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황규돈 신임 구청장이 취임 첫날 대한노인회 수원시팔달구지회와 관내 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시작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업무 시작과 동시에 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와 팔달노인복지관을 차례로 찾아 노인복지 현장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유관기관 의견을 청취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노인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규돈 구청장은 “노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행정기관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대 간 화합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상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노인복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르신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오산시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등 주요 기관이 주관한 복지 관련 평가에서 총 7개 부문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복지 7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특히 보건복지부 지역복지평가에서는 10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행정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 최우수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우수상 ▲경기도 ‘위기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추진’ 평가 최우수상 ▲‘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최우수상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3년 연속 우수 시·군 ▲『제24회 보건간호사 우수사례 발표 및 홍보부스 전시대회』 보건복지부 장관상(금상)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 ‘민·관 협력 모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우수상 등이다.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은 각 동에 통합사례관리사를 배치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전문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의 질을 높여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는 이동상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고양특례시는 1일 행주대첩 승전지인 행주산성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행주산성 해맞이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기상이변에 따른 안전문제와 무안공항 참사로 인한 국가적 사정으로 열리지 못한 이후 3년 만에 재개된 행사로, 새해 첫 일출을 시민들과 함께 감상하며 한 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플래시몹과 여성 중창단 공연 등 사전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돋웠으며, 일출 시각에는 시민들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를 맞이했다. 또한 소원성취 북치기 행사도 진행돼 참여 시민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3년 만에 재개됨에 따라 안전문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장 동선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행주산성은 호국정신이 깃든 역사적 공간이자 시민들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소중한 장소”라며, “앞으로도 행주산성이 시민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입니다. 특례시 원년이었던 2025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올해는 화성이라는 이름 앞에 ‘특례시’라는 새로운 지위와 책임이 더해지고, 4개 구 승인에 따른 출범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와 행정 기반을 다지는, 그 어느 해보다도 의미가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낯선 제도 변화속에서도 우리 화성은 새로운 길을 열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해 왔습니다. 그 변화의 과정에서 화성특례시의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올 한 해 우리 의회는 새로운 자치 구조에 맞는 제도 정비,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예산 심사,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 현안 점검에 힘을 쏟았습니다. 기업과 산업단지, 농촌과 어촌, 신도시와 구도심이 함께하는 화성에서, 어느 한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했습니다. 새로운 체계를 준비하는 여정 속에서 우리 의회가 되새긴 말이 있습니다. “큰 나무는 하루아침에 자라지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3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회사무처 종무식을 열고, 사무처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의회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모범공무원 표창, 의정발전기여상 수여 등도 함께 이뤄져 훈훈함을 더했다. 김 의장은 송년사를 통해 “올 한 해도 경기도의회는 참 치열했다. 그만큼 직원 여러분이 감당해야 할 부담도 컸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흔들림 없이 의회를 지켜주신 노력 덕분에 의회가 도민 앞에 책임 있는 모습으로 설 수 있었다”고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내년 상반기면 제11대 의회의 임기도 마무리 국면에 들어간다. 그동안 쌓아온 성과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차분하게 정리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며 “지금처럼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며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끝으로 “오늘만큼은 서로에게 ‘수고했다’, ‘고맙다’라는 말을 아끼지 않기를 바란다”며 “의회사무처 가족 모두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30일 평택 공간미학에서 협치회의 실무위원, 시의원, 공직자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4회 평택시 협치회의 및 실무위원회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5월 새롭게 출범한 제4기 협치 실무위원회를 중심으로, 시정 방향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정비한 위원회 운영 목표와 역할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발굴한 협치 의제 내용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열린 제4회 협치회의에서는 협치회의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민·관 협치 활성화 추진 사항과 2026년도 협치 예산 편성 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했됐다. 또한 협치 의제 추진 현황 공유와 기타 안건 논의를 통해 협치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민·관 협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협치 8년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 시청 등이 진행됐다. 이어 ‘함께 만드는 평택! 시민의 목소리로!’를 주제로 각 협치 실무위원회가 새롭게 정립한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고, 그간 논의해 온 협치 의제 발굴 내용을 발표했으며, 공연과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국회의원(광주 광산구갑)은 29일 '5·18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5·18보상법' 개정안은 5·18민주화운동 관련 정신적 손해에 대한 위자료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보상금 신설이 주 내용이다. 2021년 헌법재판소가 기존 법안의 ‘재판상 화해’ 조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림으로써 5·18민주화운동 관련자가 정신적 손해에 대해 추가로 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바 있다. 이후 서울,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송이 이어졌으나, 판결에 따른 위자료는 동일한 피해임에도 법원에 따라 많게는 4배까지 차이를 보이는 현상이 보고됐다. 이에 지역에 따른 위자료 불균형이 지적됨과 동시에, 최소한의 형평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번 개정안은 박균택 의원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판결문 상당수를 참고 및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한 보상금 기준표를 함께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국회 본회의 통과 시 5·18 관련자들의 정신적 손해에 대한 합리적 보상의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되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의회는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연천군 청산면 농촌기본소득 지급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예산안을 지난 26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이번 예산 반영은 2026년도 본예산 및 수정예산안을 심의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과정에서 정부 시범사업 선정에 따른 행정절차 이행으로 국비 교부가 1~3개월가량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이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되면서 논의가 본격화됐다. 연천군은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신규 선정됐으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는 별도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등 필수 절차를 거쳐야 해 실제 지급 시점이 늦어질 가능성이 있었다. 특히, 청산면의 경우 기존에 경기도 자체사업으로 농촌기본소득을 정기적으로 지급받아오던 지역이어서 지급이 일시 중단될 경우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 과정에서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에서 “정부 시범사업 전환은 정책 확대라는 의미가 있지만, 행정 절차로 인해 이미 지급받던 주민들의 소득이 끊겨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정부 사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칠곡군 왜관역 광장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 나들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칠곡군은 연말을 맞아‘럭키칠곡 크리스마스마켓’을 왜관역 광장에서 열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겨울 마켓을 선보이고 있다. 행사장에는 눈 내린 숲을 연상케 하는 화이트 트리숲이 조성돼 크리스마스 감성을 더하고, 지역의 매력을 담은 로컬셀러 마켓과 농·특산물 마켓이 운영된다. 특히 칠곡산타할매는 현장에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발길을 멈추게 할 만큼 현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1분 캐리커처 샨티에 이은 ‘영수씨 캐리커처’ 체험과 지역 기독교 단체에서 준비한 성가를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더해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칠곡군 관광지와 연계한 스탬프투어 ‘칠크닉’도 함께 운영돼, 왜관역 주변을 산책하듯 둘러보며 소소한 미션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왜관역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마켓은 대경선 열차를 이용해 대구·구미 등 인근 대도시에서 소풍 가듯 가볍게 방문할 수 있는 접근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 차
경기호연뉴스 민선기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절감을 위한 ‘2026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지원사업’의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주택 전세임대 지원사업’은 입주 대상자가 직접 국민주택규모(85㎡) 이하 단독, 다가구, 다세대 등 기존주택을 찾으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직접 임차해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의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입주자는 시중 대비 저렴한 수준으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이번 모집은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을 대상으로 하며, 총 3천 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31개 시군 내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시급가구 ▲저소득 장애인 ▲만 65세 이상 고령자(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누리집 및 경기주택도시공사 전세임대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주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3일까지이며, 신청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입주자 선정 결과는 관련 절차를 거쳐 2