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국내 교육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교원 역량 개발 시스템인‘G-LINK(GIGE Level Indicator for Navigating Key Competences)’를 개발·적용하며 교원 연수 체계의 혁신적 도약에 나선다. 이번에 개발된 ‘G-LINK’는 연수생의 역량 수준을 다각도로 진단하고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도구로 온라인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수집된 정량·정성 자료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하여 개인 및 단체별 성취도와 보완점에 대한 정밀한 분석을 제공한다. 국제교육원은 평가 도구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가 중심의 ‘G-LINK 전담반’을 구성했으며 지속적인 문항 개발과 검증을 통해 시스템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단순한 평가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의 질적 개선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평가 결과를 분석해 연수생의 부족한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경로를 추천하고 마이크로러닝(Short-form learning) 콘텐츠를 제공해 연수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nbs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3일 오산중앙로터리클럽(회장 김관현) 소속 ㈜화인ENG(대표 김영수)가 다자녀 저소득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총 600만 원 상당의 먹거리 및 생필품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특히 자녀를 둔 저소득 가정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수 ㈜화인ENG 대표는 “지역사회는 함께 돌보고 협력해야 할 공동체라는 생각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시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지역 내 다양한 민간단체 및 기업과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접수 현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에는 군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김덕희)가 직접 참석하여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청소년들의 용기와 노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4월 4일에 실시되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를 대비하여, 검정고시 대비반 ‘학습멘토링’을 곧 운영할 예정이다. ‘학습멘토링’은 과목별 학습 지도와 맞춤형 학습 관리,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검정고시 시험 당일에는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시험장까지 차량을 지원하고, 점심시간에는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세심한 지원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시험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덜어주고, 청소년들이 오롯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연미)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 및 사회 진입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신학기 및 신설교 개교에 대비하여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인‘파프리카’의 정류장을 신설하는 등 노선 개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12월 실시한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오는 3월 3일(화) 신학기에 맞춰 시행된다. 이번 개선안에는 ▲운정 노선 내 신설교인 다율고, 운정중앙중, 별하람중의 인근 정류장을 추가하고, ▲금촌 노선 내 와동육교 정류장 신설로 통학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또한, ▲운정 노선 하교 배차 시간 및 ▲ 문산 노선 등·하교 배차 시간을 조정하여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이하 파프리카)는 운정 권역을 순환하는 2개의 유(U)노선 10대 및 운정과 금촌을 잇는 3개의 지(G)노선, 금촌동과 파주읍, 문산읍으로 이어지는 2개의 엠(M) 노선의 북부권역 7대 등 총 17대가 편성되어 운행중이다. 지난해 ‘파프리카’는 연간 누적 이용자 25만 명을 돌파하고, 일 평균 약 1,300명의 학생이 이용하는 등 파주 지역 학생들의 주요 통학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학생들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 석수도서관은 문학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안양 시민을 대상으로 ‘예비작가를 위한 글쓰기 교실’ 수필 기초반 및 소설 창작반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예비작가를 위한 글쓰기 교실 수필반은 상·하반기 2번으로 나누어 운영되는 연간 강좌이다. 3월 10일부터 시작하는 상반기 기초반 수업에서는 수필 이론을 배우고 실습 과정을 거치며 글쓰기의 기틀을 잡고, 하반기 심화반 수업에서 직접 쓴 수필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예비작가를 위한 글쓰기 교실 소설 창작반은 수강생들이 각종 베스트셀러 작품을 분석하여 소설의 기본 이론을 배우고, 상상 속 이야기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단편 소설을 직접 창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의는 5월 21일부터 시작하며 수강생들은 소설의 창작, 퇴고 및 출간까지의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석수도서관 예비작가 글쓰기 교실 수업은 매년 수강생들의 입상 및 문인 등단의 꾸준한 성과를 내어 시민들의 자기 계발에 도움을 주고 있는 수업이다. 석수도서관 관계자는 글쓰기에 관심 있는 안양 시민들이 적극적인 참여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는 기회가 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의왕시도서관은 지난 12일 청계참고운도서관, 13일 부곡글고운도서관에서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세탁소’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에 진행된‘찾아가는 마음세탁소’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상담 연계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상담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심리 상담에 대한 부담을 낮춰 돌봄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간이 검사 ▲해석상담 ▲도서 추천 및 대출 ▲북큐레이션 코너 등으로 구성됐으며, 간단한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현재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해석 상담과 함께 개인별 맞춤 추천 도서를 안내받아 대출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자 중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센터에서는 현장에서 즉시 연계 상담을 진행해 대상자 상황에 맞는 마음 돌봄이 이뤄지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도서관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참여하게 됐는데, 자신의 마음의 상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됐다”며 “센터에 운영되는 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사)한국떡류압착식품가공협회 군포시지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군포시는 2월 12일 협회로부터 떡국떡 420kg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사)한국떡류압착식품가공협회 군포시지부는 2010년부터 해마다 설 명절을 앞두고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떡국떡을 후원하며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올해 전달된 물품은 관내 경로식당과 장애인 이용시설로 배분되어 명절을 맞은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의 따뜻한 식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용수 지부장은 “명절에 더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온정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협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떡국떡은 정성을 담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설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군포시 재궁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2일 센터 다목적회의실에서 ‘제6기 재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복지 증진에 열의를 가진 시민들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재궁동만의 특화된 복지 사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위촉장 수여를 위해 참석한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하여 새롭게 위촉된 위원 등 총 15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제6기 협의체 위원 1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이어 진행된 1차 정기회의를 통해 민간위원장과 부위원장, 총무 등 임원진을 선출하며 조직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위원들은 ‘2026년 재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계획(안)’을 심의·의결하며 올 한 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재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사랑'찬'나누리 사업 ▲저소득 청소년 디딤돌 자립지원사업 ▲희망버무림 김치지원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위원회 대안에 반영되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의 통과로 그동안 재생에너지 보급의 최대 걸림돌로 지적돼 온 지방자치단체별 무분별한 ‘이격거리 규제’가 합리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그동안 태양광 및 풍력 발전시설의 입지는 지자체별로 상이한 도시계획 조례에 따라 주거지로부터 수백 미터에서 수 킬로미터까지 이격거리를 설정해 왔다. 이는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공간 부족과 사업 위축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이었다. 통과된 대안에 따르면 앞으로 지자체장은 원칙적으로 특정 시설로부터의 이격거리를 적용할 수 없게 된다. 다만 문화유산 보존지역, 생태경관보전지역 등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서만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이격거리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해 규제의 통일성을 기했다. 특히 지붕형 태양광발전설비, 주민참여형 발전설비, 자가소비용 태양광설비의 경우에는 이러한 예외적 이격거리 규제 대상에서 제외해 보급 확대를 뒷받침했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안양시 안양9동에 따르면, 안양9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즐거운 설명절을 위한 ‘사랑의 떡국 한상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는 이날 떡국, 소고기, 사골국으로 구성된 ‘사랑의 떡국 한상 꾸러미’를 준비해 총 78명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떡국 꾸러미를 전달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주거 환경과 건강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임혜순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떡국 나눔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마음까지 돌보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동네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최미선 안양9동장은 “협의체 위원님들의 세심한 발걸음과 따뜻한 정성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센터 또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