배되는 포괄적 과태료 규정을 삭제하는 한편, ▴관리사무소장에게 폭행, 협박 등을 사용해 정당한 업무를 방해한 자, ▴경비원과 관리사무소장에게 부당한 지시·명령을 한 자, ▴부당한 지시·명령을 하고자 관리사무소장과 근로자에 대한 해고, 징계 등 불이익 조치를 요구한 자에 대해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개정안에 담았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경비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경기 광주을, 국토교통위원회)이 주택연금 수급을 위한 실거주 요건의 예외 사유를 명확하게 규정하는 내용의'한국주택금융공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상 주택 소유자가 집을 담보로 제공하고, 연금을 지급받는 ’주택연금‘ 수급을 위해서는 연금 수급자가 담보 주택에 실거주해야만 하고, 담보 주택에서 다른 장소로 주민등록을 이전하거나 1년 이상 계속하여 담보 주택에서 거주하지 않는 경우 주택연금 지급이 종료된다. 다만,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병원, 요양 시설 입원, ▴노인주거복지시설 이주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경우 담보주택에 실거주하지 않아도 주택연금을 수급할 수 있도록 예외 사유를 규정하여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정한 담보주택 실거주 예외 사유가 공사 홈페이지에만 공고되어 있어 주택연금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예측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해 안태준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는 공사 홈페이지에 공고된 담보주택 실거주 예외 사유를 '한국주택금융공사법'에 명확하게 규정하도록 하는 내용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에너지 사용 절감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2026 시원한 우리집 지붕 만들기(쿨루프)’ 지원사업을 26일부터 진행한다. 쿨루프(Cool Roof) 기술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반사율이 높은 차열 페인트를 도포해 태양열을 반사하고, 흡수한 열을 방출해 건물 내부에 전달하는 열을 줄이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실내 온도를 낮춰 냉방에 필요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 15년이 지난 단독주택이다. 시는 주택 지붕이나 옥상에 열차단 도료 도포에 필요한 공사비를 가구당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50%를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시청 건축과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쿨루프는 여름철 냉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절감하고, 탄소배출 저감에도 효과적인 기후위기 대응 기술”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의회 박준모 의장이 1월 23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2026시즌 FC안양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 박준모 의장은 “FC안양이 지난해 1부리그로 승격한 데 이어 올해 잔류에 성공해 기쁜 마음으로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며 “이 같은 성과는 선수단의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에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FC안양은 2026시즌을 맞아 연간회원권 판매를 진행 중이다. 구단은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지정좌석제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카드형 연간회원권은 온라인에서, 연간회원권 티켓북은 FC안양 사무국에서 각각 구매할 수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재난 및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2025년 긴급구조지원기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표창을 받았다. 이 표창은 재난 및 대형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대응 역량을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지역 주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송탄보건소는 송탄소방서와 관계기관과 함께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포함한 다양한 재난 대응 훈련에 참여하며,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등 실전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전MCS가 협업해 추진 중인 '마음곳간 사랑플러그 일촌맺기'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음곳간 사랑플러그 일촌맺기'는 출산·양육·실업·빈곤·사망 등 사회적 위험에 노출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인적 자원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한 제보를 통해 사회보장급여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 특히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 방문이 잦은 한전MCS와 협력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보다 촘촘하게 살피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일촌맺기를 통해 대상 가구와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 점검을 통해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마음곳간 사랑플러그 일촌맺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간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돌봄 사업”이라며 “2026년에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위기가구를 놓치지 않는 따뜻한 복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익명의 기부자가 관내 취약계층 이웃 지원을 위해 약 40만 원 상당의 갈비탕 24인분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정서적·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구에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전함으로써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부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전달된 갈비탕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12가구에 지원될 예정으로, 바쁜 일상과 경제적 부담 속에서도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22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자선회로부터 난방비 500만원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복지 혜택에서 제외되어 난방비 부담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사용할 예정이며, 가구당 20만원씩 25가구에게 난방비가 전달될 예정이다. 성빈센트병원 자선회는 교직원 8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활동하는 자선단체이며,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하지만 공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조윤성 자선회장은 “난방비 부담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적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공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선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시흥시 능곡동 제3기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21일 능곡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임원진 선출과 발대식, 1월 월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3기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이 새롭게 구성됐다. 주민자치회장에는 이병희 위원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윤정인 위원과 안진국 위원, 감사에는 김영례 위원과 송순자 위원, 사무국장에는 최기학 위원, 회계에는 배규현 위원이 각각 선임됐다. 임원진 선출 후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이상익 능곡동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능곡동 주민자치회 경과보고, 발대 선언이 이어지며 능곡동 제3기 주민자치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핵심 기구로,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통해 능곡동이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병희 신임 회장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위원들과 힘을 모아 능곡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치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n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단회기 체험 중심의 특강을 운영하여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문화강좌 겨울방학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청소년 겨울방학특강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험·탐구 중심 수업으로 구성되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권선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과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수업을 준비했다”며 “방학기간 동안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체험 중심의 수업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탐구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권선청소년청년센터 문화강좌 겨울방학특강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회기로 진행되며 수원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홍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