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금학천과 경안천 주민 산책로 구간의 안전 관리를 위한 로드체킹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주민의 쉼터인 하천 산책로의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선제적 조치다. 구는 하천 산책로 포장 상태와 편의 시설물의 노후와 파손 여부 등 지역 주민들이 하천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수와 정비가 필요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파악했다. 구 관계자는 “하천 산책로는 시민들의 일상적 생활·여가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아 정기적인 현장 점검이 필요하다”며 “로드체킹을 통해 확인된 사항은 신속하게 보완해 지역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0일 오성면 농업생태원 방문자센터에서 시민정원사 및 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정원수의 이해와 전지·전정’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시민정원사의 정원 관리 현장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강연에는 농림축산부 지정 조경수 마이스터이자 진녹조경 대표인 박건준 농업마이스터가 강사로 나섰다. 박건준 대표는 26년간 보호수·노거수 관리와 조경수 전지·전정 현장을 이끌어 온 수목 관리 전문가로, 이날 강연에서는 수목의 생리를 이해하는 방법부터 나무를 살리는 전지·전정의 원칙, 계절별 관리 요령, 시민정원사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기술까지 폭넓은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관리자가 아닌 조력자의 시선으로 나무를 바라봐야 한다”는 메시지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얻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전지 시기, 수종별 관리법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정원사는 “막연히 가지를 자르는 것이 전지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나무의 생리를 이해하고 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성남시는 19일 국토교통부가 분당신도시 재건축 연간 인허가 물량을 타 1기 신도시 대비 차별적으로 동결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물량제한 폐지와 형평성 보장을 강력히 요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안철수·김은혜 국회의원과 함께 2월 19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가 타 1기 신도시에는 연간 인허가 물량을 대폭 늘려주면서 분당만 완전 동결한 것은 명백한 지역 차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토부는 최근 1기 신도시 정비사업 구역 지정 상한을 기존 2만6400가구에서 6만9600가구로 약 2.7배 확대하면서, 일산(5천→2만4800가구), 중동(4천→2만2200가구), 평촌(3천→7200가구) 등 타 신도시의 연간 인허가 물량을 2~5배 이상 대폭 늘렸다. 반면 분당은 '가구 증가 없음'으로 연간 인허가 물량이 완전 동결되어 타 1기 신도시와의 형평성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 같은 조치는 합리적 근거 없이 분당만을 차별하는 것으로, 헌법상 기본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2024년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신청 물량은 약 5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꿈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며 역량이 성장하는 파주 미래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학습 플랫폼인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고, 학생·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의 파주형 모델이다. 특히 올해 선보이는 3.0 버전은 기존의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특화 자원과의 결합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 정책 방향성 공유 ▲영역별(문화예술, 인성, AI 디지털, 체육, 진로 등) 프로그램 운영 계획 소개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을 활용한 신청 방법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꿈함성 공유학교 3.0은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파주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학교가 되는 과정”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강연미)는 지난 3월 13일 산본로데오거리 분수대에서 진행된 위기청소년 조기발굴을 위한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의 일원인 1388청소년지원단(군포도시공사, 군포시자율방범연합대, 산본로데오거리 상인회, 군포시주몽종합사회복지관, 고재영빵집)과 청소년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1388 홍보와 상담 안내,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청소년안전망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1388병뚜껑 컬링’ 등 올림픽을 주제로 한 놀이 중심 체험 활동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청소년전화 1388과 상담 서비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상담 및 지원 제도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상담 연계와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재단법인 군포시청소년재단은 3월 11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2026년 도시농업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청소년 옥상텃밭)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도부터 추진해 온 도시농업 협력사업의 2년차 사업으로, 양 기관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연속성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청소년 대상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수련관 옥상텃밭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시농업 체험활동을 통한 청소년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도시농업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종합계획 수립과 프로그램 운영지원, 상토·비료·텃밭상자 등 운영 물품을 지원하고,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과 사업 일정 관리 등 사업 추진 전반을 담당한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도시농업 체험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약 6,800억 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안) 작성을 목표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협상을 공식 시작했다고 밝혔다.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시협약은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절차로 ▲교통량 산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및 운영계획의 적정성 ▲설계 및 시공계획의 적정성 ▲총사업비의 적정성 ▲통행료 및 수익률 검토 ▲재정지원 및 관리·감독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체결된다. 시는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확보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협상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협약 체결 절차를 진행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사업이 조속히 착공 단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기두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은 돌봄 공백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로 선정된 가정을 중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말 한마디 나눌 사람도 없고 식사도 대충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집까지 찾아와 반찬도 주고 말벗도 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복지의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초평동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산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 환경에 대응해 시민들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시민 파워셀러 특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재)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e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은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오는 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미리캔버스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AI 기반 마케팅 홍보 기법 등 최신 온라인 홍보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 파워셀러’ 교육은 지난해 총 7회 운영돼 670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총 5회 과정으로 운영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또는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죽전동 1297번지와 1309번지 일원에서 ‘자녀안심 녹지 통학로 개선 사업’과 ‘자녀안심 도시숲길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초·중·고 학부모 간담회와 녹색어머니회 간담회에서 제기된 통학로 안전 개선 건의 사항을 반영해 추진되는 것으로, 두 사업 모두 2026년 6월 사업 완료를 목표로 현재 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 죽전동 1297번지에서 진행되는 ‘자녀안심 녹지 통학로 개선사업’은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한 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녹지 내 노후 목재 계단 2곳 등을 정비한다. 죽전동 1309번지 일원 산책로 구간에서 추진되는 ‘자녀안심 도시숲길 정비사업’은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경사지 구간에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야자 매트를 정비한다. 구 관계자는 “학부모와 주민들이 제기한 의견을 반영해 통학로와 산책로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